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12일 부터 13일까지 COEX에서는 ‘경기 국제 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GAMEX 2015)’가 예정되어 있다. 치과계에서 열리는 규모 있는 행사를 고민했을 때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정진, 이하 경기지부)가 매년 개최하는 GAMEX도 포함될 것이다. 지난해 규모와 구성 면에서 한 단계 도약을 확인했던 GAMEX 행사였기에, 9월에 열리는 ‘GAMEX 2015’도 또 다른 성장으로의 도약을 예상하고 있다. 이제 행사는 5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GAMEX 2015 조직위원회(위원장 나승목)는 이미 지난해부터 적극적인 활동으로 행사에 대한 준비가 마무리 되어 가고 있고 현재는 회원 참여를 더욱 독려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중에 있다.GAMEX 2015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나승목 위원장은 “이미 지난 4월 기자간담회를 통해 알린 것과 같이 4월경 학술프로그램은 90%이상 완성되어 있었고, 지난 시간은 기자재 전시 및 회원 참여 프로그램에 주력해 사업을 실천해 왔다. 이제 모든 것은 준비됐다. 다만 회원들이 어떻게 하면 많이 참여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그는 이어 “GAMEX는 매년 성장하고 있는 하나의 브랜드다. 결국 국내
JoAnn Gurenlian 회장은 세계치과위생사들의 대표로 지난 7월초 한국을 찾았다. 한국 치위생학 교육 50주년 기념식 및 학술대회 강연을 이유로 온 것이긴 하나, 2019년 한국이 유치하는 세계대회의 시찰도 한국을 찾을 이유가 될 것이다.그는 한국 치과위생사들을 만난 느낌을 “매우 활동적이며, 치과위생사들의 교육 및 업무 수준이 높아 보인다. 그래서 이들이 함께 가는 치과위생사의 미래가 밝은 것을 가늠할 수 있다”고 전했다. 행사 전 2박 3일간 JoAnn Gurenlian 회장은 치위생학 교육이 이뤄지는 학교와 실습 현장, 그리고 치과위생사들이 직접 운영하는 구강관리용품 숍을 찾아 한국의 치과위생사들이 어떠한 포지셔닝을 갖고 미래를 준비하는지, 그리고 어떠한 교육을 받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JoAnn Gurenlian 회장이 치위협 집행부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한국 치과위생사가 갖고 있는 의료법 문제도 공유하고, 이에 대한 방법도 함께 고민했다. 그는 “집행부와 이야기를 나누며 의료법에 준한 치과위생사 업무에 대해 들었다. 조언이라고 한다면 치과위생사의 직업군이 치과를 찾는 국민들에게 서비스 할 수 있는 부분을 증거자료로 취합해 알리는 노력을
운동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스포츠 외상으로부터 구강악안면 영역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치료하며 학술에 매진하기 위해 창립한 대한스포츠치의학회(회장 이한주)가 최근 학계뿐만 아니라 관련 단체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이 가장 큰 이유겠지만 지속적인 치과 치료 및 관리를 통해 운동선수들의 구강건강의 삶의 질이 높아진다는 이유에서 학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시 되고 있다. 이런 스포츠치의학회가 지난달 27일 정기총회를 열고 8번째 학회장을 선출했다. 신임 회장은 이성복(강동경희대병원) 교수로 학회 창립 때부터 운동선수들의 마우스가드 제작 및 학술 연구에 힘을 쏟은 인물이다.이성복 신임 회장은 임원들 앞에 나서 “스포츠치의학회로서는 중요한 시기에 회장이 되어 영광스럽기도 하고 어깨도 무겁다. 그동안 학회가 진행해오던 사업이 생소한 사업이 아니기에 임원진 그리고 회원들과 함께 잘 지켜나가겠다”면서 “앞으로 태릉선수촌은 물론 2016년에 만들어지는 진천선수촌의 치과진료실 확대에 주목해 일해 나갈 것이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우리 학회의 역할을 잘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신임 회장으로서의 각오를 밝혔다. 이성복 신임 회장이 학
