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모 교수(조선대치과병원 병원장, 사진)가 지난 19일 개최된 대한레이저치의학회 정기총회에서 제 1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안 신임 회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회원들을 통합하고, 레이저 치료의 표준 숙련과정 및 인정의제도를 보완해 메이저 학회에 버금가는 시스템을 확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종모 교수(조선대치과병원 병원장, 사진)가 지난 19일 개최된 대한레이저치의학회 정기총회에서 제 1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안 신임 회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회원들을 통합하고, 레이저 치료의 표준 숙련과정 및 인정의제도를 보완해 메이저 학회에 버금가는 시스템을 확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