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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 행사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4명 확진에 방역당국 바짝 긴장

삼성서울병원이 코로나에 뚫리면서 방역당국이 다시 바짝 긴장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은 20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32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110명(해외유입 1,18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28명으로, 총 10,066명이 격리해제 됐고, 현재 격리 중인 인원은 781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현황을 보면 서울 6명, 인천 8명, 경기 8명, 대구와 전북 각 1명, 해외유입 8명 등이다.

 

삼성서울병원 관련 확진 환자는 현재 총 4명이며, 모두 수술실 간호사이다. 방역당국은 삼성서울병원에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본관 3층 수술장을 폐쇄하는 한편 역학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접촉자와 능동감시자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또 접촉한자 25명 중 재원환자 17명에 대해서는 1인1실 입원 격리조치를 시행했으며, 총 검사대상 828명 중 퇴원환자 8명을 제외한 820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이 가운데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3명이며, 음성이 386명, 검사중인 인원이 431명이라고 방역당국은 밝혔다.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20일 0시 기준)


지역별 확진자 현황 (20일 0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