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의 현역시절 모습 하일라이트 영상입니다 ^^◇본명 : 마이클 제프리 조던(Michael Jeffery Jordan) ◇포지션 : 슈팅 가드(G)◇키 : 6피트 6인치(198cm) ◇몸무게 : 216파운드(97Kg)◇생년월일 : 1963년 2월 17일생◇출생지 : 뉴욕 브룩클린 ◇출신학교 : 윌밍턴 레이니 고등학교노스캐롤라이나 대학◇NBA경력 : 총 15시즌(시카고 불스: 84-85시즌~92-93시즌, 94-95시즌~97-98시즌 워싱턴 위저즈: 01-02시즌~02-03시즌) ◇드래프트 : 1984년 전체 1라운드 3순위로 시카고 불스에 입단 ◇주요 수상 내역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 5회(87-88ㆍ90-91ㆍ91-92ㆍ95-96ㆍ97-98시즌) ▲챔피언결정전 Final MVP 6회(91ㆍ92ㆍ93ㆍ96ㆍ97ㆍ98년) ▲정규시즌 득점왕 10회(86-87∼92-93시즌, 95-96∼97-98시즌) ▲All NBA First Team 10회(87-93년, 96-98년) ▲올해의 신인상(84-85시즌) ▲올해의 최고 수비수상(88년) ▲슬램덩크 콘테스트 우승 2회(87ㆍ88년) ▲올스타전 MVP 3회(88ㆍ96ㆍ98년) ▲스포팅뉴
오늘은 추천영화로 인도영화인 세얼간이라는 영화를 뽑아보았습니다. 오래된 영화는 아니구요,,인도 영화 특유의 색깔을 가지고있으면서도 우리에게 참 많이 와닿을 수 있는 영화라고생각이 됩니다. 장르는 코믹,청춘,러브,성장 드라마입니다.5년 전에 자취를 감춘 '란쵸'라는 친구의 행방을 알게 되어 찾아가게 되는 파르한과 라주. 란쵸를 찾아가는 중에 파르한은 란쵸와 처음 만난 대학시절을 떠오르게 됩니다.대학시절에 만난 세친구들은 각자만의 사정이 있기에 학교에서 공부를 하게 되는데, 서로가 서로를 통해 생각과 사상이 바뀌어가며, 성장하게 되며 관객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게 되죠.이 영화는각자의 인생을 너무 '성공'이라는 틀에 사로 잡혀 노력뿐 아니라 경쟁하는 다른 이를 밟고 오르느거나 쓰러트려야한다는 인식을 가지지말고 그것의 틀을 깨고 좀더 자신의 길을 자신만의 일을 즐기면서 살아가자. 라는 단순한 주제입니다.허나 그 주제를 가지고 잘 연출하고 스토리를 잘 이끔으로써 관객은 커다란 감동을 주며, 스스로의 인생을 되돌아보게까지도 합니다.^^영화를 보다 보면 우리 나라에서는 영화에서는 흔치 않은 연출 중 하나인, 중간중간에 뮤지컬 형식으로 춤과 음악으로 스토리를 이야기
1985년 빌보드차트 5주간 1위를 했던 Dionne WarwickFriends의 That's what friends are for라는 곡입니다. 가사가 아주 아름답습니다.^^앨범에선 Elton John, Gladys Knight, Stevie Wonder가 함께 했지만,영상은 휘트니휴스턴,루더밴드로스,스티비원더가 함께 한 버전입니다. 휘트니휴스턴과 루더밴드로스는 벌써 고인이 되셔서 참 안타깝네요...Luther Vandross, Whitney Houston, Dionne Warwick Stevie Wonder - That's what friends are for
MBC '무한도전'의 유재석, 노홍철, 하하가 싸이와 함께 미국 ABC 방송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유재석, 노홍철, 하하는 현지시간 2012년 12월 31일(월) 뉴욕 타임스퀘어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ABC 'DICK CLARK'S NEW YEAR'S ROCKIN' EVE'에 출연해 싸이와 함께 '강남스타일' 공연을 펼쳤다. 'DICK CLARK'S NEW YEAR'S ROCKIN' EVE'는 4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쇼 프로그램이다. 싸이는 미국의 가장 화려한 무대에서 가장 훌륭한 공연을 보여주고자 '강남스타일' 뮤직 비디오에 출연한 유재석과 노홍철을 초청한 것으로 전해졌다.유재석, 노홍철, 하하는 31일 아침 뉴욕에 도착, 저녁에 생방송으로 진행된 'DICK CLARK'S NEW YEAR'S ROCKIN' EVE'에서 싸이와 함께 뉴욕 타임스퀘어를 가득 메운 수많은 관중들 앞에서 '강남스타일' 공연을 선보였다.유재석 노홍철 하하 ABC 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재석 노홍철 하하 ABC 출연, 뉴욕 타임스퀘어라니 정말 대단!" "유재석 노홍철 하하 ABC 출연, 이러다 유재석도 강제 미국 진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덴틴5에서는 최신작 영화 소개에 더불어 지나간 작품들을 하나씩 추천해드리려고하는데요 흥행이아주크게 성공해서 많은 이들이 아는 영화보다는 아직 못 보신 분이 많지만 작품성을 인정 받은 영화 위주로 추천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그첫번재로 맨프롬어스라는 영화입니다. 2007년작이구요ㅡ, 포스터만 보면 뭔가 SF적인 느낌이 좀 있지요? 제목도 좀 그렇구요..막상 보면 이 영화..정말 참신합니다. 장소도 한군데로 제약적인데다 출연 인물도 단 8명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루함없이 스토리가 흘러갑니다.8명이서 둘러 앉아서 계속 대화를 하면서 영화가 흘러갑니다.사진에 보이는 이곳이 영화의 9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는 배경장소입니다주인공인 존입니다.. 이 사람은 14000년을 살아온 불노의 사내죠...컨셉이 쌩뚱맞은 것 같지만 막상 영화를 보면 빠져들게 되실겁니다... 마을에 들어온지 10년째인 주인공은 좋은 조건의 교수직을 마다하고 떠나가기로 동료들에게 털어놓고 그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주변에서 매년마다 내가 나이들지 않는다는 걸눈치챌 때쯤 옮겨다니죠.첫 생애라고 불릴만할 때,35살쯤의 나이였어.짐작 갈꺼야. 늘 집단의 연장자였지.마술을 부린다고들 여겼어.싸울 것도 없었어
