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김재형)이 병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치과병원 C S(고객만족) 멋진 나 만들기’ 주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주제 강연은 단정한 용모, 환한 미소, 생기 있는 모습, 정감 있는 언어, 말과 함께 태도를 갖추었을 때 치과병원 안에서 ‘멋진 나’가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부여했다.
한광용 CS리더는 ‘멋진 나’를 만들기 위해서는 친절한 이미지, 전문적인 이미지, 따뜻한 이미지를 만들어 가는 것이 이번 과정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친절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 일삼아 먼저 인사하고, 일삼아 먼저 다정하게 웃고 일삼아 먼저 다가가는 것이며, 전문적 이미지를 갖추기 위해서 꾸준한 전문적인 지식습득 교육과 그 바탕으로 환자분들에게 자세하게 설명을 해야 한다. 또 따뜻한 이미지를 지니기 위해서 환자를 진심으로 내 가족처럼 대하는 마음의 이미지를 만들 때 ‘멋진 나’를 완성 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