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재단(이사장 나성식)이 시민사회 발전과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한 2016년 서울특별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사업에 선정돼, ‘장애인 보호자와 함께하는 구강건강 교육사업’을 진행하게 됐다.이번 사업은 장애인 보호자 구강관리교육과 구강교육자료 그리고 구강위생용품지원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으로 치과치료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과 그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이들에게 올바른 구강관리방법을 교육해 구강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장애인 보호자 구강관리교육은 장애인의 구강건강의 중요성, 장애특성에 따른 구강예방법 등의 이론교육과 구강상태 점검, 구강위생용품 사용방법 안내 등의 실습교육으로 진행된다.구강교육자료 및 구강위생용품 지원은 장애인 본인 및 장애인 보호자가 구강교육자료를 활용하여 올바른 구강관리방법을 터득하고, 교육내용을 바탕으로 구강위생용품 활용방법을 익혀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구강관리를 하도록 독려한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구강건강관리에 대해 필요성을 느끼는 서울시 거주 장애인 및 장애인 보호자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7월 13일(수)까지로 스마일재단 홈페이지(www.smilefund.org) [지원사업
김나현(이화여대임상치의학대학원, 지도교수 김선종) 학생은 최근 안면골절과 관련해 응급실 내원 환자추이를 조사한 논문을 발표했다. 그는 ‘최근 10년 간 이화여자대학교의과대학부속 목동병원 응급실로 내원한 치과 응급환자에 관한 임상적 연구’ 주제 연구를 통해 응급실을 찾은 환자들의 특징을 밝혀냈다.논문은 2005년 1월 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까지 10년 동안 이화 의대부속 목동병원 응급실로 내원한 치과 응급환자 12,87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급실을 찾은 이유는 주진단코드 S026(안면부 골절)인 경우가 약 34%로 가장 많았고, K122(연조직염 및 농양)인 경우 21%, S015(입술의 외상)인 경우가 10%였으며, S032(치아의 탈구), K052(급성 치주염) 등의 순으로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이는 내원 환자수 12,879명(남성 7,992명(62%), 여성 4,887명(38%))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연령별 분포를 보면 0-2세가 2,328명(18%)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3-5세가 2,095명(16%), 10-19세는 1,528명(12%), 20-29세는 1,346명(10%)가 조사 대상자였다.조사는 환자 진료 기록부를
2015년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경희문• 이하 교정학회) 학회지 ‘KJO(The Korean Journal of Orthodontics)’가 임팩트 팩터(Impact Factor, 피인용 지수) 1.162를 받았다.2014년 보다는 약간 떨어진 지수지만 국내 치과 국제학술지로는 국제적 위상을 제고시키는데는 충분하다. 참고로 교정학회지 피인용 지수는 전 세계 치과관련 간행물 89종 중 54위로 지명도 있는 국제학술지다. 미국교정학회지의 임팩트 팩터 1.69과도 편차가 크지 않다. 때문에 향후 교정학회지의 발전을 더욱 기대할 수 있게 됐다.이에 교정학회는 학회지 영구 발전을 위한 우수심사자상을 올해부터 신설했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2015년까지 2년간 교정학회지 논문을 심사한 290명의 연구자 중 23명의 국내외 심사자에게 노고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감사장을 수여했다.백형선 편집장은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 오늘날과 같은 결과는 연구자들 뿐만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심사자분들의 노고가 있어 가능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한편 바른이봉사회도 2016년 장학사업에 대한 상황을 알려왔다. 사단법인 바른이봉사회는 우리나라의 교
서울시치과의사회가 내달 9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의료분쟁 예방 및 효율적인 환자소통을 위한 감정코칭'을 주제로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환자와의 효율적 소통과 직업적 스트레스 최소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보수교육에선 서울디지털대 상담심리학과 이지영 교수가 연자로 나서 ▶감정에 대한 이해: 감정이란 무엇인가, 감정의 기능, 감정에 대한 오해와 속성 바로알기 ▶감정조절과 정신건강의 관계 ▶감정조절방법 레퍼토리 ▶효과적인 정서조절 4단계 등을 테마로 강연할 예정이다. 실제 지난해 치협이 치과의사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건강상태 설문에선 '최근 2주간 우울감을 느꼈다'는 응답이 30.2%나 돼 충격을 주었다. 이는 일반인에 비해 4.6배나 높은 수치이다. 서울지부 조영탁 법제이사는 "치과의사들은 진료실 내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소란들을 부정적인 평판으로 이어질 것을 우려해 참아 넘기기가 일쑤"라면서 "얼굴 붉힐 일이 있어도 조용히 넘어가야 하는 이런 사정 때문에 치과의사들의 정신적 스트레스는 이미 한계에 도달해 있다"고 말했다. 이번 보수교육도 '치과 종사자들의 지속적인 스트레스 관리 차원에서 마련된 것'이라고. 치협 보수교육 2점이 인정되며, 등록비는 서울지부
