수원시치과의사회(회장 위현철)가 지난 15일 경기도치과의사회관 중회의실에서 베라덴탈, 한국카드넷, 에스원, 세기냉동 등 4개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체들은 수원시치의회 회원들에게 자사의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고, 수원시치의회는 업체들의 홍보를 지원키로 한 것. 업체별 협약 내용을 보면, 베라덴탈(대표 최용석)은 국내 치과의료기구 할인은 물론 신제품이나 특정 품목에 대해 분기별로 추가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한국카드넷(대표 노용성)은 최신형 IC카드 단말기 설치와 핸드폰으로 카드 매출 및 입금 확인이 가능한 어플을 제공키로 했다. 또 에스원(지사장 성시우)은 신규 회원에겐 서비스료 할인 및 설치비 무료 혜택을, 기존 회원에겐 무상 시스템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하며, 세기냉동(대표 성석모)은 냉난방기 세척과 설치가격 할인 및 유지보수시 추가 혜택도 제공키로 했다. 지난 6월에 이은 이번 협약에 즈음해 위현철 회장은 "앞으로로 계속해서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업체들을 발굴해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와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 인천시치과의사회(회장 이정우)가 학생치과주치의사업비의 인상을 촉구하고 나섰다. 수도권 3개지부는 지난 12일 공동 입장문을 통해 '2012년 사업이 시작된 이래 무려 9년동안 수가 인상없이 1인당 사업비 4만원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하고, '사업의 존립을 위해선 일정 수준의 수가 인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3개 지부는 그 근거로 ▲2012년 이후 현재까지 건강보험 수가는 21.5%, 소비자 물가는 8.3%가 상승한 점, ▲구강검진 비용 역시 2016년 6,650원에서 2020년 7,450원으로 12% 인상된 점, ▲서울시 학생치과주지의 평가연구에서 선택진료를 제외한 학생 1인당 수혜 서비스의 가치가 2013년 49,700원에서 2015년 56,569원으로 높아진 점, ▲올해 보건복지부 시범실시 예정이던 아동치과주치의사업에서도 진찰료 등 1인당 비용이 본인부담금(7,490원)을 포함해 45,780원으로 책정된 점 등을 꼽았다. 이들 지부는 또 '선택진료 사항인 파노라마와 치석제거의 경우도 학생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필수항목으로 지적하고 정당한 보험청구를 인정해야 할 것'이라며, '특히 파
이수구 이사장이 이끄는 건강사회운동본부가 오는 11월 4일 오전 10시 전혜숙 · 서정숙 의원실과 공동으로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정책토론회를 갖는다. 질병관리청이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에선 '코로나19 대응과 경험: 질병관리청의 예방관리 기능 강화'를 주제로 국회, 정부, 학계, 전문가 및 시민단체 인사들이 참석, 토론을 통해 향후 감염병 관리 등 국민건강관리 강화를 위한 정책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종구 교수(서울의대 가정의학과)가 좌장을, 이재갑 교수(한림의대 감염내과)가 발제를 맡고, 패널로는 배경택 기획조정관(질병관리청), 채수미 센터장(한국보건사회연구원 미래질병대응연구센터), 강진한 위원장(대한백신학회 백신활성화위원회), 기모란 교수(국립암센터), 백경란 교수(삼성서울병원), 김철중 의학전문기자(조선일보)가 참석한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수구 이사장의 환영사에 이어 박병석 국회의장과 김민석 보건복지위원장, 정은경 질병관리청장도 참석해 축사를 할 예정이다.
