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의학회(회장 이종호)가 주최하고 (주)신흥이 후원하는 제15회 연송치의학상 시상식이 오는 26일(금) 오후 7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올해의 연송치의학상 수상자는 김백일 연세치대 예방치과학교실 교수(대상), 최한철 조선치대 치과재료학교실 교수(기초부문 금상: 연송상), 정의원 연세치대 치주과학교실 교수(임상부문 금상: 치의학상) 등 세명이다.
대한치의학회(회장 이종호) 총회가 오는 26일(금) 오후 4시부터 종로1가 소재 서울글로벌센터빌딩 9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치의학회는 이날 총회에서 예ㆍ결산 및 의안 심의에 들어갈 예정인데, 지난 21일 대구에서 열린 치협 대의원총회에서 학술위원회 위원 선임에 관한 정관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후속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치의학회는 산하 인준학회를 기간학회와 세부융합학회로 나누고, 학술위원회를 기간학회로만 구성하기 위한 취지로 정관 제59조를 '학술위원회 위원은 대한치의학회 추천에 의해 이사회의 의결로서 회장이 위촉'하도록 개정했다.
엄흥식 병원장의 뒤를 이을 강릉원주대 치과병원 신임 병원장에 보존과 김진우 교수<사진>가 임명됐다. 김 신임 병원장은 1991년 서울치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전공의 및 석박사 과정을 마쳤고, 강릉원주대 치과병원에선 치과보존과장, 기획조정실장, 진료처장을 역임했다. 신임 병원장의 임기는 17일부터 오는 2022년 4월16일까지이다.
대한치주과학회(회장 구영) 제30회 춘계학술대회가 오는 26일(금)부터 이틀간 부산 BEXCO 제2전시관에서 'Comprehensive Dentistry: preparing for the future'를 주제로 개최된다. 부산대학교 치주과학교실이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임상증례 발표와 특강으로 구성되는데, 특강에는 정진 교수(부산대 구강미생물학교실), 차현정 원장(해와달연합치과), 최점일 교수(부산대 치주과학교실), 이주연 교수(부산대 치주과학교실), 조진형 교수(전남대 치과교정학교실)가 각각 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APDC · KDA · SIDEX 2019 합동 기자간담회가 오는 23일 저녁 7시 협회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간담회에는 치협에선 김철수 협회장과 이종호 부회장, 나승목 부회장, 조영식 사무총장과 담당 임원들이 그리고 서치에선 이상복 회장과 최대영 조직위원장, 노형길 사무총장과 본부장들이 참석해 보름 앞으로 다가온 행사 전반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치협 제68차 정기대의원총회가 오는 21일(일) 오전 10시부터 대구 EXCO에서 열린다. 이날 총회는 개회식에 이은 본회의에서 2018년 회무결산를 결산하고, 2019년도 예산안와 정관개정안 및 일반안건 심의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선 일반의안 중 협회대의원 기명투표제 실시의 건(서울), 회비 인하분(3만원) 환원의 건(집행부), 치협 외부감사 상시 실시 제안의 건(서울) 등이 특히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총회에 앞서 20일(금) 오후 5시엔 지부장회의가 개최된다.
서울대치과병원 치과보철과 김성균 교수가 지난 5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제47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 구강보건향상을 통해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세계보건의 날을 맞아 매년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기관 및 유공자를 선정하는 등 우수 보건복지시책 확산에 앞장서 왔다. 4월 7일인 ‘세계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가 창설된 1948년을 기념하고, 보건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유엔이 지정한 국제 기념일이다.
대한치주과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서울대치과병원 치주과 구영 교수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홍콩의 치주전문의 최종인증시험인 ‘College of Dental Surgeons of Hong Kong (CDSHK) Periodontology exit examination 2019’의 외부평가위원으로 초청받아 평가에 참여했다. 홍콩의 전문의 과정은 총 6년으로, 4년경과 후 중간시험을 치르게 되며, 이후 최종인증시험은 6년간 지도의와 함께 준비한 증례에 대한 구두 발표를 포함한 총 4개 항목에 걸친 평가로, 종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구영 교수는 "홍콩의 전문의 시험은 학회가 아닌, 우리나라로 치면 치의학회 성격의 학술단체(CHSHK)가 주관을 하며, 발표증례 이 외에도 로그북에 기록된 모든 증례를 대상으로 무작위의 심층 질의응답이 이루어지는 등 매우 까다로운 평가과정을 거치는 것이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구 교수는 이어 "그동안 외부위원은 주로 유럽지역의 교수들이 참여하였는데, 한국 교수의 초청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는 우리나라 치의학에 대한 수준을 해외에서 높이 평가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덧붙엿다. 홍콩대학교(HKU) 치과대학은 홍콩의 유일한 치
한국치과기재산업협회(회장 임훈택)가 주최하는 한국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및 학술대회(KDX 2019)가 오는 13~14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KDX, 지상 최대의 치과계 행복 Day'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KDX 2019는 122개사 304부스 규모로, aT센터 1~3층 전체 전시홀을 사용해 개최된다. 특히 공급자단체 주최 행사인 만큼 이번 전시회에선 업체별로 파격적인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인데, 구매고객들에겐 제네시스 G70, 바드프랜드, 65인치 삼성 TV 등을 탈 수 있는 경품권이 지급된다. 전시회와 함께 열리는 학술대회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슈퍼GP 만들기(디지털, 치주/TMD, 근관치료, 총의치) ▲Class 2 진단에서 수술까지 ▲임플란트 기초부터 Complication까지 ▲하루만에 끝내는 ENDO 연수회 ▲고수에게 배우는 심미치료이야기, 그리고 치과기공 세션 '디지털을 부탁해'가 그것. 주최측은 이번 KDX 2019에 5천여 명이 다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박인임) 정기총회가 오는 13일 오후 5시 한국과학기술회관 12층 아나이스홀에서 열린다. 이날 총회에서 여치회는 2018년의 회무를 결산하고 올 한해의 사업계획과 예산을 확정하는 한편 오승은 연자(치의학박사)의 '브랜드 소비시대의 스타작가들' 특강도 함께 들을 예정이다. 사전등록은 11일까지이며, 참가비는 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