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8 (토)

  • 흐림동두천 27.0℃
  • 흐림강릉 22.2℃
  • 서울 25.1℃
  • 대전 24.8℃
  • 대구 24.7℃
  • 울산 24.2℃
  • 흐림광주 26.5℃
  • 천둥번개부산 24.9℃
  • 흐림고창 26.7℃
  • 흐림제주 31.4℃
  • 구름많음강화 25.8℃
  • 흐림보은 23.7℃
  • 흐림금산 23.6℃
  • 흐림강진군 27.0℃
  • 흐림경주시 22.4℃
  • 흐림거제 25.5℃
기상청 제공

홍보단, '무엇을 어떻게' 부터 고민해야

'대국민 파이프라인'으로만 여겨선 역효과 날 수도

홍보단, '무엇을 어떻게' 부터 고민해야

치협이 지난달 25일 대국민 소통 강화를 위한 홍보단을 출범시켰다. 이상훈 협회장은 이날 공모를 통해 선발한 22명의 홍보단원들에게 일일이 위촉장을 전달한 뒤 “최근 미디어 환경의 변화로 SNS를 통한 소통과 홍보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면서 “홍보단의 열정과 노력이 숙원과제 해결의 밀알이 돼 치과계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들 홍보단은 블로거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의 파워 유저들로, 치과의사 16명, 치과위생사 6명으로 구성됐다. 22명의 정예 요원들은 31대 집행부 임기동안 국민들에게 치과계의 다양한 정책 활동과 현안을 알리는 소통 매개역을 맡게 된다. 현종오 홍보이사는 이들에게 첫 임무로 '불법의료광고 근절 카드뉴스 전파'를 부여했다. 치협 e-홍보사업팀이 제작한 카드뉴스를 각자 운영하는 SNS를 통해 퍼나르는 역할을 당부한 것. 홍보단은 각자 블로그 일일 방문자 500명 이상, 인스타 팔로워 1만 명 이상, 페이스북 친구나 팔로워 1만 명 이상, 유튜브 구독자 5000명 이상씩을 보유한 핵인싸들이어서 이들이 적극 나설 경우 효과도 만만찮을 전망이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무엇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지'의 문제가 훨씬 정교하게 논의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무래도 관의 냄새를 풍길 수밖에 없는 협회의 콘텐츠를 전달만 하는 입장이어선 홍보단도 국민들도 금방 식상하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요원 각자가 고유의 색깔을 잃지 않으면서 치협의 임무를 녹여 내는 것이 중요하며, 따라서 '치협은 테마만 정하고, 홍보요원들이 각자의 미디어에 맞는 스토리와 표현 방식을 개발하도록 지원하는 역할에 머물러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치협의 올 한해 홍보예산은 총 1억3,881만 원이며, 이 가운데 대국민 보건계몽 및 홍보 예산은 9,109여만 원, 그 중 e-홍보사업엔 5천만 원이 잡혀 있어 홍보단 운영에 예산 압박은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치협은 대국민홍보 예산 1억4,100만 원을 전액 집행했었다. ■ 1기 대국민 홍보단 명단 1. 김영삼 (치협 공보이사) 2. 정규범 (치과의사) 3. 고성준 (치과의사) 4. 우승석 (치과의사) 5. 진동백 (치과의사) 6. 남궁범 (치과의사) 7. 남상욱 (치과의사) 8. 권춘익 (치과의사) 9. 배기찬 (치과의사) 10. 박정현 (치과의사) 11. 이재일 (치과의사) 12. 김제인 (치과의사) 13. 이준호 (치과의사) 14. 박재상 (치과의사) 15. 정미리 (치과의사) 16. 서미소랑 (방송 진행자, 치의학 학사) 17. 김희정 (치위생사) 18. 이은지 (치위생사) 19. 이은주 (치위생사) 20. 김상희 (치위생사) 21. 이아름 (치위생사) 22. 최현주 (치위생사)