재즈,,, 이 단어에서 보통 어떠한 이미지를 떠올릴까요어떤 이들은 자유로움을 떠올릴 것이고, 또 어떤이들은 감미로움, 고급스러움, 날 잡고 차려입고 와인 시켜놓고 듣는 음악,,등등 다양한 이미지들을 떠올릴 것입니다. 확실한 것 한가지는 우리나라에서만큼은 대중들과 재즈는 친하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아이돌 중심의 현 음악계에 대한 얘기는 제쳐두고서도 우리나라의 음반산업 최대부흥기였던 90년대에도 재즈는 소수의 음악이어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람들이 재즈는 여자친구와 분위기 잡는 날에나 차려입고 돈 좀 쓰면서 듣는 음악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예전보다는 상황이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은 갈 길이 먼 것만 같은 느낌이죠... 힙합도 예전엔 소수의 음악이었다가 지금은 대중적인 음악이 되었듯, 재즈도 처음에만 어렵게 느껴질 뿐입니다. 조금만 알고보면, 우리가 듣는 수많은 가요, 팝에는 재즈의 흔적이 묻어있고, 아주 매력있고 친해지기도 쉬운 음악임에 분명합니다. 덴트인의 음악부문 기획 첫번째 주자로 굳이 재즈를 선정한 것은 재즈를 조금 알고나면 다른 모든 음악들을 즐기는데도 큰 도움이 될것이 분명하다고 확신하며 할 말도 많기 때문입니
적지 않은 사람들이 동의할 것 같은데, 대중적이라는 기준에서 보면 색소폰이라는 악기가 트럼펫보다는 아무래도 유리한 게 사실입니다. 물론 오케스라에서는 트럼펫이 엄청나게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만 말이죠. 저만 해도 풍성하고 부드러운 울림이 있는 색소폰의 음색에 비해, 날카롭게 쥐어짜는 듯한 트럼펫 특유의 서늘한 음색에는 가까워지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마일스 데이비스(Miles Davis)의 연주를 처음 들었을 때는 아예 '싸늘하고 시니컬한 악기'라는 인상이 머리에 박혔을 정도였습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색소폰이 전 장르에 걸쳐 유난히 맹활약하고 있죠.그래서인지 '트럼펫' 하면 저절로 떠오르는 이름은 상대적으로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배선용씨의 연주를 들으니 그런 선입견이 확 깨집니다. '세상에, 트럼펫이 이런 악기였구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화려하고 현란한 여타 악기들에 비해 간결하게 연주하면서도 따뜻한 트럼펫소리를들으니 세상의 온갖 화려한게 부질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즈를 비롯해서 여러가지 장르에서 맹활약중인 배선용 씨의 1집앨범 Bugler's holiday에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두 곡의 라이브영상이 있어서 한번 띄워봅니다.^^
19세기 말, 20세기 초의 오스트리아가 낳은 가장 위대하고 가장 혁신적인 화가인 구스타브 클림트는 세기말적이고 비관론적인 상황 속에서 인간의 삶, 꿈, 에로스, 죽음 등을 상징주의적으로 표현하였다. 비엔나 분리파를 창시하여 종래의 미술 개념의 지평을 넓히는 진보적인 미술 운동을 지배했으며, 에곤 쉴레, 오스카 코코슈카의 선배이자 스승으로 그들과 더불어 오스트리아 현대 화단을 대표하는 가장 탁월하고 혁신적인 화가로 평가된다. 비엔나 분리파는 클림트의 지휘 아래 속속 젊고 재능 있는 화가들을 발굴하여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모네, 샤반느, 막스 클링거, 맥도널드, 매킨토시 같은 외국의 뛰어난 화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하면서 오스트리아에 모더니즘의 씨를 뿌리고 다시 그 영향을 유럽전역으로 파급했다.[Bildnis Adele Bloch-Bauer (Portrait of Adele Bloch-Bauer I), 1907] 구스타브 클림트에게 있어서 모티브는 여성이었으며, 그의 드로잉은 대부분 완성작을 위한 준비단계로 보여진다. 그러나 그 표현력에 있어서는 오히려 유화보다 더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이것은 드로잉이 내면 세계를 직접표출하는 작
'지구 멸망 날씨 예보'....?오늘을 마야 달력으로 풀이하자면 '지구 멸망의 날'이다.지구촌 곳곳 지구종말론을 들썩이는 가운데 호주 상공에서는 기이한 현상이 나타나기도해 화제를 모았다.평온할 것만 같던 하늘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