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치과의사회 윤리위원회(위원장 김재호)가 서초구 황모 원장에 대해 치협 윤리위원회 회부 및 회원 권리행사정지를 결정했다. 서치는 지난 21일 가진 윤리위원회에서 황 원장에 대해 ▲치과의사 품위 손상 ▲진료방법 등에 관한 과대광고 혹은 선전 ▲타 의사의 위신을 추락시키는 언행 등의 정황을 인정, 참석 위원 7인의 전원 찬성으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경우 권리행사정지 기간은 치협과 보건복지부 등 관계기관의 심의가 모두 끝날 때까지이다.황 원장은 지난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 김영애 씨가 췌장암으로 별세한 사실을 언급하면서 '사진을 보니 왼쪽 치아는 모두 신경치료를 한 것이 확실하다'며, '근관치료는 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근관치료가 된 치아에 서식하는 진지발리스균은 소화기암을 일으킨다'고 주장해 파란을 불러왔다. 이번 윤리위를 주재한 김재호 위원장은 "낮은 보험수가에도 자연치를 살리겠다는 소명감으로 열심히 진료에 임하는 동료 치과의사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 행위가 일어났음에도 윤리위 차원에선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고 개탄했다.
스마일재단(이사장 나성식)이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17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를 관람했다. 이번 행사는 두산베어스의 후원으로 진행된 것으로 용산구립 장애인보호작업장과 해맑음 보호작업시설의 장애인근로자 및 보호자 59명이 참여했다.이날 경기는 4:2 두산의 승리로 마무리 됐고, 역전을 거듭한 경기에 장애인근로자들은 열띤 응원을 보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경기를 함께 관람한 기관 관계자는 “근로인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 모두들 즐거워하셔서 저 또한 마음이 뿌듯하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나성식 이사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들에게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싶어 함께 야구경기를 관람하는 행사를 기획했다. 야구경기를 관람하면서 장애인들이 즐거워하고 밝게 웃는 모습이 좋았다. 앞으로도 장애인과 함께 웃는 사회를 위해 스마일재단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23일 스마일재단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공동이원장 이수창)`교보생명 후원으로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혜성원에서 찾아가는 치과진료실-이동치과진료를 진행했다.혜성원 생활 장애인 130여명에게 구강관리교육
치과의사회관 앞에도 대선 후보의 선거 플래카드가 나붙었다. 공교롭게도 그 주인공은 바로 정의당의 심상정 후보. 심 후보의 플래카드사진는 치과의사회관 바로 앞에 단독으로 붙어 있어 마치 심 후보가 치협의 공식(?) 대선주자인 것처럼 보이게 하고 있다. 왜 심 후보만 이 자리에 플래카드를 걸게 됐을까? 가만히 살펴보면 플래카드는 횡단보도 양쪽에 선 교통신호표시시설을 이용하고 있어 아래로 낮춰 걸기는 어렵지만, 위로는 나뭇가지만 조금 정리하면 한 개 정도 더 걸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런데도 다른 후보들이 이 자리를 탐내지 않는 이유는 뭘까. 아니면 플래카드 부착에도 우리가 모르는 규칙 같은 게 있는 걸까? 치과의사 회관은 T자형 삼거리의 정면에 자리잡고 있어 주목도가 비교적 높은 곳이다. 실제 심 후보의 플래카드는 신호대기 중인 차량은 물론 반대편 주민이나 행인들까지 정면에서 볼 수 있어 가독성이 매우 높다. 더구나 회색빛 치협회관을 배경으로 녹색 나무를 옆에 끼고 눈높이에 걸려 있어 도드라져 보이기까지 한다. 선거구호는 '내 삶을 바꾸는 대통령'. 심상정 후보는 과연 치과의사들의 삶을 바꿀 수 있을까? 물론 가능성은 거의 없겠지만, 갑자
오는 25일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5층 대강당에서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와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양근),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문경숙)이 공동으로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위한 ‘보건의료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토론회는 후보를 내고 있는 주요 정당의 국회의원을 초청해 각 후보의 대선 공약과 보건의료 정책방향을 듣는 한편, 치과계의 긴급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될 예정이다.토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김승희 국회의원, 바른정당 박인숙 국회의원이 참석 의사를 밝힌 상태며, 국민의당과 정의당에서도 참여할 계획이다.토론회는 오후 7:30분 부터로 관심 있는 회원이면 참여 가능하다.
