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한상욱)가 지난 8월 10일 부치회관에서 유한양행과 광고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치 홈페이지, 부치신문, 치과보험백서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이 중 치과보험백서는 부치가 회원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부산시 치과의사를 위한 보험공부방' 밴드에서 질의응답만 따로 모아 한권의 책으로 정리한 것이다. 약 900여개의 질의응답이 수록된 이 책을 부치는 오는 11월의 YESDEX 2022 등록 회원들에게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대신 부치는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유한양행의 통합치과기자재들을 만나 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치에서 차상조 부회장과 박용진 · 강형욱 보험이사가, 유한양행에선 문재현 이사와 고충환 덴탈마케팅팀장이 참석했다.
대한영상치의학교수협의회(회장 이병도)가 지난 8월 19~20일 용인 신흥양지연수원에서 하계 워크숍 및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선 ‘데이터 치의학의 윤리적 이슈’을 주제로 김준혁 교수(연세치대 의료인문학교실)가 특강을 진행했으며, 정기총회에선 대한영상치의학회 방사선안전교육 및 교과서 편찬과 관련한 사항들이 논의됐다. 회합 및 교육인프라가 뛰어난 신흥양지연수원을 이용하려면 홈페이지(www.dentalcampus.co.kr)나 080-802-2208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희치대 권용대 연구부학장과 배아란 · 류재인 교수가 '55~75세 급여 및 비급여 임플란트 합병증 환자의 관련 요인 분석'을 주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결합 선도사례에 응모해 최근 선정 통보를 받았다. 건보공단은 건보 자격과 진료, 검진 등의 자료와 병원이나 기관이 보유한 자료를 결합하는 사업을 진행 중인데, 이를 위해 선도사례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경희치대 팀의 연구 목적은 '임플란트 시술 후 합병증이 발생한 환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소득수준, 장애 여부)과 건강행태(흡연, 음주, 신체활동), 복용 약물(골다공증 처방 약) 등의 관련 요인을 확인해 이에 따른 중재적 대안을 제시'하는 데에 있다. 권용대 연구부학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임플란트 합병증 환자의 관련 요인을 파악해 위험요인을 가진 환자에 대한 선제적 관리 및 합병증 대처 방안을 포함한 안내서를 작성할 수 있다"면서 "이는 합병증 발생을 감소시키기 위한 대책 마련의 근거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경희대치과병원 보존과 장지현 교수가 이달의 전남대인으로 선정돼 지난달 29일 정성택 전남대 총장으로부터 상패와 꽃다발을 전달받았다. 장지현 교수는 전남대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전남대치과병원에서 보존과 전공의를 거쳐 전문의를 취득한 후 연세대치과병원, 강동경희대치과병원을 거쳐 현재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부교수로 재직중이다. 장 교수는 “모교의 오원만 교수님께서 늘 ‘스승을 뛰어넘는 제자가 돼라’고 가르치셨지만, 이를 지키는 게 쉽지는 않았다"면서 "이달의 전남대인 수상을 계기로 더욱 정진, 교수이자 연구자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장 교수는 치과보존학분야 국제학술지에 40여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연구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데, 지난 경희의료원 개원 40주년 기념식에선 연구부문 경희의학상을 수상하기도 했었다. 장 교수는 또 모교인 전남대학교와도 주 연구분야인 치수재생 및 수복재료 부문에서 연구활동과 교류를 지속해 오고 있다.
30주년을 맞은 연세치대 치과생체재료공학연구소(소장 권재성)가 오는 30일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기념 세미나를 갖는다. 이날 행사는 1부 세미나(오후 3시 ~ 6시10분)와 2부 기념식 및 만찬(오후 3시 ~ 6시10분)으로 나눠 진행되는데, 세미나에선 ▲2017/745 EU MDR에 따른 치과의료기기 인증 동향(엄수혁), ▲2017/745 EU MDR 의료기기 CE인증을 위한 치과의료기기 생체적합성평가 동향(문승균), ▲국내 치과의료기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지원사업(김형식), ▲캡슐형 치과용 아말감 보관 시 우리는 수은 증기로부터 안전한가?(김지은), ▲Osteogenic effect of porous hydroxyapatite scaffoid covered with 45S5BG/PLGA composite fibers in vitro(류정현), ▲치과접착의 최신지견(서병인) 등 6개 연제가 발표된다. 참석을 위한 사전등록은 19일까지이다.
