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회장 조현태)가 주최하는 'DENTEX 2023'이 내년 1월 15일 삼성동 COEX D홀에서 열린다. 23회째인 이번 DENTEX는 예년에 비해 규모도 훨씬 커졌다. 6,561㎡ 크기의 D홀 전체를 사용하므로 행사장 면적만으론 전년의 E1홀보다 50%가 증가한 것.
대회 조직위는 따라서 전시부스 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한쪽 면을 세미나 장소로 활용해 참가자들의 동선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실제 이번 행사는 60개업체 230부스 규모로 치러질 전망이어서 직전 대회의 46업체 206부스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조직위에 따르면 이미 덴티움, 이노바이오써지, GLOUD, 엠디세이프 등 20여개 업체가 전시신청을 마친 상태.
전시관은 치과 개원에 필요한 장비 및 재료 업체들을 위한 의료장비관과 의료정보관, 의료컨설팅관, 개원정보관, 개원입지관, 제약관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따라서 개원을 준비중인 참가자들은 한자리에서 치과기자재, 입지, 홍보, 세무 등 개원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보고, 듣고, 상담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 18강좌로 구성된 개원경영콘퍼런스까지 가세한다. 세미나는 신규, 예비개원의와 기개원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개원전략, 개원경영전략 그리고 참가업체 세션으로 구성되는데, ▲개원실례 강연은 김병국 원장(죽파치과)이, ▲보험강연은 강호덕 원장(방배본치과)이, ▲직원관리 교육강연은 박창진 원장(미소를 만드는 치과)이, ▲근관치료 강연은 곽영준 원장(연세자연치과)이, ▲치과방사선 강연은 조상훈 원장(조은턱 치과)이, ▲구강악안면외과 강연은 서민교 원장(랜더스치과)이, ▲윤리강연은 이강운 원장(강치과)이, ▲예방치과 강연은 임진열 원장(기아치과)이, ▲소아치과 강연은 민수영 원장(연세 웃는 아이치과)이 각각 맡을 예정이다.
또 참여업체 세션은 '출품업체와 함께 준비하는 개원'을 주제로 전시 참가업체들의 개원지원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파악할 수 있도록 준비된다.
이와 관련 조직위 관계자는 '내년 4월 전역을 앞둔 공중보건의와 봉직의, 군의관 등 신규 예비개원의나 기 개원 젊은 치과의사들의 박람회인 만큼 동종업계 관계자들과의 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형성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DENTEX 2023 전시신청 접수는 오는 12월 9일(금)까지이며, 부스 위치는 접수 순으로 배정할 예정이다. 관람을 위한 사전등록은 www.DENTEX.co.kr에서 무료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02-6352-2544번으로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