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임원에 이어 29대 집행부와 함께 일할 특별위원회 위원장 인선이 완료됐다. 치협 발표에 따르면, 불법네트워크척결특별위원회를 계승한 의료영리화저지대책위원회는 장영준 부회장이 맡았다.
또 남북구강보건의료협력특별위원회는 김 선 원장(시흥모아치과, 전남 89)이, 회원고충처리위원회는 노상엽 전 간사가 각각 맡았고, 신설된 청년위원장에는 최희수 원장이, 개원환경개선특별위원장에는 황재홍 원장이 각각 선임됐다.
다음은 이번에 선임된 12개 특위 위원장 명단.
▲의료영리화저지대책위원회: 장영준(연세84)
▲남북구강보건의료협력특별위원회: 김 선(전남89)
▲미래비전위원회: 구본석(서울84)
▲회원고충처리위원회: 노상엽(연세91)
▲치과보조인력개발특별위원회: 최재용(경희91)
▲여론수렴위원회: 기태석(경희81)
▲청년위원회: 최희수(원광97)
▲개원환경개선특별위원회: 황재홍(서울94)
▲정관제개정특별위원회: 김현기(서울74)
▲의료광고심의위원회: 배철민(경북92)
▲AGD수련위원회: 김기덕(연세88) ※윤현중 교수(여의도성모병원, 연세89)로 교체
▲협회사편찬위원회: 변영남(서울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