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황인남)이 지난달 30일 춘계 직원단합대회를 진행했다. 이날은 직원들의 사기 증진과 노고에 감사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황인남 병원장은 “신록이 짙어가는 봄날 직원단합대회를 개최해 기쁘고 행복하다”고 전한 뒤 “오늘처럼 좋은 기운을 갖고 환자들에게 최선을 다해 명실상부 호남의 중추적 치과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전남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황인남)이 지난달 30일 춘계 직원단합대회를 진행했다. 이날은 직원들의 사기 증진과 노고에 감사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황인남 병원장은 “신록이 짙어가는 봄날 직원단합대회를 개최해 기쁘고 행복하다”고 전한 뒤 “오늘처럼 좋은 기운을 갖고 환자들에게 최선을 다해 명실상부 호남의 중추적 치과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