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5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GAMEX는 애초 가을이 아닌 여름에 열린 탓인지 특별한 계절 이벤트가 많았다. 더불어 전시 부스들의 아기자기하고 차별화된 콘셉트가 돋보였는데, 그 지난 현장을 사진으로 감상해 보자.
<인기 많았던 코메트디엠아이코리아의 럭키백>
<파격 할인가, 현금 할인을 내세운 부스들에 손님이 몰렸었다.>
<크고 작은 핸즈온은 이젠 필수>
<센스 있는 ‘Cool~' 이벤트>
<이제 이벤트도 디지털 콘셉트로>
<신성치과기재의 초상화 이벤트>
오진성 사원의 친구인 장영원 작가가 특별히 초빙됐다.
<신흥의 택배 서비스는 계속 된다 주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