모임·행사


오스템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

고용노동부.. '고용 창출 성과 및 근로환경 개선' 등 공로 인정

오스템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엄태관)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청년 고용 등 고용창출 실적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일과 생활 균형 실천 ▲능력중심 채용 ▲여성, 장애인, 고령자 배려 ▲일자리 질 개선 등을 지표로 산업별, 기업별 균형을 고려해 선정되는데, 오스템임플란트는 우수한 고용 창출 성과와 비정규직 정규진 전환, 임직원 '워라밸(Work-Life Balance)' 실현 등 근로환경 개선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최근 2년간 연평균 500여 명에 달하는 신규 채용을 통해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으며 전체 채용 인원 중 73%를 청년으로 뽑아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 실업문제 해결에도 적극 동참했다. 또 청년의 장기근속 및 만족도 제고를 위해 청년 내일채움공제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서류상 스펙이나 학력이 아닌 실무능력과 직무 연관성 등을 중시한 채용정책을 통해 역량 높은 인재를 대거 선발, 채용 시장에서 취약한 지방대생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해 왔다. 오스템은 또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및 노사간 상생 협력에도 앞장서고 있다. ▲파견/도급 근로자의 직접 고용을 통한 정규직화 ▲계약직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정규직 전환 진행은 물론 임금체계 개편, 안전한 근로환경 구축 등으로 노사간 동반성장을 실천하고 있다 이외에도, 일과 가정의 균형, 조화를 위해 다양한 제도도 운영한다. 매달 임직원 스스로 근로시간을 계획해 일할 수 있는 선택적 근무제 도입, 미취학 자녀를 둔 여성직원을 배려한 ‘육아기 출퇴근 시간 조정제도’, 육아수당 지원, 남성직원 육아휴직 장려 등 임직원의 '워라벨'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의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와 안정된 근로환경 구축을 통해 치과 의료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라며 “오스템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근무 환경에서 능력을 발휘하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개학 100주년 기념사업' 이끌 공동 명예회장 위촉

서울대 치의학전문대학원.. 신영균 · 김찬숙 동문이 중책 맡아

'개학 100주년 기념사업' 이끌 공동 명예회장 위촉

서울대 치의학대학원이 지난 7일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내년으로 예정된 개학 100주년 기념사업회 공동 명예회장 위촉식을 가졌다. 명예회장은 신영균(9회 졸업) 동문과 김찬숙(14회 졸업) 동문. 이 자리에서 신영균 명예회장은 "뜻 깊은 자리를 맡게 돼 책임이 무겁다"고 소감을 전한 뒤 "해군 군의관을 거쳐 동남치과를 개원했으나 대학시절부터 열정을 쏟아온 연극계에 발을 들여 결국 이 자리까지 오게 됐다"고 회고하고, "당시 치과의사 출신 배우여서 영화계에서 인정을 받았고, 지금도 치과의사인 것이 자랑스럽다"며, 여기 계신 모든 분들과 100주년 기념사업이 성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찬숙 명예회장도 "인생을 살면서 치과의사라는 사실에 늘 감사했다"며, "내가 가장 잘한 일이 치과대학엘 들어간 일이므로 학교를 생각하면 늘 애착이 가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 절로 흐뭇해진다"는 말로 모교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김 명예회장은 '모두가 힘을 모아 큰 발전을 이루길 바란다' 중책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이날 두 선배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한중석 대학원장도 인사말에서 "높은 덕망으로 후배들의 존경을 받는 두 분을 개학 100주년 기념사업회 명예회장으로 모실 수 있어 무척 감사한 마음"이라며, "우리 학교의 역사가 곧 한국 치과계의 역사인 만큼 100년의 역사를 잘 정리해 더욱 발전하는 치과대학이 되도록 두 명예회장님을 모시고 잘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구영 치과병원장은 "사회적으로 훌륭한 업적을 남기신 신영균 선배님과 여성 치과의사들의 롤 모텔이신 김찬숙 선배님을 모시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학교 100주년 2년 뒤인 치과병원 100주년 때도 모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박희운 동창회장도 "두 명예회장님을 모시게 돼 마음 든든하다"면서 "학교에서 열심히 준비하는 만큼 동창회에서도 기념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영균 동문은 9회 졸업생으로 연산군, 빨간마후라 등 300여편의 영화에 출연한 원로 배우로, 한국 영화인 협회 이사장, SBS프로덕션 회장, 국회의원 등을 역임하고, 올해 대종상 영화제에서는 공로상을 수상했다. 김찬숙 동문은 14회 졸업생으로 청아치과병원 이사장, 대한여자치과의사회 회장, 경기여고 총동창회장,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총동창회장,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치협 '출입금지 및 취재제한 결정' 유감

