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방송 덴올 라이브쇼가 오는 9일 치과의사가 직접 만든 'hopper 진료복' 특집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선 구매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헤택을 돌려주는 것을 목표로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 간 할인을 적용한다.
hopper 진료복은 27년차 치과의사가 직접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느낀 단점을 보완해 개발한 제품으로 '좋은 진료복'을 표방하고 있다. 실제로 hopper 진료복은 골프웨어 제작기술이 적용돼 땀 흡수성이 뛰어나다. 진료 시 상체와 하체의 움직임을 고려한 입체 패턴으로 발수, 신축성, 통기성까지, 입는 내내 쾌적하고 세탁관리가 편한 고기능성 원단으로 제작됐다. 따라서 저가의 진료복과 비교해 땀이 빨리 말라 진료복 착용 시 찝찝함을 최소화할 수 있고, 세탁 후에도 반듯한 형태를 유지해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에 일조할 수 있다. KS 검수를 통해 △통기성 △항오염 △세탁 편의성 △테크니컬스트레치 등의 기준을 충족했고, KOTITI 시험연구원 테스트 결과 전 항목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기도 했다.
진료복의 색상도 그린, 브라운, 베이지, 민트 등 4가지로 제작돼 기호에 맞춰 입을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진료 편의성을 위해 액티브 다이아몬드 컷과 라이트닝 포켓 컷 두 가지 기능을 갖추고 있다.
9일 방송되는 덴올 라이브쇼 'hopper 진료복'편에서는 SOFT V- Neck 상의를 21% 할인된 9만9000원에 판매하며, SOFT 하의 역시 20% 할인된 9만9000원에 선보인다. 상/하의 세트 1벌 구매 시에는 소비자가 4만3000원 상당의 클리닉캡 1개를 증정하며,상/하의 세트 3벌 구매 시 클리닉캡 3개와 진료 상/하의 혹은 화이트코트 1벌을 추가 증정한다.
상체 움직임을 자유롭게 해주는 호퍼 드림 화이트 코트도 이날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판매 가격도 기존가 대비 16% 할인된 24만원으로 합리적이다. 화이트코트의 경우 1벌 구매 시 소비자가 4만3000원 상당의 클리닉캡 1개를 증정하며 3벌 구매 시에는 클리닉캡 3정과 진료복 상/하의 세트 혹은 화이트 코트 중 한 가지를 택해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hopper 진료복을 구입하는 치과인들의 부담을 더 낮추기 위해 방송 당일인 9일부터 15일까지 오스템임플란트 재료 패키지를 통한 결제도 가능하도록 했다.
hopper 진료복 특집 덴올 라이브쇼는 방송 당일 오전 9~10시, 오후 1~2시 덴올TV(https://www.denall.com/main)를 통해 실시간 상담과 구입이 가능하다. 라이브쇼를 놓쳤다면 15일까지 덴올 포털 라이브쇼 VOD 서비스(https://www.denall.com/category?id=23)를 통해 같은 조건으로 진료복을 구입할 수 있다. 덴올TV 모바일 사이트 정식 론칭에 따라 모바일 환경에서도 편안한 영상 시청은 물론 최적화된 UI(User Interface)를 통해 직관적으로 채팅과 주문 등이 가능하다.
덴올 라이브쇼 시청자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방송 당일 09시, 13시 실시간 방송을 시청만 해도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방송 종료 후 일주일 뒤 덴올TV 고객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덴올 라이브쇼 구매자 특집도 진행 중이다. 4~6월 덴올 라이브쇼를 통해 제품을 구입한 고객 중 △누적 구매 매출 상위 2명에게 ‘세라젬 안마의자’ △누적 구매 횟수 상위 2명에게 ‘다이슨 공기청정기’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4명에게는 ‘LG전자 모니터’(32형) 등 총 1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7월 5일 금요일 개별 연락 및 덴올 TV고객센터 공지사항 게시판 내 안내할 예정이다.
덴올 라이브쇼 관계자는 "진료복은 치과에서 종사하는 근무자들의 만족도와 직결되기 때문에 땀 흡수, 활동성, 단정함 등 다양한 조건을 갖춰야 해 품질 좋은 진료복을 찾는 치과 원장님들의 니즈가 있었다"라며 "이번 방송에서 선보이는 hopper 진료복은 27년차 치과의사가 직접 현장을 겪으면서 느꼈던 단점을 개선해 치과 의사분들의 호평이 이어지는 제품이다. 치과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hopper 진료복 특집에 많은 관심과 시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