SIDEX 2017 첫째날인 금요일(6월 2일) 오후에 진행할 예정이던 'International Session'이 전격 취소됐다. 따라서 금요일은 별도의 학술프로그램 없이 전시장에서만 행사가 진행된다. 대신 외국인 참가자들을 위해 토요일(3일)과 일요일(4일) 10개 강연을 영어 중국어 동시통역 강연으로, 또 다른 10개 강연을 영어 동시통역 강연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당초 이날 오후 2시부터 3개의 강연을 묶어 영어 중국어 동시통역으로 'International Session'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또 이달 14일 마감키로 했던 사전등록도 내달 10일까지 연장됐다. 조직위원회는 '등록마감 시일까지 참가자들의 문의가 이어짐에 따라 이같이 마감을 연장하게 됐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따라서 5월 10일까지는 추가 부담없이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 창립 제92주년 기념 2017년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제14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등록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보수교육 점수 4점이 부여되는 이번 학술대회의 사전등록비는 ▲치과의사 7만원 ▲군의관 · 공중보건의 · 전공의 6만원 ▲치과기공사 · 치과위생사 · 간호조무사 · 치재상공인 5만원 등이며
첫 직선제로 탄생된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양근, 이하 경기지부) 제32대 집행부가 지난 11일 도회관 중회의실에서 초도이사회를 열고 임원 인선 및 공식 회무를 시작했다.초도이사회에는 임원 상견례와 부회장 업무분담을 확정짓는 한편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의 구성은 오는 5월 이사회에허 마무리 짓기로 했다.제32대 집행부는 오는 5월 21일 ‘제38회 회원친선 가족체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회무활동을 시작한다. 이 행사는 미사리 경정공원에서 진행되며,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에 이사회 워크숍도 5월 중 개최해 부서별 사업계획과 연중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기로 결정했다.또 이날 이사회에서는 회원보수교육 일정 추가와 관련해 그동안의 보수교육 운영현황을 보고하고 하반기 중 편성하기로 합의 했다.이밖에도 5개월 앞으로 다가온 ‘GAMEX 2017’의 조직위원회를 빠른 시일 내로 구성해 진행한다는 계획으로, 조직위원장에 김성철 부회장을 선임해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해줄 것을 당부했다. 학술본부장에는 손영휘 학술이사, 전시본부장에는 양익성 자재이사 그리고 국제본부장에는 손영동 국제이사와 홍보본부장에 박상현 홍보이사, 관리본
전라남도치과의사회(회장 홍국선)가 지난 8일과 9일 여수 와이오션 호텔에서 임원연수회를 개최했다. 연수회에는 현 집행부 임원을 비롯해 박진호 전 회장, 박재한 전 의장이 함께 했다. 이번 임원연수회에서는 향후 3년간 부회장제도를 중심으로 각 분야별 업무 및 계획을 수립하는 발표 및 회무경진대회를 진행했다. 회무경진대회의 우승팀은 학술팀(염규선 학술이사)이 차지했다.홍국선 회장은 회무를 맡아준 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지난해 개최된 70주년 행사와 회무를 바탕으로 ‘비전 100주년’을 내실 있게 준비하는 집행부가 되자고 임원진을 격려했다. 임원연수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은 ▲회원 권익강화(불법네트워크 사무장치과 및 미가입 회원과 정회원간 차별성/ 회원 위한 세미나 등 지원책/ 치과 경영 지원) ▲효율적인 회무정착(부회장 책임 회무제도) ▲지부의 사회적 책임(폐금 모으기 위원회 발족 및 활동) ▲HODEX 등의 중점 사업과 ‘대의원 규정 개정’ 및 ‘새로운 회원친선방법’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한편 연수회 둘째 날에는 친목골프대회(시티파크 CC)와 인근 관광지 투어를 통해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박인임, 이하 대여치)가 지난 8일 한국과학기술회관 12층 아나이스홀에서 ‘제31차 정기총회’를 열고 2017년 사업 계획 및 예산을 통과시켰다.