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치과대학병원(원장 조규성)의 작지만 글로벌한 행보에 눈길을 쏠리고 있다. 바로 외국인 환자 증가와 관련해 최근 통역도우미를 선발한 것.
연대치대병원은 지난 3월 13일 통역도우미 발대식을 갖고 틈새 서비스에 나섰다. 도우미로 선발된 인원은 총 4명으로 중국어 2명, 스페인‧영어 1명, 영어 1명이다. 연세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 중 적격한 대상을 찾아 선발됐다.
연세대학교치과대학병원(원장 조규성)의 작지만 글로벌한 행보에 눈길을 쏠리고 있다. 바로 외국인 환자 증가와 관련해 최근 통역도우미를 선발한 것.
연대치대병원은 지난 3월 13일 통역도우미 발대식을 갖고 틈새 서비스에 나섰다. 도우미로 선발된 인원은 총 4명으로 중국어 2명, 스페인‧영어 1명, 영어 1명이다. 연세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 중 적격한 대상을 찾아 선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