수원시치과의사회(회장 위현철)가 지난 1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수원서부지사와 저소득·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 협약을 갱신하는 모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위현철 회장과 민봉기 총무이사 그리고 수원서부지사장 직무대리 박윤근 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원시치과의사회는 월 부과 건강보험료가 1만원 미만인 세대 가운데서 선정한 한부모 가정에 대해 매달 보험료를 지원하게 됐다. 수원시치과의사회의 저소득·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은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해 11년째 이어오고 있는 장기 프로그램이다. 위현철 회장은 “구강 관련 지원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린다는 점에서 뜻깊은 사업이라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지원사업을 이어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치협에 이어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도 비급여 진료비를 개설자가 직접 설명케 한 개정 의료법 시행규칙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서치는 지난 21일자 성명에서 '이 신설 조항은 의료인의 비급여 진료비용 설명 의무에만 치중한 나머지 의료현장의 현실을 방기하고 있다'며, '이 법대로라면 병원급은 물론, 봉직의를 여러 명 둔 큰 개인 의원도 비급여 진료 때마다 매번 개설자가 직접 진료항목과 비용을 설명해야 해 현장 사정과는 큰 괴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서치는 또 보건복지부가 이 '직접'의 의미를 '비급여 진료비에 대해 환자에게 말로써 직접 설명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하고는 있지만, '의료분쟁 등 유사시 이는 충분히 법적인 문제로 비화할 수 있는 만큼 비급여 진료비용 등의 고지와 관련한 의료법 시행규칙 제42조2, 2항을 삭제하거나 의료현장의 사정을 반영해 재개정 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아래는 서울시치과의사회 임원 및 회원 명의의 성명서 전문. ■ 비급여 진료비 의료기관 개설자 ‘직접’ 설명 의무화는 잠재적 범죄자 양성과 같다 4,800명의 치과의사를 대표하는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는 의료법시행규칙 제42조의2, 2항’ 대하여
경기도치과의사회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 'GAMEX 2020'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GAMEX 2020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훈)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당초 5~6일 COEX에서 열 예정이던 행사를 일정을 늦춰 온라인으로 전환, 개최했다. 다행스러웠던 건 조직위가 코로나 사태의 추이를 살피면서 미리부터 온ㆍ오프라인 투 트랙으로 대회를 준비해왔다는 점이다. 따라서 전통의 오프라인을 포기하는 아픔은 있었지만, 강의 서버를 구축하고 동영상 강연을 촬영하는 등의 온라인 작업 자체는 비교적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미리 예고된 탓인지 회원들도 온 · 오프라인 변환의 충격을 거의 느끼지 못했다. 이는 학술대회 등록자 수가 온라인 확정 이후에도 계속 늘어난 것으로 알 수 있다. 최종 등록인원은 5,100여 명, 지난해의 사전등록 인원 4천여 명을 훨씬 뛰어 넘는 숫자이다. 참가자들은 1주일간 사이버 강연장을 드나 들며 느긋하게 준비된 9개의 강연을 즐겼다. 주말에 가족들과 떨어져 홀로 COEX의 이방 저방을 기웃거려야 했던 부담도, 같은 시간대의 강연을 두고 마음 속 저울질을 해야 했던 안타까움도 저만치 기억 속에 밀쳐둔 채, 편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가 지난 3일 온라인 화상회의로 정기이사회를 열고, 코로나19로 보수교육이 원활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들을 위해 온라인 보수교육을 준비키로 하는 등 현안들을 논의했다. 