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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학술

디지털치의학 분야 'MINEC 학술상' 첫 시상

치의학회 "의미있고 권위있는 학술상으로 성장하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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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의학회가 제정하고 주식회사 메가젠이 후원하는 MINEC학술상이 지난 3일 주식회사 메가젠임플란트 본사 강당에서 첫 시상식을 가졌다. 치의학회 안강민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선 김종은 조교수(연세대 치과대학)가 영예의 대상을, 박지만 부교수(서울대 치의학대학원)가 금상을 수상해 상금(대상 2천만원, 금상 1천만원)과 상패를 전달받았다. 
치의학회 김철환 회장은 인사말에서 “MINEC학술상은 디지털치의학 분야의 젊은 연구자들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앞으로 매우 의미 있고 권위 있는 학술상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 전망했다. 메가젠 박광범 대표는 축사에서 “이렇게 뜻깊은 MINEC학술상이 제정돼 영광이며, 앞으로도 MINEC학술상이 메가젠과 함께 더욱 발전해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두 수상자도 소감을 밝혔다. 대상을 받은 김종은 조교수는 "지난 3년간 디지털 치의학 분야에서 진행했던 연구들에 대해 좋은 평가를 해 주시고, 이렇게 훌륭한 취지의 MINEC 학술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이 학술상이 걸출한 수상자들을 배출해 디지털치의학 분야의 발전과 관련 산업 성장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금상 수상자인 박지만 부교수도 MINEC의 '디지털 치의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의 연구력을 증진시키는 역할'에 크게 의미를 부여하면서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치과 임상에 쉽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표준제정, 기술개발, 진료프로토콜 개발에 힘쓰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지난 3월 제정된 MINEC학술상은 각 학회가 추천한 10명의 후보자 중 2번의 심사위원회(위원장 김희진) 심사를 거쳐 대한치의학회 이사회가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MINEC은 매년 5월 후보추천 공고를 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