치과위생사들에게 2015년은 특별한 한 해로 기억되지 않을까 싶다. 한국에 치위생교육이 뿌리내린지 50주년이 되는 해이며,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협회장 선거가 34년 만에 경선을 치르며 때아닌 모두의 관심을 받은 해다.지난 2월 28일 열린 치위협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17대 회장 경선이 치러졌고, 그 결과 문경숙 회장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당선됐다. 문 회장은 이미 6차례나 협회장을 치른 인물이기에 그의 회무능력과 맨파워를 의심하지는 않았지만, 7번째 협회장직을 수행하는 것에 기대감 그리고 의구심도 함께 남았다.치위협 회장자격으로 치과위생사회관에 출근하는 것이 6년만이었다. 6년 전은 대한치과기공사협회 건물 중 한 층을 임대해 꾸려나갔던 치위협 사무국으로 향했다면 17대 회장 자격으로의 첫 출근은 지난해 동대문구에 처음 마련한 치과위생사회관이었다.어느덧 시간이 흘러 17대회장 취임 100일이 지났다. 문경숙 회장과 만난 기자가 취임 후 3개월이 벌써 지나갔다는 인사를 건내자 ‘아직 100일 밖에 안 지났나요? 2년은 된 것 같아요’라며 취임 후 바삐 지냈을 업무를 가늠케 했다.문경숙 회장은 총회 직후부터 쉬는 날 없이 지냈다고 말한다. 사실 총회 직후부터 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 감염자가 발생한지 20여일이 지났지만 메르스 감염 확진자는 11일 현재 14명이 더 늘어 총 122명이 됐다. 이미 국민들은 메르스에 대한 공포감이 최고조로 이르렀고, 뉴스 등 언론을 통한 보도에 촉각을 세우고 있으며, 메르스 감염의 근원지가 어디인지를 파악하는 등 발 빠른 정보를 얻고 있다.그동안 메르스 발생 장소가 병원 내 감염으로 나타나면서 병원을 찾는 내원객들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감염관리는 항상 지키는 안전수칙이지만 상황이 이렇다 보니 더욱 철저한 감염 관리, 표면관리를 실천하고 요구하고 있다.치과 역시 메르스의 안전지대는 아니다. 진료실 공간에 치과의사, 환자, 치과위생사 등이 호흡하며 진료를 이어가기 때문에 감염에 취약할 수 있다. 재채기 등으로 비말이 2미터정도 날아가는 것에 비해, 핸드피스 등 치과용 기구 사용 시 최대 9미터까지도 날아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가칭)대한치과감염학회 이성복 회장은 “치과에서 메르스처럼 바이러스성 감염에 대해 무방비한 상태다. 어떤때 보다도 철저한 감염관리‧표면관리로 깨끗한 진료환경을 만들어야하고, 내원 환자에 대한 상태 파악도 지침에 따라 자세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
지난달 30일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KAO)는 이사회를 열고 11대 회장을 선출했다. 3명이 회장선거에 출마해 15분간의 공약 발표를 가진 후 투표에 들어갔고, 그 결과 정문환 원장이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정문환 신임 회장은 “2004년도 학회가 만들어졌을 때부터 창립 멤버로 10년 넘게 일했으며, 선배님과 후배들과의 학회 내 관계를 돈독히 하려 노력해왔다. 무엇보다도 학회 통합을 위해 조찬 모임 등 3년 넘게 노력을 기울여오며 우리학회를 위해 힘써왔다. 신임 회장으로서 신뢰와 유대관계로 통합에 대해 다시금 고민해 보고 의견을 개진하며 KAO가 발전할 수 있는 활동을 펼치겠다”며 신임 회장으로서의 포부를 전했다. 정문환 신임 회장이 회원들을 향해 세운 공약도 전했다. 그는 7월부터 치과 임플란트 보험 기준 확대로 전치부 임플란트가 적용되면서 이에 대한 부분을 회원들에게 임상적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 등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임플란트 등 보험에 대해 치과의사는 할 수 있어야 한다. 때문에 합병증 없이 임플란트 진료를 잘할 수 있도록 신뢰받는 치과의사가 될 수 있도록 학회가 노력 하겠다”고 설명했다.또한 인정의 제도 등은 학회에게 던져진 숙제라고
전남대학교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총동창회(이하 동창회)가 30주년을 맞아 동문들의 단합을 위해 수개월간 노력한 결과를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이었다.김기영 동창회장, 최남기 전남대치전원장, 한정우 준비위원장은 행사를 치르며 상기된 표정으로 동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모습이었다. 모교가 있는 곳까지 전국에서 모인 동문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더 들어봤다.김기영 동창회장은 “30주년 행사의 의미는 과거를 돌아보고 오늘을 반성하고, 나아가 동문‧동창회 그리고 학교의 미래를 위한 좋은 비전을 선포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하고 “경제적으로도 힘들어 개원가에서도 힘들어 한다. 하지만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낌없는 후원을 보여줘 행사를 잘 치를 수 있었다”는 소회를 밝혔다.이번 행사를 치르기 전 김기영 동창회장은 지부를 돌며 동문들을 만났다. 그리고 이 자리에는 최남기 치전원장도 함께했다. 흔한 일은 아니었지만 최남기 치전원장도 동문들의 생각이 궁금했다고 이야기한다. 그는 “치전원장으로서 동문들에게 감동을 받았다. 눈으로 모교에 대한 사랑을 확인했기에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학교에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치과대학과 치전원의 제2의 도약이