대여치 정기총회는 342명의 대의원 중 참석 73명, 위임 107명으로 총회가 성립되어 진행됐다. 먼저 2016년 회무보고에서는 구강보건의 잘 행사, 서울시장과의 간담회, 스마일런 페스티벌 참사 및 홍보부스 운영,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 총 연합회 활동 보고, 여성의료주요단체연합회 간담회, 의료 봉사 등의 보고가 이어졌다. 감사보고에는 김애라 감사가 나서 수입항목의 회비 납부율이 14%밖에 차지하지 않은 점을 지적하고 안정적 회무를 위한 회비 납부율 높이는 방법을 강구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노인인구 급증으로 노인들의 구강건강관리와 증진을 위한 정책이 필요한 시대라고 설명하고 대한치과의사협회 및 유관단체와 협력해 국가적 차원의 연구발전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지난 1월 13일 보건복지부 감사 후 지적받은 법인자산 중 ‘현 기본재산’이 등기부에 미등기되어 있음을 빠른 기간 안에 처분해주길 요청했다.정기총회는 2017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심의로 이어졌다. 대여치의 2017년 사업계획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최근 3년간 접수된 치과 관련 피해구제 사건은 총 362건이며, 이 가운데 임플란트 관련 사건이 96건(26.5%)으로 가장 많았다'고 5일 한국소비자원이 밝혔다. 이들 임플란트 관련 분쟁은 진료계약 중도해지 등 시술비 관련이 8건, 부작용 발생이 88건으로 나타났는데, 부작용 유형으로는 교합이상(21건), 고정체탈락·제거(19건), 신경손상(14건), 임플란트 주위염(10건), 인접치아 손상(6건), 보철물 탈락·제거(6건), 악골괴사(3건), 골유착실패(3건), 기타(6건) 등이 꼽혔다. 이 중 당사자 간 분쟁으로 치료가 중단된 건은 35건이며, 시술이 완료된 건은 53건이다. 이들 53건을 부작용 경험 시점별로 분석하면, 3개월 미만이 20건, 3개월~6개월미만이 2건, 6개월~1년미만이 4건, 1년~2년미만이 11건, 2년~3년미만이 8건, 3년~5년미만이 4건, 5년이상이 3건 그리고 1건은 확인불가로 나타났다. 사건은 전체 96건 중 64건(66.7%)이 배상·환급으로 처리됐다. 이밖에 의료기관의 과실을 묻기 어려워 '정보제공'으로 종결된 경우가 10건, 환자측의 신청취하가 9건, 조정진행 중 등 기타가 13건으로 나
연세대학교치과대학 여자동문회의 ‘제15회 여동문회 밤’ 행사가 지난달 23일 연세대 백양누리 백양로플라자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외빈으로 대한여자치과의사회 박인임 회장, 경희치대 여동문회 박경아 회장, 조선치대 여동문회 김미애 회장, 연세치대 총동문회 장영준 명예회장을 비롯해, 장순희(3회), 김진(5회) 동문과 올해 44회 졸업생인 신입회원을 포함해 130여명의 동문이 함께 했다.여동문회 밤은 김소양(15회)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김소양 회장은 “더욱 활발한 모임으로 활성화 하자”며 참석한 동문들을 독려했다. 박민갑 총동문회장도 축사에 나서 여동문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며 응원했다. 이어 김진 교수가 나서 한국여성재단을 소개하고, 여동문회 단체의 이름으로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해나갈 것을 적극 권유했다.2부 행사는 ‘인공지능시대에 우리는..’을 주제로 이승준 명예교수의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베스트드레서 시상과 BDK(ball dance Korea) 댄스동아리의 공연으로 선후배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여동문회는 올해 신입회원으로 참여한 12명의 후배들에게 진주목걸이를 선물하며 환영의 인사를 전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