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울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태근) 회장배 당구대회 최후의 승자가 가려졌다.
지난 19일 1월 19일(토) 16시30분부터 울산당구클럽에서 개최된 제2회 울산광역시 치과의사회 회장배 당구대회 입상자는 ▲4구 우승 박현우 원장(울주군) ▲준우승 서우성 원장(중구) ▲3구 우승 정재훈 원장(중구) ▲준우승 배석기 원장(북구) 등이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와 비슷한 25명의 회원이 참가해 뜨거운 경합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