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방치과 · 구강보건학회(회장 마득상) 예방치과연구회가 오는 22일(토) 오후 6~8시, 마포구 소재 청년문화공간 JU 동교동 니콜라오홀(대강당)에서 '치과임상에서 불소의 중요성과 활용'을 주제로 2020 임상세미나를 갖는다. 이날 연제는 모두 3편으로, 정승화 교수(부산대)가 '치아와 몸에 대한 불소의 득과 실'을, 조현재 교수(서울대)가 '가정과 치과에서의 불소사용 가이드라인'을, 박창진 원장(미소를 만드는 치과)이 '임상적용 및 환자교육의 실례'에 대해 강연한다. 등록은 치과의사 5만원, 치과위생사 3만원이며, 보수교육 점수는 2점이다.
박인출 원장의 올쏘치과는 옥수동 레미안아파트 상가 2층에 자리잡고 있다. 크진 않지만 깔끔하게 잘 정돈이 돼 있어 처음 방문하는 이들에게도 익숙한 편안함을 준다. 박 원장은 이곳에서 주 4일을 환자를 본다. 진료는 교정치료 이외 라미네이트 비니어, 턱관절, 코골이, 비염치료에 집중하는 편이다. 자신의 노하우를 다른 치과의사들에게 전하는 데에도 그는 아주 적극적이다. 매주 정기적으로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는데, 보통 한 달에 8개 정도를 업로드 한다. ‘박인출 성공학교실’, ‘우리 아이 서울대 보내기’, ‘교정공부방’ 등 분야도 다양해서, 이걸 모두 기획하고 준비해 영상을 찍어 올리자면 시간이 여간 많이 드는 게 아니다. 하지만 박 원장은 고행을 하듯 묵묵히 이 일을 해내고 있다. 유튜브 채널 ‘박인출 TV’엔 이미 그의 경험을 꼼꼼히 녹여 낸 127개의 영상이 올라와 있다. 박인출 원장이 이렇게 치과계에 다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건 이제 겨우 1년 남짓이다. 예기치 않게 강남 예치과가 해산된 이후 그는 한동안 중국을 드나들며 개원 컨설팅도 하고, 진료에도 나섰지만, 좀 채 자리를 잡지 못했다. 그만큼 ‘에버원 도산’의 충격이 컸던 탓이다. 사실 따지고 보면
(주)신흥이 주최하는 임플란트 국제 심포지엄 'SID 2020'(SHINHUNG IMPLANT DENTISTRY 2020, 조직위원장 김현종)이 오는 30일(일) 삼성동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Protocols Update 2020'을 주제로 열린다. 철저히 임플란트 임상 위주로 준비된 'SID 2020'은 Section 1과 Section 2로 나누어 진행되는데 Section 1에선 '나만 이럴까 싶은 난관 돌파, 공유와 제시'를, Section 2에선 'Decision-making algorithm: 시작 전에 계획하라'를 주제로 열띤 강연이 펼쳐진다. 오후에는 SID 조직위원인 조인우 교수(단국대치과병원 치주과)가 Live Surgery를 집도하며, 이후에는 통합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이민정)가 오는 29일(토) 오후 2시부터 한국과학기술회관 12층 아나이스홀(강남역 12번 출구)에서 '슬기로운 치과생활'을 주제로 전국 11개 치대 및 치전원 여학생들과 함께 하는 멘토 멘티 만남의 날 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선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 황지영 교수가 '현재와 맞닿은 미래 이야기'를 제목으로, 김현미 법제이사가 '젠더 감수성이 높은 나만 불편한가요?'를 제목으로 각각 강연하며, 강연 후에는 '포스트코로나시대 K여치들의 찐수다'를 제목으로 패널 토론도 가질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7시에 모두 끝이난다.
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 교육연구부장 정재은 교수(치주과) 발령일: 8월 1일
서울여자치과의사회(회장 정혜전)가 오는 18일 저녁 7시반 선릉역 부근 신원덴탈 세미나실에서 학술집담회를 갖는다. 이날 집담회에선 강호덕 원장이 '치과건강보험과 의료윤리'를 제목으로 강연하는데, 건강보험이 보는 '적절한 치료'와 환자의 이익을 우선하는 윤리적 관점에서의 '최선의 치료'에 대해 사례를 들어 참가자들과 토론도 함께 할 예정이다. 필수 보수교육점수 2점이 인정되며, 회비는 회원 1만원, 비회원 3만원. 하지만 정원은 코로나19 사정으로 선착순 30명에서 마감된다.
경희대학교 치과대학(학장 정종혁) 치주과학교실 임현창 조교수<사진>가 Oral Reconstruction Foundation에서 수여하는 학술연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임 교수를 비롯, 3명이 함께 받게 된 이 상은 OR foundation이 2년에 한번 개최하는 학술대회에서 2년 내 발표된 논문 중 40세 이하의 젊은 과학자가 주저자인 논문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연관 학문 분야에서 새로운 과학적 지식을 창출했다'고 평가되는 연구를 선정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이번 수상 논문은 “Tissue integration of zirconia and titanium implants with and without buccal dehiscence defects-A histologic and radiographic preclinical study”로, Clinical Oral Implants Research 2019년도 6월호에 게재된 논문인데, 연세치대 치주과 정의원 교수가 교신저자로 수행한 프로젝트의 성과물이다. 이는 또 스위스 취리히 대학 Dr. Daniel S. Thoma, Prof. Ronald E. Jung, Prof. Christoph HF. Häm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엄태관)가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가산동에서 마곡 신사옥으로 이전한다. 오스템 마곡 사옥은 9호선 마곡나루역 2번 출구에서 100m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데다 주위에 공원과 호텔 등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최상의 입지를 자랑한다. 전체 이전에 앞서 홍보실(6층)과 덴올본부(4층)는 28일부터 신사옥에서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오스템임플란트(주)의 새 주소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12로 3 오스템임플란트(마곡동 765) 이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가 29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중구 신흥연수대학교 11층 회의실에서 전국 치위생(학)과 치위생 윤리담당자 대상 세미나를 개최한다. 치위생 윤리의식 함양을 위한 역량강화 과정을 통해 치위생 윤리교육을 지원하려는 취지의 이번 세미나에는 치위생 윤리담당 교수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오는 8월 30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릴 'SID 2020'은 ‘Protocols Update 2020'을 주제로 참가자들을 맞는다. 전일 행사로 벌써 11년째인 SID는 등록비를 내야 하는 몇 안 되는 업체 행사 중 하나임에도 개원의들에겐 무척 인기다. 자사 제품을 내세우지 않으면서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임상 위주 핵사이다 강연들로 구성되기 때문이다. 매년 주제를 정하고 프로그램을 짜는 일은 물론 대회 조직위원회가 맡는다. 그 일을 지금까지 조규성 교수(연세치대병원 치주과)가 해왔지만, 새로운 10년을 맞이하는 11회 대회부터는 김현종 원장(가야치과병원)으로 조직위원장이 바뀌었다. 그러므로 이번 SID 2020은 김현종 위원장의 데뷔 무대나 마찬가지인 셈이다. 신임 조직위원장에게 SID 2020과 관련해 궁금한 몇가지를 여쭤 봤다. -조직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됐는데..? "그동안은 조규성 교수께서 잘 이끌어 주셨기 때문에 저는 그냥 위원으로, 즐기는 마음으로 강의나 Live Surgery에 참여해 왔었다. 갑자기 중책을 맡게 돼 부담스럽긴 하지만, 새 조직위원들과 호흡을 맞춰 더 나은 심포지엄이 되도록 노력할 작정이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