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D」는 당뇨, 심혈관계 질환, 폐질환 및 암과 같은 비전염성 만성질환(NCD:Non-Communicable Disease)을 통칭하는 용어이기도 하지만, 공동의 위험요인을 조절함으로써 질환을 극복하자는 ‘글로벌 보건의료전략’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용어다.이는 구강질환에 대한 글로벌 부담 경감 및 구강암과 관련한 위험요소 감소에도 활용도가 높은 예방활동으로 국내에서의 도입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높아지고 있다.지난 3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지역 NCD 위험요인접근을 통한 구강건강 2020’에서 WHO에서 일하는 유일한 치과의사인 Hiroshi Ogawa 교수의 ‘NCD 정책을 통한 구강보건 증진’의 주제 발표가 이목을 끌었고, 국제치과연구학회(IADR) 한국지부 회장과 아시아태평양지역 회장을 맡고 있는 구영 회장의 ‘구강건강과 전신건강에 관한 연구 및 교육현황’ 주제 발표도 NCD정책의 필요성을 뒷받침 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NCD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낮은 상태로 이에 대한 필요성과 정책 활동의 이유가 보다 더 확대되어 알려져야 하는 시기다.NCD정책 활동은 세계보건총회, 유엔총회, ECOSOC(유엔경제사회이사회) 등에서 지난 2
연세대학교치과대학 동문회(회장 장영준, 이하 동문회)가 지난 2월부터 시작한 동문회 지부방문이 지난달 27일 청주지부방문으로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 했다.동문회가 각 지역을 돌며 동문들의 근황을 살피는 것은 물론 단합을 도모해 지역 동문들과의 만남을 갖고, 동문회의 방향과 정책결정에 대한 의견 수렴을 활발히 갖고 있다. 장영준 회장은 지난 2월 2일 인천지부를 시작으로, 3월 13일 은평지부, 3월 30일 강동지부, 4월 22일 원주지부, 4월 28일 종로중구지부, 5월 15일 강북도봉지부, 7월 3일 관악지부, 그리고 7월 9일 강릉지부를 방문하고, ‘연세치의학 100주년 기념행사’에 대한 동문들의 관심을 당부하며, 적극적인 동문회 활동을 독려했다. 장영준 회장은 “물리적 거리는 인력으로 할 수 없는 문제지만, 심리적 거리는 동문회의 노력만 있다면 얼마든지 줄일 수 있다. 지부 방문의 의미도 바로 그런 것”이라고 전하고, “동문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의견을 수렴하고, 동문회 발전을 논의하는 것이 당연하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부방문을 통해 각 지역 동문들과 만남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난 8월 18일(화), 스마일재단(이사장 나성식)과 ㈜네오바이오텍(회장 허영구)은 [천사의 기부] 협약을 체결하고, 1억 8천만 원 상당의 임플란트 물품을 후원받기로 약속 했다.이에 지난 18일 스마일재단 사무국에서는 협약식을 열고, 네오바이오텍의 Fixture, CTi mem, Abutment 등의 임플란트 물품을 후원받아 장애인 치과진료에 사용하기로 했다.허영구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임플란트가 필요한 저소득 장애인들의 치과치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네오바이오텍은 스마일재단과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나성식 이사장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고 있는 네오바이오텍이 스마일재단의 저소득 장애인의 치과치료 활동에 동참해주어 든든하다. 소중한 후원물품이 헛되지 않도록 많은 장애인에게 희망과 웃음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연세대학교치과대학동문회(회장 장영준, 이하 동문회)가 동문들의 병원경영 및 재무관리를 위해 발 벗고 나서기로 했다.지난 4일 동문회는 한국재무설계(주)(대표 오종윤)을 찾아 ‘재무교육 및 재무상담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연세치대 동문들의 다양한 재무교육 및 컨설팅과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약속했다.