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치과병원(원장 황인남)이 오늘(4일) 오전 8시에 치과병원 10층 구내식당에서 전 직원이 함께 떡국도 먹고 새해인사를 나누며 시무식을 가졌다.
황인남 치과병원장은 “새해에는 전 직원이 새로이 세운 꿈이 이뤄져 행복한 한해가 되길 바라는 것은 물론 기쁨이 넘치는 치과병원이 되기를 기원 한다”고 말했다.
또한 치과병원을 찾는 모든 분들을 가족처럼 맞이해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전남대학교치과병원(원장 황인남)이 오늘(4일) 오전 8시에 치과병원 10층 구내식당에서 전 직원이 함께 떡국도 먹고 새해인사를 나누며 시무식을 가졌다.
황인남 치과병원장은 “새해에는 전 직원이 새로이 세운 꿈이 이뤄져 행복한 한해가 되길 바라는 것은 물론 기쁨이 넘치는 치과병원이 되기를 기원 한다”고 말했다.
또한 치과병원을 찾는 모든 분들을 가족처럼 맞이해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