후보시절 선거기사 문제 삼아 이사회서 직접 단죄

치협 '출입금지 및 취재제한 결정' 유감

22일자 치협 보도자료를 보고 깜짝 놀랐다. '2곳의 치과전문지에 대해 협회 출입금지 및 취재제한을 결정했다'는 내용이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이유도 황당했다. '지난 3월의 회장단 선거과정에서 특정후보들을 허위사실로 비방하거나 편파적인 의견을 담은 기사를 지속적으로 보도하는 등 협회장 선거에 과도하게 개입함으로써 건전한 여론형성을 심각히 훼손하고 공정한 선거과정을 저해했다'는 것이 설명의 전부다. 물론 이사회가 언론사의 취재제한을 결정할 수는 있지만, 생각해 보라. 이런 이유로 출입금지와 취재제한이 결정된다면 다음 선거에선 기자들은 기사를 쓰기 전에 누가 당선될 건지부터 고민해야 할런지도 모른다. 몇 개월 뒤 느닷없이 편파보도를 이유로 치협회관에서 쫓겨나는 처지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는 결코 바람직스러운 모습이 아니며, 잘못하면 오히려 속 좁은 보복으로 비춰질 우려까지 있다. 회무도 그렇지만, 모든 후보를 만족시킬 선거기사란 없다. A후보에게 유리한 기사는 B후보에겐 불리하고, B후보를 칭찬하는 기사는 A후보를 불편하게 만든다. 그러므로 선거기사와 관련한 사실여부나 비방, 편파의 판단은 어느 한쪽이 독점할 수 있는 문제가 절대 아니다. 선거기간 중엔 당연히 선관위를 통해 논의를 거쳐야 하고, 선거가 끝난 후라도 필요하다면 적절하고 합법적인 논의 과정을 거쳐 이사회에 결정을 구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이다. 하지만 이번의 경우 편파보도 피해자라 주장하는 당선인이 취임 후 직접 해당 신문을 단죄한 꼴이 된다. 이런 식이면 편파보도 피해자이면서 선거에도 떨어진 후보는 어떻게 한을 풀까? 지난 4월의 정기대의원총회는 일반의안 제25호를 102 : 55로 통과시킨 것으로 기억한다. 이 의안의 제목은 '치의신보 협회장 선거 편파보도 및 재발방지의 건' 이다. 편파보도가 문제라면 치의신보를 먼저 출입금지 시켜야 옳지 않을까. 과거에도 '출금 및 취재제한'을 당한 신문이 없지 않았다. 그러나 이 경우는 모두 회무 중의 문제를 다룬 기사들이 빌미가 됐었다. 후보 시절이었던 선거 중의 기사를 소급해 출입금지를 시킨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상훈 협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분열과 반목의 고리를 끊고 대화합으로 가겠다'고 선언했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행보로 보면 '상대가 다가와야 대화합이지, 내가 먼저 손을 내밀 생각은 없다'는 듯 보여 안타깝다. 이번 '덴탈이슈'와 '세미나비즈' 출금 결정도 마찬가지이다. 10년을 준비한 큰 개혁을 위해 작은 흠결 정도는 기꺼이 안고 가는 통 큰 리더십이 아쉽다.


배너

주걱턱·무턱·덧니..'교정치료로 자신감 찾으세요'

