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부터 3일간 열린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섬김’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둘째 날 ‘세족식’에서는 이근우 학장을 비롯한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18명의 교수가 참여해 제자의 발을 씻기며 ‘섬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8일부터 3일간 열린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섬김’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둘째 날 ‘세족식’에서는 이근우 학장을 비롯한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18명의 교수가 참여해 제자의 발을 씻기며 ‘섬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