“몸소 실천하며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회장의 역할이고 의무다. 비록 눈에 보이는 결과가 더디게 가더라도 진솔한 행동으로 장애인들의 진료 환경 개선을 위해 뛴다면 가시적인 효과로 나타날 것이라고 믿고,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할 것이라고 본다. 앞으로 낮은 자세로 맡겨진 일을 열심히 하겠다.”지난 4일 열린 대한장애인치과학회 정기총회에서는 6대 신임 회장으로 김광철(강동경희대치과병원) 교수를 선출했다. 김광철 신임 회장은 총회 다음날인 5일부터 임기를 시작됐고, 학회 내 사업을 더욱 견고히 해 장애인들의 치과 진료 환경 개선을 위해 뛰겠다고 밝혔다.김광철 신임회장은 “우리 학회가 작은 학회, 적은 인원이 모여 열과 성의를 다해 일하고 있다. 타 학회는 학회활동을 통해 병원 경영 및 자기개발 등 필요충분조건을 충족시키지만 장애인치과학회는 나 자신 보다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충족시켜주기 위한 학술활동으로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큰 사람들이 모여 활동하는 단체다. 적은 인원이지만 지금까지 장애인 치과치료에 있어 정책적 기반 및 연구 활동에 매진해 온 만큼 앞으로도 사업의 외연 확대 및 체계를 수립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광철 신
‘성장기 아동 치아에서 나타나는 심미적 문제와 근신경계 부조화를 조기에 발견해 치료해야 하는 것이 교정의사의 중요한 권리이자 의무’라고 정하고 성장기아동이 가진 치아 특징을 연구 조사하며 치료 방법을 제안할 수 있는 연구회가 창립됐다.한국성장기치과교정연구회(회장 차봉근)가 그것으로 지난해 10월 창립을 결정하고 11월부터 준비위원회를 발족해 회의를 이어갔다. 지난 2월 1일에는 발기인총회를 갖고 연구회의 탄생을 알렸으며, 초대회장으로 차봉근(강릉원주대치과대학) 교수를 선출했다.초대회장을 맡은 차봉근 교수는 수십년 전 유럽에서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한국에서 성장기 아동의 교정치료 연구조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강릉원주치과대학병원에서 치료와 다량의 임상사례를 보유하며 성장기아동의 교정치료의 이유와 중요성을 피력해온 인물이다. 이에 연구회를 시작하며 차봉근 초대회장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차봉근 회장은 “교정치료의 핵심가치는 환자의 심미성과 기능성의 회복이라고 할 수 있다. 심미성과 기능성의 문제를 야기하는 부정교합은 어린나이에서부터 발견할 수 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능적 그리고 심미적 변이를 가져올 수 있다. 이번에 창립한 성장기치과교정연구회는 이러한 경우 교정치
문경숙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신임 협회장이 회무에 복귀하는데 걸린 시간은 6년. 치위생계에서 일한지는 십 여년이 훌쩍 넘는 그도 다시 집행부를 꾸리고 회무를 시작하려 하니 긴장감부터 들어내 보였다. 문경숙 신임 협회장은 지난달 28일 치위협 34차 정기대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다시 이 자리에 선다는 것이 꼭 기뿐 것만은 아니다. 우리 협회가 발전단계에 있다 보디 잡음과 진통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17대 집행부를 출범하면서도 굉장히 마음은 무겁다”며 첫 마디를 건냈다.이어 문 신임 협회장은 공약사항을 지켜나가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치위협을 위해 뛸 수 있는 인력풀을 체계적이며 폭넓게 구성할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협회 활동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 많은 의견을 수렴하고 청취하는데 노력할 것이고, 김원숙 협회장 집행부 시절의 인력 중에서도 이해를 구하고 함께 하고자 뜻이 있는 분들은 함께 뛸 것”이라고 전했다. 1일부터 치위협 회장으로 업무를 시작하게 될 문경숙 신임 협회장에게 회무 시작과 함께 초점을 맞춰 진행해야 사안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문 신임 협회장은 “치과위생사를 위한 법 제도화에 총력을 다할 것이다. 치과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