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치과병원(원장 구영)이 지난달 24일 인천시 부평구노인복지관에서 ‘찾아가는 치과서비스’ 봉사를 실시했다.
미래에셋생명 후원으로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한 서울대치과병원의 찾아가는 치과서비스는 정기적으로 수도권의 노인복지관을 찾아 봉사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이날도 구영 원장 등 봉사자들은 독거노인 70여 명에게 검진, 충치 치료, 틀니 수리, 발치, 스케일링 등 맞춤 서비스를 제공했다.
진료 후에는 구강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구강관리 교육도 진행했는데, 이 지역(부평을) 국회의원인 홍영표 의원도 현장을 방문,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구영 원장도 "치과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독거노인들에게 진료를 제공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서울대치과병원은 앞으로도 독거노인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찾아가는 치과서비스'는 올해엔 경기도 광주를 시작으로 남양주시, 관악구, 수원시 등지에서 진행됐으며, 11월에는 마포구를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