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가 배우 윤여정과 김상중을 전속 모델로 선정하고 임플란트 ‘R2GATE’ 등 기업이미지와 제품 홍보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메가젠 새 광고는 11월 말 케이블 TV와 종합편성 채널에서 시작됐고, 내달 3일이면 지상파 광고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메가젠 측은 “새 광고는 유럽 수출 1위와 임플란트 기업 및 디지털임플란트 R2GATE의 특장점을 일반인에게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됐다. 메가젠의 이미지와 잘 맞는 배우를 통해 메가젠을 홍보하는데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는 대구미르치과에서 중동 치의들을 대상으로 방한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Jordan, Eygpt, Kuwait에서 8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가해 ‘AnyRidge System& i Gen’ 제품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세미나는 박광범 원장과, 김성언(치과세종) 원장, 이대희(서울이대희치과) 원장이 나서 ‘AnyRidge System design specialty with soft tissue management’, ‘Introduction of MegaGen GBR & i-Gen Products’, ‘Unrefusable Surface treatment-AnyRidge Xpeed’에 대한 주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메가젠 제품의 컨셉과 장기간 임상케이스를 활용해 제품의 우수성을 확인시켰으며, R2 GATE Guide를 이용한 라이버 서저리로 다양한 케이스의 진료과정을 선보였다. 세미나 후에는 미르치과병원과 메가젠 본사를 둘러보고 한국 전통 문화 체험도 경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