온라인 보수교육과 관련 권민수 학술이사는 "시스템 구축과 녹화에 시간과 비융이 추가로 발생하지만, 회원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양질의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면서 "시스템 구축 작업을 거쳐 빠르면 이달 중 첫 교육을 시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서치 회원제안사업특별위원회(위원장 김응호)도 그간 개최하지 못한 치과경영개선 프로젝트를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이사회는 또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대회를 치러낸 SIDEX 2020 조직위원회를 해단하고, SIDEX 2021 조직위원회를 새로 출범시켰다. SIDEX 2021 조직위원회는 김응호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김윤관 사무총장과 김중민 관리본부장(재무이사), 권민수 학술본부장(학술이사), 박경오 전시본부장(자재이사), 홍종현 국제본부장(홍보이사), 이상구 홍보본부장(대외협력이사), 양준집 행사본부장(법제이사), 송종운 협력본부장(법제이사) 등 7개 본부장 체제로 구
수원시치과의사회(회장 위현철)가 지난달 27일 수원중부경찰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중부경찰서 본관 비전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수원시치의회 위현철 회장, 민봉기 총무이사, 이미연 치무이사, 안형옥 수원시여자치의회장과 중부서 정희영 서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중부경찰서는 관할 내 1인 원장 치과의 순찰을 강화하고, 의료기관 내 소란행위 등 문제 발생시에 신속히 출동해 대응하며, 사전에 신고 및 대처방법도 적극 안내키로 했다. 대신 수원시치의회는 경찰관 대상 구강관리 강연은 물론 사각지대의 사회적 약자에 대한 재능기부 및 지원, 각 치과에 관할 경찰서 안내 포스터 배포 등을 약속했다. 위현철 회장은 "의료인에 대한 폭행 등 범죄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은 지역 치과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하고. "수원시치의회 또한 경찰관들의 노고에 보담하는 의미에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가 당초 9월 5~6일 COEX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GAMEX 2020(조직위원장 김영훈)을 온라인 학술대회로 전환키로 최종 결정했다. 경치는 수도권의 방역단계가 실질적으로 상향된 지난 28일 긴급 이사회 안건으로 이 문제를 논의한 끝에 압도적인 찬성으로 온라인 전환을 가결했다. 온라인 학술대회 일정은 9월 9일(수)~15일(화). 미리부터 온라인 학술대회를 병행 준비하면서 코로나 상황을 예의주시해 온 덕분에 일정이 많이 늦춰지진 않았는데, 경치는 현재 필수윤리교육과 레진, 접착, 턱관절, 임플란트, 보험, 경영 등의 분야에서 8개 이상의 학술강연 동영상을 준비 중이다. 가멕스 조직위는 '시간 관계상 모바일 환경에 맞춘 영상은 따로 준비하지 못했다'면서 회원들에겐 '가급적 PC를 통해 강연을 들을 것'을 권했다. 시청 방법은 GAMEX 홈페이지에 등록자 각자에게 부여된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로그인한 후 강의를 선택해 시청할 수 있다. 보수교육 점수는 총 시청시간이 4시간 이상일 때에 한해 4점을 부여한다. 오프라인 행사가 갑작스레 온라인으로 전환됨에 따라 전시회 개최 여부와 부스 신청 업체들의 부스비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도 관심거
코로나19가 심상치 않다. 23일 0시 기준 국내 감염 신규 확진자 수가 387명에 달한 것. 30명대를 오르내리던 2주전과 비교하면 10배 이상 늘어난 숫자로, 그만큼 전파력도 속도도 빠르다. 더 큰 문제는 이들 중 20% 가량은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환자라는 점이다. 자칫 방역 당국이 손조차 쓸 수 없는 팬데믹으로 번질 수도 있는 최악의 상황을 맞은 셈이다. 이처럼 상황이 악화되면서 치과계도 직격탄을 맞고 있다. 한동안 일일 확진자 수가 50명대 이하로 유지되면서 간신히 회복국면에 드나 싶더니 감염 확산과 함께 환자들이 다시 집으로 숨어버렸다. 특히 수도권의 하루 확진자 수가 300명에 육박하면서 매스미디어들이 앞다퉈 코로나 공포를 전파하기 시작했고, 당역 당국은 수도권에만 발동했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24일을 기해 서둘러 전국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전국 어디서건 실내에선 50인, 실외에선 100인 이상이 대면으로 모이는 사적 · 공적 집합이나 모임 · 행사가 전면 금지됐다. 여기에 더해 서울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조치를 선제적으로 발동, 10인 이상 집회를 무조건 금지시켰다. 이는 경제활동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