앞으로 동문들은 한국재무설계의 도움을 받아 절세 및 세무, 비율관리, 노무제도 정비, 프로그램을 이용한 경영관리, 공단 청구점검 등 병‧의원 컨설팅에 대한 전반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병‧의원 재무 컨설팅 외 상속 및 증여, 투자 포트폴리오 설계, 보험 등 개인 자산관리에 대한 자문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동문회는 ‘치과의사 은퇴 프로그램 개발’과 ‘신규 개원의를 위한 개원 프로그램 개발’ 과제를 진행할 계획이다.장영준 동문회장은 “어려운 시기인 만큼 동문들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인 치과경영에 도움을 주고자 한국재무설계와 협약을 맺었다”고 설명하고, “무엇보다 동문회는 선후배 및 동문간의 결속이 가장 중요하다. 이러한 재무 자문 프로그램은 단순히 경영에 도움을 주는 것을 넘어서 다양한 컨설팅과 자문을 통해 후배의 앞
보건복지부가 지난 6, 7월의 메르스사태 때 피해을 입은 의료기관에 대해 융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거나 경유한 병원 뿐만 아니라 환자 감소에 따른 매출감소로 경영난을 겪은 전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이 특징. 따라서 치과를 포함한 의료기관들은 지난 6~7월의 보험 청구금액이 전년 동기에 비해 10% 이상 감소했다는 증빙만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20억원의 범위 내에서 전년도 매출액의 4분지 1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즉 지난해 매출이 4억원이었다면 최대 1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보건복지부는 다만 재원이 공적자금관리기금 예수금 4천억원으로 한정돼 있어 대출신청이 몰릴 경우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거나 경유한 병원 소재 지역 내 의료기관에 대해 우선 대출할 방침인데, 이외 지역의 경우 최종 접수 결과에 따라 피해정도나 융자한도 등을 고려해 대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 대출은 국민은행과 농협은행 각 영업점에서 취급하며, 연 2.47%의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대출기간은 5년이내(거치기간 2년 이내 포함)이고, 대출신청은 오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복지부는 일단 취급점에 융자신청이 접수되면 심사를 거쳐 9월 9일에 결
강동경희대학교치과병원(원장 이성복) 보철과 이성복 교수와 경북대학교치과대학 보철과 조성암 교수는 지난 8월 15일 중국 흑룡강성병원 구강의학과 초청으로 동북 3성 지역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치의학’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강의에는 약 100여명의 치과의사가 흑룡강성병원 강당에 모여 이성복 교수의 ‘강동경희대병원 혁신적인 기술이 미래의 임플란트 치의학을 주도 한다’의 주제 3시간 강연에 집중하며 한국 임플란트의 현주소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복 교수는 강의를 시작하며 대한민국 70주년 광복절의 의미와 하얼빈과 안중근 의사에 대한 특별한 관계를 설명하며 항일투쟁의 의의와 한‧중간 오랜 역사적 관점을 되새기기도 했다.조성암 교수도 강의에 나서 ‘임플란트 가철성 보철의 첨단 술식’에 대해 최첨단 유지장치 진료법과 핸즈온을 진행하며 청중들의 관심을 끌어 모았다. 이번 초청강연을 기획하고 주관한 흑룡강성병원 구강의학과 Dr. Peng 주임교수는 “하얼빈 현지에서 처음 치뤄진 임플란트 강의와 라이브 수술을 참관하기 위해 6시간 이상 기차를 타고 온 동북 3성지역의 치과의사들이 30%가 넘을 정도로 이렇게 호응이 좋을 줄 몰랐다. 강의자와 참가자 모두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정진, 이하 경기지부) 임원단이 오늘(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한다. 이는 제8회 VIDEC(Vietnam International Dental Exhibition Congress)에 참석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경기지부와 베트남치과의사회(VOSA.회장 Dr.