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구강건강수호연대(국수연)가 오는 23일 저녁 7시반, 강남 토즈타워점 5층에서 '1인1개소법의 합헌결정에 따른 의료계의 남은 과제는?'을 주제로 초청토론회를 갖는다. 이날 토론회는 국수연 기세호 공동대표의 기조발표에 이어 기세호, 박승현 대한약사회 부회장, 오춘상 관악구 한의사회장, 김철신 전 치협 정책이사 등 4명의 패널들이 건강한 의료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토론에 나설 예정이다.
국수연은 지난 7월 건보법 개정 운동을 위해 박영섭 전 치협 부회장과 안진걸 전 참여연대 사무총장, 이윤상 열치 부회장, 기세호 서치 부회장을 공동대표로 조직된 자생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