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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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송치의학상 대상 '5천만원'으로 올렸다

총 상금 9천만원.. 국내 최고 권위 의학상들과 어깨 나란히

연송치의학상 대상 '5천만원'으로 올렸다

치과계에도 상금 5,000만 원의 치의학상이 탄생했다. 대한치의학회가 제정하고, 신흥연송학술재단이 후원하는 연송치의학상이 최근 재단 이사회 결의를 통해 대상 상금을 3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대폭 인상한 것. 2,000에서 3,000만원으로 올린지 2년만의 결단이다. 재단은 연송상 및 치의학상도 1,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인상해 내년 제19회 시상부터 연송치의학상은 총 상금이 9,000만원에 이를 정도로 덩치를 키웠다. 이는 의학계가 최고 권위로 자랑하는 분쉬의학상, 유한의학상, 화이자의학상과 같은 규모이다. 연송치의학상은 지난 2004년 첫 시상식을 가진 이래 지금까지 43명의 치의학자에게 총 4억2,2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수상자선정 과정도 비교적 객관적이다. 매년 치의학 연구 및 임상에서 성과를 낸 우수한 연구자에게 시상하는데, 최근 3년간 SCIE(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급 국제학술지에 게재한 논문 실적과 인용지수가 심사의 기준이 되므로 수치화가 가능할 정도로 결과가 명료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올 4월의 18회 시상식에선 김희진 교수(연세대)가 대상을, 김현덕 교수(서울대)가 연송상을, 한상선 교수(연세대)가 치의학상을 각각 수상했다. 시상기관인 대한치의학회 김철환 회장은 “대한치의학회 20년 역사를 함께 하면서 한뜻으로 애정을 쏟아주신 (주)신흥과 신흥학술재단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치의학 발전을 위해, 지금 이 시간에도 연구실에서, 실험실에서, 그리고 교육현장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많은 치의학자들에게 이 상이 또 다른 동기와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모임·행사


치협, '무료' 무기로 구인구직시장 후발 진입

교육 콘텐츠까지 탑재한 '치과인'.. 구직자들 유입이 관건

치협, '무료' 무기로 구인구직시장 후발 진입

치협이 제32대 집행부의 역점 사업인 무료 구인구직 사이트 '치과인'을 1년 여 준비 끝에 최근 정식 오픈했다. 치과인(www.dent-in.co.kr)은 비용없이 이용할 수 있는 데다 모바일 엡은 물론 온라인 교육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어 기존 구직 사이트와는 확연히 구분된다. 사이트 명인 '치과인' 역시 범 치과인들을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결정했다. 이 공모에선 무려 129명의 응모자가 '치과인'이라는 이름을 추천했다. 함께 만든 사이트인 만큼 치과인은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구인을 위한 채용정보 등록에 비용이 들지 않으며, 시일이 지나 상단 검색이 되지 않는 채용공고를 상위에 노출시켜 주는 기능도 무료로 지원한다. 온라인 교육 서비스는 '치과인'에서만 가능한 콘텐츠이다. 치과에서 꼭 필요한 법정의무교육은 물론 치과 종사자들을 위한 교육 동영상이나 육아휴직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치과인 및 예비 치과 종사자를 위한 다양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치협은 앞으로도 치과인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공급할 방침이다. 필요에 따라선 단체교육이나 수료증 발급도 가능하도록 했다. 법정의무교육의 경우 개인별 아이디로 수강하기보다 병원회원 아이디로 일괄적으로 직원 정보를 입력해 직원들이 함께 수강하고, 이수증도 함께 출력하는 기능이 그것. 이외에도 PC 뿐 아니라 모바일 디바이스에도 최적화돼 있다는 점이 또 다른 장점인데, 치과인은 현재 다양한 기종의 스마트폰에서 안전하고 빠르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구직자들에게도 치과인은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구직자가 설정한 희망 지역에서 가장 적합한 채용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든 것. 지역 검색, 지도 검색, 키워드 검색 등 다양한 검색 조건에 따라 구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검색 결과를 한눈에 비교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구인-구직자 간 메시지 교환도 가능해 면접 제의나 기타 문의 사항을 1:1로 즉시 비대면 처리 할 수 있다. 하지만 구직자들이 이미 익숙해진 기존 사이트를 떠나 다소의 불편을 감수하면서까지 '치과인'으로 옮겨 앉을지가 관건. 구인 기관이 압도적으로 많아지면 이 또한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당분간은 기존 사이트들과의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박태근 협회장은 이번 치과인 오픈과 관련 “치과인이 치과의사 뿐만 아니라 치과계 전체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계속 발전하는 치과인이 되도록 많은 회원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치협 구인구직 시스템 활성화 TF 위원장인 신인철 부회장도 "구인난은 이미 여러 직종에서 국가적인 사태에 가까웠다"며 "치과인을 통해 치과 종사자들이 함께 보조인력 파이 자체를 키움으로써 구인구직 인프라 개선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기를" 당부했다. 치협은 치과인 오픈을 기념해 현재 가입만 해도 최소 4,500원 커피 쿠폰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픈 이벤트를 통해 총 6,630명에게 4,890만원 상당의 경품을 쏠 계획. '치과인' 작업에는 치협에선 신인철 부회장과 정휘석 정보통신이사와 오철 치무이사, 진승욱 기획정책이사가 참여했고, 제작비는 메가젠임플란트가 후원했다.