하이)는 MOU를 맺고, 지속적인 우호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정진 회장, 나승목 부회장, 손영동 국제이사, 김영준 홍보이사 등이 참석해 오는 9월에 열리는 가멕스에 대한 홍보는 물론 양단체간 상호교류방안 및 2016년 학술대회의 연자 교류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가 경주마 치아관리 특별 강연을 갖는다. 부산 렛츠런파크에서 19일과 20일 양일간 진행될 이번 강연에는 경주마 치아관리 분야의 권위자인 호주의 네일 졸리(Neil Jolly, 사진) 씨가 강사로 나선다. 네일 졸리 씨는 18일 오후에 입국해 19일 4시 수의사들을 위한 강연회를 갖고, 20일 2시에는 마사회 직원들을 위한 경주마 치아관리 강연도 갖는다. 강연 후엔 직접 발치수술을 시연할 예정이다. 기수 출신인 네일 졸리 씨는 호주 유일의 말 전문 치과학교인 멜버른대학교에서 말 전문 덴티스트 자격(Equine Dental Techincians)을 취득했다.말 전문 치과의사는 호주에선 '테크니션'으로 불리는데, 워낙 희귀 직종이어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만큼 인기가 높다. 국내에는 최근 수의치과학회가 창립되기도 했지만, 말 전문 치과의사는 물론 치아만 전문으로 보는 수의사도 아직 없는 실정이다. 하지만 제갈을 물고 달려야 하는 말들은 잇몸병 등 구강질환이 많을 수밖에 없는데다 치통이 있을 경우 경기력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마사회측은 이번 강연이 관심있는 수의사들에게 좋은 자극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강연은 치과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기한을 9월말에서 10월말로 한달 연장키로 했다. 이에 따라 이미 고지된 1차 교육 이외 9월 중에 2차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2차 교육은 병의원의 진료일정을 감안해 저녁 7시 이후에 실시할 예정인데, 교육 참석이 어려운 의료기관들을 위해서는 의료단체 정보통신위원회를 통한 전달교육은 물론 지역 의료단체들의 학술대회나 연수교육에 강사를 파견해 교육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심평원은 고지된 1차교육(8월)의 신청기한이 14일까지로 짧은 데다 교육시간도 진료시간대인 오후 1시, 3시, 5시로 잡혀있어 개원가의 불만이 폭주하자 13일 가진 '요양기관정보화지원협의회'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보건복지부와 행정자치부의 일제점검에 대비해 의료기관 및 약국이 자율적으로 개인정보 관리실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자율점검 지원시스템'를 개발했고, 이번 교육은 그 사용법에 대한 교육일뿐 이를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서비스 흐름도 치협 정보통신위원회도 당초 지난 12일 오전 문자 통지문을 통해 회원들에게 14일까지 교육 신청을 하도록 알렸다. 내용은 '보건복지부가 의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페이스케일이라는 급여전문조사업체와 공동으로 453개 직업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치과의사는 연봉수준과 '직업적 의미가 높다고 여기는 비율'에서 전체의 8위를 차지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미국 치과의사들의 평균 연봉은 12만9천 달러였으며, 직업적 의미가 높다고 여기는 비율(% high job meaning, 직업적 자긍)은 86%로 나타났다는 것. 연봉에는 기본 급여와 보너스 팁 수수료 등은 포함됐지만 주식이나 은퇴 후 혜택 및 현금 외 보상 등은 제외됐다. 치과의사들의 이같은 순위는 전체로 봐서는 무척 높은 수준이지만, 의사들과 비교하면 반드시 그렇지만도 않다. 왜냐하면 이번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외과의사( Surgeon)의 경우 연봉이 평균 30만4천 달러(약 3억5,500만원)나 되는데다 직업적 자긍 역시 96%로 높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어 마취과 의사(Anesthesiologist)가 연봉 27만3천 달러에 직업적 자긍 91%로 2위, 정신과의사가 연봉 19만7천 달러에 직업적 자긍 92%로 3위를 차지했다. 4위는 연봉 19만7천 달러에 직업적 자긍 83%의 내과의사, 5위는 연봉 20만4천 달러에 직업적 자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