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치과병원(원장 이용무)이 지난 21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서울대치과병원지부(지부장 박창호)와 “2025년 노·사가 함께하는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국가중앙치과병원으로서 국가적 혈액 수급난 해소와 헌혈 참여 문화 확산에 동참해야 한다는 데에 노사가 인식을 같이 한 것. 이날 오전 9시부터 치과병원을 방문한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의 이동헌혈버스에서 진행된 헌혈 행사에는 사전 예약 및 당일 참여 교직원 등 37명이 참여해 사랑을 나눴다.
이용무 병원장은 “헌혈 행사에 동참해 준 교직원 및 노동조합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가중앙치과병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서울대치과병원 노동조합 박창호 지부장도 “혈액 부족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헌혈 행사에 도움을 주신 병원과 교직원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혈액 사업의 공공성 강화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대치과병원과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2022년 ‘나눔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