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치대 · 치전원 총동창회(회장 정용환) 제35차 정기총회가 오는 13일 오후 4시 삼정호텔 1층 아도니스홀에서 열린다. 행사는 치과보험청구 강연이 있은 다음 오후 6시부터 시작될 예정인데, 1부 기념식에선 '자랑스런 동문상' 시상식도 갖는다. 이날 만찬 이후 7시반부터 진행될 총회에선 결산보고와 동창회기금보고, 예산안 심의, 회칙개정안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대한예방치과학회(회장 이원재) 2019년도 춘계 학술대회가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예방진료는 계속관리다'를 주제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육관 104호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에선 정영복 원장과 신승철 교수, 조현재 교수, 오상환 교수, 노인기 원장, 정호용 원장이 각각 강연에 나선다. 또 접수된 포스터에 대해선 현장 최종 심사를 통해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 1명)과 최우수상(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 1명) 그리고 우수상(대한보건협회장상 2명)을 각각 수여할 예정이다.
정민호 원장(아너스치과교정과)이 미국 Kauai에서 열린 Angle Society Southern California Component (ASSCC) 학술대회에서 ‘Most interesting case award’를 수상했다. ASSCC는 모든 회원들이 매년 치료가 끝난 2증례를 발표하도록 하고, 이를 심사해 가장 난이도가 높거나 치료가 잘 된 증례를 선정해 시상을 하고 있다. 정 원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Unusual extraction : what should we consider?’ ‘Treatment of severely impacted mandibular second molar’라는 주제로 두차례 강의도 가졌다. Angle Society는 2년에 한번 모든 지부가 참석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이때 각 지부에서 2명을 대표로 뽑아 강의를 하는데, 정민호원장은 2015년에 이어 두번째로 지부 대표연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금년 Biennial meeting은 11월에 Napa valley에서 개최된다.
대한노년치의학회(회장 신금백)가 오는 7일 오전 9시 가톨릭성모병원 성의교정 의생명산업연구원 2층 대강당에서 '그레이네상스 시대, 노년층을 위한 적극적 치료'를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갖는다. 이번 대회에선 김우현 원장이 '임플란트 시대의 치주보철'을, 이양진 교수가 '임플란트 교합, 자연치 파절'을, 김정혜 교수가 'SPT Revisited! -How and What more?'를, 김도윤 원장이 'PD Dentistry'를, 이승복 교수가 'Aging and disability in dentistry'를, 이성복 교수가 '노인의 심한 교모 치아 치료 - 수직고경 증가의 Secrets'를, 허경희 교수가 '노인 환자의 파노라마, CT 영상에서 간과하면 안되는 중요 소견들'을 제목으로 각각 강연한다.
대한설측교정치과의사회(회장 배성민)가 오는 7일 오전 9시 코엑스 컨퍼런스룸 327호에서 10주년 기념 제11회 KALO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특강과 심포지엄으로 나눠 특강엔 박영국 교수(경희대), Dr. Simon Graf(호주 설측교정학회장), Dr. Nour Tarraf(일본 설측교정학회 이사), 최연범 원장(초이스치과)이, 심포지엄엔 이기준 교수(연세대), 김윤지 교수(고려대), 허정민 원장(허정민치과교정과), 허재식 원장(에스플란트치과)가 각각 연자로 나선다.
경희대 치과대학(학장 권긍록)이 세계적인 대학 평가기관인 Quacquarelli Symonds(QS)와 공동으로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QS Subject Focus Summit: Dentistry를 개최한다. 치의학 교육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과 앞으로의 발전방향 및 비전에 대해 논의하게 될 이번 Summit은 4일 저녁 조선호텔에서 열리는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5일과 6일엔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Changing Paradigm in Dental Education for Future Excellence를 대주제로 'Innovative Education In Dentistry', 'Future Professionalism For Humanism' 등에 대한 발표와 패널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경희치대는 대내외 위상제고를 위해, 글로벌 활동을 통해 대학다운 미래대학을 설립하고자 이번 QS Subject Focus Summit: Dentistry를 준비했다. QS 세계 대학 랭킹은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uacquarelli Symonds (QS)가 1994년부터 매년 시행해온 대학 평가표로, 전 세계 상위권 대학들의 학사 및 석사 랭킹을 매기고 있다.
경희치대 임현창 조교수(치주과학교실, 사진)가 '임플란트 주위 연조직 재생'을 주제로 국제 연구 단체인 오스테올로지 재단의 중견 과학자(advanced researcher) 연구비를 수주했다. 이 연구에는 스위스 취리히대학 보철과 Dr. Daniel S. Thoma와 연세치대 치주과학 교실 정의원 교수가 공동 연구자로 참여한다. 임현창 교수는 “저명한 국제 연구 단체인 오스테올로지 재단의 연구비에 선정돼 영광"이라며, "최근 임플란트 주위 연조직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바, 이번 연구비로 의미있는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스테올로지 재단은 신진연구자, 중견연구자를 대상으로 매년 2회 연구비 수주 대상자를 선정을 하고 있으며, 대규모 임상 연구를 위한 연구비도 지원하고 있다.
대한양악수술학회(회장 이영준)가 오는 31일 오전 9시부터 서울성모병원 의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학회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제11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양악수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선 '우리나라 양악수술이 걸어온 과정과 현주소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해 새롭게 고찰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인데, 류동목 교수가 '대한민국 양악수술의 발전사 및 대한양악수술학회'를 제목으로, 황종민 원장이 '국민들이 바라본 양악수숫의 현주소'를 제목으로 강연하는 등 4개 세션, 8개 강연이 오후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한중석) 창립 60주년 학술대회 및 한중일 국제보철학술대회가 29일부터 사흘간 서울대치의학대학원(29일)과 COEX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이번 60주년 기념 학술대회의 대주제는 '배움과 나눔 그리고 헌신- 국민과 함께 한 보철학회 60년'이다. 한중일 국제보철학술대회는 매 2년마다 3국이 번갈아 주최하는 대회로, 첫날인 29일 서울대 치의학대학원에서 3국 학회 임원들과 교육지도의들이 참석하는 Pre-congress를 갖는다. 본 학술대회 기간인 30~31일에도 3국 연자들이 참여하는 'Material & Basic Science' '노인치의학과 가철성 보철학' '임플란트와 고정성 보철학' '디지털치의학' 등 4가지 주제에 12편의 영어 연제가 준비돼 있다. 3국은 대회 기간중 FDI의 의치관리요령을 함축해 백서 형식의 '서울선언문'도 발표할 예정이다.
경희치대 권용대 교수(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사진)가 지난 23일 ICC제주 국제 컨벤션선테에서 열린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6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서 선도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선도연구자상은 최근 3년 간 구강악안면외과학 분야 SCI(SCIE) 논문의 Impact Factor 합과 피인용 지수 합으로 점수를 매겨 최고 점수를 받은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평생 한번 밖에 수상할 수 없는 구강악안면외과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상이다. 권 교수는 국제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FIBCSOMS)로서 구강악안면외과학 분야의 다양한 연구를 통해 다수의 국제학술지(SCI)에 논문을 게재하고 있는데, 금번 이들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권용대 교수는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희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수면무호흡, 양악수술, 악안면재건 및 임플란트를 전문 분야로 진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