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 발표에 따르면 23일 0시 현재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누적 확진자 수는 해외유입(144명)을 포함해 총 8961명이다. 이 가운데 3166명은 격리가 해제 됐고, 5,684명은 여전히 격리 중이며, 111명이 사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일 같은 시각에 비해 64명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24명, 경기가 14명으로 가장 많았다.
■ 국내 신고 및 관리 현황 (23일 0시 기준)
■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 (23일 0시 기준)
■ 확진자의 성별 연령대별 현황 (23일 0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