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 오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2026 네오바이오텍 월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1,200여 명의 치과의사가 참여할 예정으로, 글로벌 학술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From Single To Full Arch – The Journey to 100% Success Continues’를 슬로건으로, Single 임플란트부터 All-on-X, Full Arch로 확장되는 임상 전략과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2024년 튀르키예 심포지엄이 AnyTime Loading의 기반을 다졌다면, 이번에는 고도화된 디지털 Full Arch 솔루션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Pre-Congress와 메인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날에는 All-on-X 장기 임상 성과, Full Arch 보철 설계, 디지털 All-on-X 전략, 진단 및 치료계획 등 핵심 주제가 다뤄진다. 둘째 날 메인 세션에서는 디지털 기반 치료 전환, AI Bone Segmentation을 활용한 수술 가이드, Full Arch 최소 방문 치료 프로토콜, 전악 보철 실패 케이스 대응 전략 등이 공유될 예정이다. 허영구 원장을 비롯해 Dr. Scott Ganz, Dr. Shankar Iyer 등 국내외 7명의 연자가 참여한다.
전시장에서는 CMI Implant를 비롯해 SCA·SLA·Sinus Kit, 디지털 가이드 시스템, 구강스캐너, 임플란트 동요도 측정기 등 주요 장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습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가자들이 실제 임상 술식에 기반한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눈에 띈다.
행사 이후에는 갈라 디너와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마련돼 각국 참가자 간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네오바이오텍 관계자는 “최신 임플란트 트렌드와 실질적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기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