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월 2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70명, 해외유입 사례는 15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35,929명(해외유입 8,883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5,33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4,267건(확진자 82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5,799건(확진자 22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45,399건, 신규 확진자는 총 585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80명, 부산 14명, 대구 57명, 인천 12명, 광주 9명, 대전 12명, 울산 23명, 세종 1명, 경기 150명, 강원 18명, 충북 9명, 충남 24명, 전북 14명, 전남 10명, 경북 12명, 경남 17명, 제주 8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849명으로 총 125,881명(92.61%)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8,11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9명,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31명(치명률 1.42%)이다.
백신은 1차 4,933명, 2차 34,583명 등 어제 하루 39,516명이 새로 접종을 받았다. 23일 0시 현재 누적 접종 인원은 1차가 3,792,660명, 2차 1,743,43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