대한여성치과의사회(회장 신은섭)가 주최하는 멘토 멘티 만남의 날 행사가 8월 27일(토) 오후 3시 오스템 마곡사옥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선 대여치 회원들과 치과대학 치전원에 재학중인 여학생들이 참석해 멘토와 멘티로 소통하게 되는데, '나의 수련일지 -전공의의 알파에서 오메가까지'를 주제로 학생들에게 여러 전공과목 정보와 전공의 생활 그리고 전공을 마친 후의 생활에 대해 도움을 줄 예정이다. 서울대 다양성위원회 배유경 책임전문위원의 '공존의 미학 다양한 렌즈로 세상 읽기' 강연이 준비돼 있으며, 윤지영 이사의 사회로 진행될 강의 및 패널 토론에는 최성원 교수(국립암센터 구강종양클리닉 및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고수진 교수(노원을지대학교병원 치과교정과), 김현수 원장(서울 SE치과), 김현실 교수(연세치대 구강병리학교실)가 참여한다.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이정우)의 INDEX 2022가 8월 20일부터 이틀간 송도 켄밴시아 신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Bio beyond Dentistry'로 주제로 개최될 이번 대회는 인천지부가 주최하는 첫 국제종합학술대회로, 치의학의 영역을 바이오 분야까지 확장하는 임상적 성과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강연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먼저 바이오 관련 강연으로 ▲Antonio Flichy Fernandez 교수(스페인)의 'The use of probiotics in the management of peri-implantitis and peri-implant mucositis' ▲민병무 교수(서울대)의 'Novel therapeutic approach for the prevention and treatment of periodontitis by bioactive peptide' ▲이병진 원장(콩세알튼튼예방치과)의 'Limosilactobacillusreuteri 프로바이오틱스의 치과질환 치료 보조효과'가 준비돼 있다. 이어 임상강연으론 ▲Christian Makary 교수(레바논)의 'Implant', ▲천세영 원장(디지털허브치과)의 '인트라오랄 스케너 넌
(주)네오바이오텍 허영구 대표는 매우 아이디얼한 사람이다. 그는 틈날 때마다 진료실에 필요한, 또는 불편을 덜어줄 무언가를 고민하고, 그것들을 정리해 마침내 지금까지 세상에 없었던 발전된 기능을 치과계에 선사한다. 네오의 혁신적 제품들은 대부분 이렇게 탄생했다. 다행히 새로운 제품이 등장할 때마다 매출도 따라 늘었으므로, 회사의 성장은 오히려 그의 열정을 보상하는 부가적 수확처럼 느껴지게 했다. 시작은 이랬다. 1998년 미국에서 임플란트 공부를 마치고 귀국한 허영구 대표가 SCRP를 처음으로 학회에 발표했다. 2003년에는 직접 제품 개발에 나서 특허까지 받았는데, 이 SCRP는 스크류 타입의 임플란트와 세멘타입의 임플란트를 혼용한, 즉 Screw 타입과 Cement 타입의 장점을 합치고 단점은 없앤, 임플란트 보철물의 탈부착은 쉽고 나사 풀림은 적은 획기적인 제품이었다. 이 세계 최초의 기술과 제품을 위해 허 대표가 '오스캐어'라는 회사를 설립하자 당시 기술자문을 맡고 있던 네오에서 '그러지 말고 우리 회사를 인수하라'고 제안했고, 그는 어렵사리 이 제안을 받아들여 네오바이오텍을 출범시켰다. 네오바이오텍이라는 사명에는 '항상 새로운 생명기술'의 의미를 담
부산시치과의사회 김기원 부회장이 부산광역시 민선8기 공약추진기획단 내 의료분야를 담당하는 15분 도시 분과에 참여해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김 부회장은 당초 민선8기 공약추진 과제 169개에는 구강보건이나 치의학 관련 공약이 전무했으나 추진과제를 110개로 통합, 축소하는 과정에 치의학산업과 구강보건사업 공약을 포함시키는 성과를 올렸다. 새로 포함된 치과 관련 추진과제는 ▲해운대에 조성중인 센텀 2지구 내에 국립치의학연구원이나 치의학산업연구 지원센터 설립 및 첨단 치의학산업단지 조성 ▲공공 전환을 추진 중인 침례병원과 사하구에 건립 중인 서부산의료원에 장애인치과진료센터 설립 등이다. 김 부회장은 또 공약 추진과제와는 상관없이 부산광역시와 직제 개편을 통해 구강보건정책팀을 설치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박형준 시장의 인수위원회 격인 민선8기 공약추진기획단은 6월 8일 발대식을 갖고 20일 가량 활동하면서 부산시정 발전의 밑그림을 완성한 후 지난달 30일 해단했다.
치과의료정책연구원(원장 김영만)이 선정 주제를 놓고 지난 11일부터 접수를 받아 온 연구용역 연구자 공모가 오는 31일 마감된다. 연구 주제는 ▲치주치료 등의 적절한 보험금액 책정방법에 대한 연구, ▲OECD 가입국의 매복치 발치 평균수가 비교, ▲국·내외 매복치 발치 소송 사례 등 3가지이며, 연구비는 각각 1,500만원, 1,500만원, 1,000만원이다. 해당 주제에 대해 연구진행을 원하는 연구자는 정책연구원 홈페이지(www.hpikda.or.kr)에서 연구계획서 양식을 다운받아 연구의 방법 등을 자세하게 기술, 개인정보 제공동의서와 함께 오는 31일까지 정책연구원 이메일(institute@kda.or.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정책연구원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