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희균(전남대치전원) 교수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3일까지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에서 열린 ‘제 52차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KAMPRS) 종합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으로 학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일웅상을 수상하게 됐다.
오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의 학술대회장을 맡아 국내 치과의사는 물론 미국, 일본, 중국, 대만 등의 치과의사들의 학술의 장을 이끌기도 했다.
오희균(전남대치전원) 교수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3일까지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에서 열린 ‘제 52차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KAMPRS) 종합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으로 학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일웅상을 수상하게 됐다.
오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의 학술대회장을 맡아 국내 치과의사는 물론 미국, 일본, 중국, 대만 등의 치과의사들의 학술의 장을 이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