대전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훈)가 지난 24일 필리핀 마닐라치과의사회(회장 마리안 안젤라인 마뉴엘)과 치의학 분야의 정보공유와 발전을 골자로 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대전지부는 자매결연을 위해 지난해 11월 마닐라를 방문해 사전 의견을 조율 한 바 있다. 그 성과로, 지난 24일에 마닐라 치과의사회의 79th Annual Convention and Scientific Session for the Administrative Year 2016-2017에 참가해 자매결연 약정서에 사인했다.이번 자매결연 후 나눈 첫 학술교류에는 이승표(서울대) 교수가 연자로 나서 ‘The development and evaluation of quantitative tooth wear parameters using digital technique’을 주제로 강연 했다. 이 시간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치의학의 연구실적을 알리는 한편 치의학의 최신지견을 소개해 현지 치과의사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받았다. 이상훈 회장은 “이번 마닐라치과의사회와의 자매결연은 학술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에 상호 참여함으로써 우호관계를 돈독히 하고, 학술 교류를 통해 양 단체가 한 단계 더 발전해나가는 계
지난 20일 이화여대의료원(의료원장 김승철)과, 영등포치과의사회(회장 권영만)·강서구치과의사회(회장 김상훈)·양천구치과의사회(회장 박원기)는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에는 이화의료원 김승철 의료원장과, 유경하 목동병원장, 이동현 부원장, 김정숙 건진센터장, 주웅 진료협력센터장 등 경영진과 김선종 치과진료부 치과과장 등이 함께했고, 영등포·강서구·양천구 치과의사회에서도 회장 및 임원진이 함께 했다.지역 치과의사회와의 협진 시스템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학술교류 및 협력방안을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오랄-비는 자사제품 구강 케어 RD 전문들에게서 직접 제품의 연구 과정과 임상 효과 그리고 소비자에게서 확인할 수 있는 연구 결과를 소개하며, 혁신 기술로 제품력을 인정 받고 있는 칫솔 브랜드의 면모를 과시했다.지난 23일 코엑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는 오랄-비의 3D 진동회전 방식의 전동칫솔과 스마트폰 앱 연동 시 플라그 제거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제품의 임상 결과가 소개됐다.이 자리에는 PG 아시아 구강케어 RD 닉슨 오캄포추아 (Nixon Ocampochua) 총괄책임자와 PG 글로벌 구강케어 RD 이안 바튼(Ian Barton) 이사, PG 아시아 구강케어 RD 켄 장 (Ken Zhang) 치과전문의가 참석해 전문가로서 오랄-비의 전동칫솔의 경쟁력을 피력했다.켄 장은 치과의사로서 오랄-비의 제품의 기능은 확실하다고 설명하고 오랄-비의 창립자인 치주질환 전문의 허드슨 박사가 치과의사들 모임에서 판매하기 시작한 제품이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치과의사들이 기능을 인정하고 그들 사이에서 제품 구매로 이어졌다는 것은 제품의 기능적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플라그는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꼭 제거되어야 하는 요소다. 오랄-비 제품
사단법인 자평(이사장 김수관)이 지난 24일 광주·전남 소방공무원 1명에게 임플란트 무료시술을 지원했다. 이번 시술은 소방 행정 발전 유공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2012년 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올해 대상자는 북부소방서 지방소방위로 근무하며 근면성실하고, 선후배들에게 솔선수범으로 타의 모범이 됐다. 그는 “대상자로 추천 받아 영광이며 국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김수관 이사장은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각종 재난·재해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불철주야 고생하는 소방관의 활약상에 감명을 받아 임플란트 시술을 무료로 해주게 됐다”며 행사의 의미를 전했다.
치과의사 배상책임보험을 시행 중인 치협이 이번엔 치과 재산종합보험을 도입키로 했다. 치과 재산종합보험은 화재, 낙뢰, 폭발, 도난, 풍수해, 급배수설비누출손해 뿐만 아니라 대인 대물 사고에 대해서도 손해를 보상하는 특약형 종합보험. 치협은 이 보험이 다양한 불의의 피해들로 부터 회원들을 보호해 보다 안정적인 개원활동을 가능하게 해 줄 것으로 내다봤다. 단체보험으로 올해 새로 개발된 이 재산종합보험은 기존 개별보험에 비해 보험료도 훨씬 저렴해 건축물 대장 기준 40평의 경우 기존 화재보험에 들려면 연간 55만원 정도를 내야 하지만, 이번 종합보험은 182,100원 수준. 반면 보험금 최대 지급액인 보험가액은 재물손해 7억원 + 시설배상 대인 5억원 + 대물 10억원 등 총 22억원으로 훨씬 크다. 이 보험은 한화손해보험 + 현대해상 화재보험 + 흥국화재의 컨소시엄으로 운영되며, 주간사는 한화손해보험이다. 가입처는 치과의사 배상책임보험과 동일 업체인 MPS가 맡는다. 치협은 보험사와의 협약이 마무리 되는 대로 이르면 7월 중 우편물을 통해 회원들에게 혜택과 가입 방법 등을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도입 첫 해인 올해의 경우 오는 10월 말까지 선착순 100명에게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이사장 이종호, 이하 외과학회)가 오는 7월 2일 서울대 암연구소 이건희홀 2층에서 ‘치과의료기기 신의료기술 신청을 위한 워크숍’이 열린다.이번 워크숍은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치과의료기기 신의료기술 신청 및 치과의료계를 위한 신수가`신기술 개발 등록 제안을 주제로 진행된다.때문에 워크숍에서는 최근 변경된 신의료기술 신청 운영 방향을 알리고, 치과 의료기기 시장에서 신의료기술 신청을 통해 기업, 치과의사, 환자(진료 및 치료 수술 등의 의료행위의 질 향상) 모두에게 긍정적 역할을 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이날 주제 강연도 이어진다. 먼저 김석현(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 본부장이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 신청 및 절차’에 대해 알리고, 유준상 박사는 ‘새로운 MTA 개발과 신기술 등록’에 대해 발표한다.이어 김영균(분당서울대병원) 교수는 ‘자가치아 뼈 이식술의 신기술 개발과 등록 과정 및 심평원 수가 신청 과정’을, 김선종(이대목동병원) 교수는 ‘ONJ 신기술 신청과정’을 알린다. 허종기(연세대) 교수는 ‘반려된 턱관절 전치환술 신의료기술 신청’에 대한 내용을 알리는 것으로 워크숍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