전남대치과병원, '청념 자화상 그리기' 행사 개최

임직원들 '내 얼굴은 내가 책임진다'는 마음 함께 다져 

전남대치과병원, '청념 자화상 그리기' 행사 개최

전남대치과병원(원장 조진형)이 지난 2일 전남대학교치과병원 1층 로비 에서 개원 14주년 청념대회 행사를 가졌다. 이날 청렴대회에선 조진형 치과병원장과 전진숙 관리부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몽당연필 그림회 작가 6명이 청념한 나의 모습' '아름다운 내 얼굴'를 제목으로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자화상을 그려나갔다. 행사에 참가한 한 직원은 “자화상을 보며 나의 얼굴은 내가 책임진다는 심정으로 청념한 마음을 다졌다”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행사를 주관한 조진형 병원장도 “개원 14주년에 의미 있는 행사를 펼칠 수 있어 가치가 남다르다”면서 “치과병원 임직원들이 바람직한 청념상을 일깨우고 다짐하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뿌듯했고, 무엇보다 2년 넘게 우리의 얼굴이 마스크에 가려져 안타까운 시간들이 많았는데 이번 행사에서 우리의 청념한 자랑스런 얼굴을 보고 그릴 수 있게 돼 기뻤다”고 말했다. 이날 청념대회는 '아름다은 나의 모습, 청념한 내 얼굴' 슬로건을 함께 외치는 것으로 끝났다. 수고한 몽담연필 그림회 작가는 최영희, 김덕미, 정은수, 조경숙, 한정원, 조대호 작가 등 6명이다.





방학 때마다 망설이는.. 치아교정 꼭 해야 할까요?

[치과이야기] ‘잇몸 약해진다' 등등 회피 이유도 가지 가지!

치아교정은 치아가 물리적인 힘에 따라 이동하는 성질을 이용한 치료법이다. ▲치아의 배열이 가지런하지 않거나 비뚤어진 경우 ▲위아래 치아가 서로 맞물리지 않는 경우 ▲주걱턱, 무턱 등 얼굴뼈의 크기나 형태의 이상 ▲코골이, 수면 무호흡 등이 고려 대상이다. 경희대치과병원 교정과 박기호 교수는 “치아교정이 필요한 환자 대부분은 시작을 망설이는 데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다 보니 생활에 불편함이 초래될 뿐만 아니라 비용 또한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이외에도 교정치료를 단순히 심미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미용 개선으로 생각해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 이들도 많다”고 말했다. 하지만, 치아의 심미적 문제는 입과 치아의 기능적인 영역과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 즉, 치아교정은 치아뿐만 아니라 턱관절, 치조골, 잇몸, 기도 등의 형태와 기능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위아래 맞물림 상태가 정상 위치에 벗어나 있거나 치아의 배열이 가지런하지 않은 부정교합의 경우, 저작기능에 어려움을 느끼고 발음이 부정확해지는 등 다양한 기능적 문제를 유발한다. 박기호 교수는 “교정치료를 진행하고 있는 몇몇 환자들은 치아교정 직후에 잇몸이 약해졌다거나 치아가 흔들려 딱

턱관절 질환도 수술까지 필요한가요?

[치과이야기] 정확한 진단 통해 상담과 보존적 치료 병행해야

최근 입을 벌리고 다물 때 측두하악관절에서 발생하는 소리, 턱관절과 연관되어 발생하는 두동 및 턱관절 동통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턱관절장애로 알려진 이러한 증상은 10대에서 30대로 갈수록 빈도와 심도가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다. 경희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최병준 교수는 "턱관절은 머리뼈와 아래턱뼈가 만나면서 저작, 발음 등 턱 운동을 조절하는 중요한 관절로 질환이 생기면 턱이나 귀 앞 부위에서 소리만 나다가 점차 진행되어 통증을 느끼게 되고, 심한 경우 입이 잘 안 벌어지는 상태까지 이르게 된다"며 "턱관절 장애는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곧 사라지는 경우도 많아 가볍게 여겨 진단을 받지 않기 때문에 안타깝게 치료시기를 놓치기 쉬운 질환"이라고 말했다. 턱관절 부위의 통증은 크게 턱관절을 구성하는 구조물에서 발생하는 관절성 통증과 턱관절 운동을 담당하는 근육들에서 발생하는 근, 근막성 통증으로 나눌 수 있다. 관절성 통증은 관절운동과 아주 밀접하게 관련 있는 날카롭고 갑작스러우며 강력한 통증으로 나타난다. 관절이 휴식하면 통증은 대개 신속히 해결되나 만약 관절구조가 파괴되면 염증은 관절운동에 의해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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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되는 완전틀니, 부분틀니 얼마예요? (2022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