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묵 서울대 명예교수이자 덴틴 발행인이 최근 덴틴 창간과 관련해 주요 일간지에 소개됐다.
조선일보는 지난 4일자(목)에 최상묵 서울대명예교수가 치과 전문 미디어 ‘덴틴’을 창간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신문에서는 “황폐화된 치과계를 위해 늦더라도 정도를 걷는 신문, 독자들과 함께 만드는 신문을 만들 것”이라는 발행인의 창간 취지가 소개됐다.
문화일보도 3일(수요일)자에 서울대 명예교수인 최 발행인의 덴틴 창간을 보도하면서, “치과의료와 예술, 인문학을 접목한 독특한 매체로 착근시켜가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