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치과대학(학장 박영국)이 지난 1일자로 교원 승진인사를단행했다.▲교수 이상천(악안면생체공학교실), 배아란(치과보철학교실), 이덕원(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부교수이정우(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노대현(구강생리학교실)▲조교수 이효설(소아치과학교실)
덴틴에 '신아연의 공감'이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연재했던 신아연 작가(사진)가 글쓰기 강의에 나선다. 신 작가는 '하늘에서 온 글, 한글'로 유명한 박규현 작가와 '장자의 생명적 사유'의 저자 박희채 박사와 팀을 이뤄 1강(왜 글을 쓰려고 하는가)에서 16강(1년 안에 내 책을 내기 위한 맞춤형 계획 세우기)까지 매 격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2시간씩 8개월간 수업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글쓰기 교실의 부제는 '1년 안에 내 책 출판 프로젝트'. '책을 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그 꿈을 1년 안에 현실화 할 수 있도록 디테일한 도움을 주자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한 기본 취지이다. 따라서 강의안에는 왜 글을 쓰려고 하는가,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가, 글의 줄거리와 주제 잡기, 잘 쓴 글과 잘 못 쓴 글 사례 분석, 글쓰기 실습, 1년 안에 내 책을 내기 위한 맞춤형 계획 세우기 등 글쓰기와 출판에 필요한 주제들이 빠짐없이 들어가 있다. 이번 글쓰기 교실은 '도서출판 책과나무'와 '다길인문콘텐츠'가 함께 하며, 신청마감은 3월 10일, 개강은 3월 21일, 수강료는 150만원이다. 자세한 수강문의는 02-372-1537번.
서울치과의사신협이 지난 26일 JW메리어트호텔에서 제4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임기를 마감한 최호근 이사장의 뒤를 이을 새 이사장에 정관서 부이사장(사진)을 선임했다. 정 신임 이사장은 앞으로 4년간 서울치과의사신협을 이끌게 된다. 이날 총회는 또 백명환 총무이사를 부이사장으로 추대했다.
신상훈 교수(구강악안면외과, 사진)가 부산대치과병원 제3대 병원장에 임명됐다. 신 교수는 지난 1월 31일 교육부로부터 최종 임명 통보를 받고 전임 김욱규 교수의 뒤를 이어 3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신상훈 신임 병원장은 1988년 부산치대를 졸업하고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호주 멜번대와 일본 구주대에서 방문교수를 지내다 부산대치전원에 부임, 부원장과 원장을 역임했다. 신 병원장은 '부산대치과병원이 한국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면서, 이를 위해 "고객 최우선, 인재 존중 조직문화 구현, 보건 의료정책 조정자 역할 수행, 첨단치과의료센터 중심 융합연구 및 교육 주도 등 네 가지 목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신임 병원장의 취임식은 오는 26일 오후 5시 부산대치과병원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강릉원주대학교(총장 반선섭)가 13일자로 보직 교수 인사를 단행하며, 치의학과 박덕영 교수를 교학부총장 겸 교무처장으로 임명했다. 박덕영 교수는 강릉원주치대 학장, 학위검증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사단법인 열린치과봉사회(회장 정돈영) 정기총회가 오는 10일 오후 6시 용산전쟁기념관 뮤지엄웨딩홀에서 열린다. 이번 총회의 의안은 ▶2017년도 사업실적 및 회무, 재무, 결산보고 승인의 건 ▶2017년도 감사보고서 승인의 건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 ▶정관 변경(안) 승인의 건 등이다.총회가 끝난 뒤에는 국악 공연으로 '열린봉사가족의 밤'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열린치과봉사회 정돈영 회장(크리스마스치과 원장) 부친상. 빈소: 서울성모병원 영안실 31호 (02-2258-5940) 발인: 2월 1일(목)
지난달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한국 과학기술`산업 발전에 큰 족적을 남긴 32명의 과학자와 기업인을 유공자로 결정해 발표했다. 이중 생존인물은 10명으로, 박노희(UCLA 치대) 교수가 치과계에서는 유일하게 32명 중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뤄냈다.박노희 교수는 SCI급 연구논문 173개 포함해 190개가 넘는 치의학`생명의학 논문을 세계 유수 학술지에 게재한 과학자로, ‘구강암’, ‘노화연구’ 등에 탁월한 논문을 발표해 그 공로를 인정받게 됐다. 특히 구강암 발병기전의 깊이 있는 연구결과는 치과계의 업적일 뿐만 아니라 과도기적 보건과학연구발전에 기폭제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 UCLA 치대의 학장으로 소수민족 고등학생 과학교육 제공 프로그램도 만들어 사회에 공헌했으며, 저소득층 학생들의 입학과 학업과정에 도움도 줬다. 이밖에도 학교 내 2개의 연구센터를 설립, 저소득 한인들을 위한 정기적 치과진료 봉사 실시,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 교수진을 초청해 연수기회를 제공하는 등 선진 과학자 양성 및 나라간 지식 교류로 치의학 발전에 기여한 것이 이번 유공자 선정에 큰 이유가 됐다.박준봉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UCLA 치과대학 한국동창회장) 교수는
전북대학교 치과대학 윤정호 교수가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 국제교류협력사업으로 1개월간 도쿄여자의과대학 TWIns연구소(Tokyo Women’s Medical University-Waseda University Joint Institution for Advanced Biomedical Sciences)에서 방문연구를 진행한다.도쿄여자의과대학은 cell sheet 연구 및 임상적용으로 세포치료분야 연구의 세계적 leading을 하고 있다.이미 윤 교수는 한국연구재단(NRF)과 일본학술진흥회(JSPS) 지원 및 도쿄여자의과대학 Takanori Iwata 교수와 함께 ‘치주인대줄기세포 기반 세포시트 공학기술’ 관련 주제로 한-일 협력연구 및 공동세미나 진행한 바있으며, 관련 연구기술을 습득하고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방문연구는 ‘3차원적 적층형 하이브리드 줄기세포시트를 이용한 기능적 치주조직 재생’이라는 주제로 TWIns의 CSTEC(Cell SheetTissue Engineering Center)에서 연구 된다.이는 치과분야에 세포시트 적용을 위한 구체적인 임상적용 방법을 습득하고, 3차원적인 세포시트 적층방법에 대한 새로운 기술 등 연구지식 획득을 도모할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문경숙)가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치과위생사 의료인화에 관한 의료법 개정’을 주제로 공청회를 개최한다.이 자리는 ‘치과위생사 의료인화’ 의료법 개정과 관련해 범 치과계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치위협은 “치과위생사가 치과에서 수행하는 업무는 의료행위임에도 불구하고 현행법상 의료인이 아닌 의료기사로 분류돼 있어 본연의 업무를 법에서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 국가에서 면허한 치과위생사들이 시대적 소명의식과 책임감을 갖고 국가 보건의료 발전과 국민 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의료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치위협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현행법상 문제점과 ‘치과위생사 의료인화’의 당위성을 제시하고, 치과계 각 단체 및 치과병의원 관계자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공청회는 ▲대한치과위생사협회 김은재 법제이사가 발제 발표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정호 진료인력개발이사 ▲대한치과기공사협회 김진성 정보통신이사 ▲치과병·의원 및 시민단체 관계자 ▲보건복지부 관계자 등의 패널 토론과 종합 토론으로 진행된다.22일 진행되는 공청회는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