성장기 아동의 구강건강은 물론 심미, 성격형성에 도움

코로나 19로 인해 학교에 가지 못하고 가정에서 온라인 수업을 받던 아이들이 지난 6월부터 정상 등교를 시작했지만, 이내 여름방학을 앞두고 있다. 방학은 휴식에 필요한 기간이기도 하지만 부족한 학업을 보충하거나, 시간상의 문제로 인해 미뤄둔 것들을 진행하기에도 좋은 시기이다. 특히 성장기 아동을 위해 반드시 체크해야 할 것 중 하나가 교정치료 필요성이다. 아이가 가진 문제를 빨리 발견하지 못하면 초기에는 간단히 치료할 수 있었던 문제를 심각하게 키울 수도 있는데, 이러한 문제들은 대개 일반인이 겉으로 보기에는 잘 알 수 없다. 또한 교정치료 초기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 따라서 아이들의 교정치료를 고민하고 있었다면 방학을 이용하여 치과를 찾아 상담을 받아 보는 것을 추천한다. ■ 교정치료는 왜 필요한가요? 건강과 심미성 향상, 성격 형성에도 영향 교정치료의 목적은 크게 기능 개선과 심미성의 향상, 구강건강의 개선으로 나눌 수 있다. 저작(음식을 입에 넣고 씹는 것) 기능과 발음 기능을 개선해 주는 것이 교정치료의 기능 개선 부분에 해당된다. 덧니나 뻐드렁니로 인해 웃을 때 입모양이 보기 흉하거나 입이 튀어나와 보일 경우 아이들은 웃을

'틀니 끼고 자면 흡인성 폐렴 가능성 높아져요'

틀니만 잘 관리해도 폐렴으로 인한 사망 가능성 크게 줄일 수 있어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8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60세 이상 사망원인중 1위는 악성종양이며, 심장질환, 뇌혈관질환에 이어 폐렴은 4위로 고령자에 있어 폐렴은 치명적인 질병입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의하면 2019년 입원하게 된 다빈도 질환 2위에 ‘상세불명 병원체의 폐렴’이 있으며 비용지출도 치매, 뇌경색증, 무릎관절증에 이어 4위입니다. 2019년 이전에도 폐렴은 다빈도 질환 상위에 있습니다. 이 중 흡인성 폐렴은 전체 폐렴 중 20-30%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 폐렴은 폐렴구균에 의해 발생하며, 흡인성 폐렴은 구강내 다양한 세균에 의해 발생하게 됩니다. 입안에 있는 세균이 음식물과 섞인 후 폐로 침범하거나, 침을 삼키는 과정에서도 침 속 세균에 의해 흡인성 폐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폐렴의 주요 증상으로는 고열, 가래, 기침, 흉통 등 다양한 호흡기 증상이 있으며, 흡인성 폐렴의 경우에는 원인균에 따라 증상과 합병증이 발생하며, 증상이 갑자기 악화되는 경우도 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르신들에게 흡인성 폐렴의 발생이 증가하는 것은 근력의 저하와 관련이 있습니다. 씹는 과정과 음식물을 삼키는 연하 과정은 혀를 비롯

‘잇몸이 붓고 양치할 때 피가 나요~’

잇몸이 보내는 구조 신호- 골든타임을 놓치면 치아 잃을 수도

잇몸이 붓거나 양치할 때 피가 나는 현상을 아프지 않다는 이유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는 잇몸이 우리에게 보내는 긴급 구조 신호로서, 치료를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면 치아를 잃을 확률이 높아진다. 우리나라 국민의 ‘치은염 및 치주질환’ 환자수와 요양급여비용총액은 꾸준히 증가하여, 2019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외래 다빈도 상병 통계’에서 줄곧 1위를 차지하던 ‘급성 기관지염(감기)’을 밀어내고 1위를 차지했다. 치주질환은 주로 구강 세균이나 세균 유래 물질에 의해 발병하는데, 발병 후 혈류 내로 이들이 침투하여 당뇨, 심혈관질환, 암 등을 포함한 심각한 전신질환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치료뿐만 아니라 평소 철저한 구강관리를 통한 예방이 중요하다. 치주질환이란? 치주질환은 치아를 유지하는 치아 주위 조직인 치은(잇몸), 치주인대, 치조골에서 일어나는 염증 질환으로서 조용한(Silent), 사회적인(Social), 예방 가능한 병(Self controllable disease)이라 하여 흔히 ‘3S 병‘이라 일컫기도 한다. <위 그림> 치주질환의 원인은 ’치태‘와 ’치석‘이다. 구강 내 세균과 음식물에 의해



포토뉴스


배너
배너



배너

비디오 D

COVID 감염 최소화를 위한 ADA의 잠정적 치과진료 지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