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월 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74명, 해외유입 사례는 21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42,852명(해외유입 9,116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9,00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3,961건(확진자 110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852건(확진자 9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5,813건, 신규 확진자는 총 695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205명, 부산 13명, 대구 65명, 인천 10명, 광주 7명, 대전 18명, 울산 14명, 세종 3명, 경기 204명, 강원 18명, 충북 21명, 충남 9명, 전북 3명 전남 12명, 경북 8명, 경남 43명 제주 21명이며, 해외유입의 경우 검역단계에게 8명이, 지역사회에서 13명이 각각 확진 판명됐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90명으로 총 133,289명(93.31%)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7,59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1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69명(치명률 1.38%)이다. 백신은 4일 0시 기준으로 어제 하루 368,080명이 접종을 받았다. 이 중 1차는 342,576명으로 누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권긍록, 사진)가 오는 7월 1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제6회 틀니의 날 기념식을 갖는다. 보철학회는 치과보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고취시키기 위해 틀니보험 개시일인 7월1일을 틀니의 날로 정하고 매년 기념식을 개최해왔다. 학회는 이날 유공자들을 선정해 표창패와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하는데, 기념식 이외에도 재능기부 치료 등 보철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가고 있다.
확진자가 다시 늘어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월 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72명, 해외유입 사례는 9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42,157명(해외유입 9,095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7,97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4,335건(확진자 103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740건(확진자 8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7,049건, 신규 확진자는 총 681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215명, 부산 32명, 대구 73명, 인천 22명, 광주 4명, 대전 15명, 울산 8명, 세종 1명, 경기 207명, 강원 16명, 충북 5명, 충남 13명, 전북 12명, 전남 3명, 경북 11명, 경남 23명, 제주 12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31명으로 총 132,699명(93.35%)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7,49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9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68명(치명률 1.38%)이다. 백신은 어제 하루 403,780명이 접종을 받았다. 이 중 1차는 381,551명으로 총 6,741,993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는 22,229명으로 총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6월 1일 0시 기준으로 어제 하루 412,599명이 예방접종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중 1차 접종은 385,535명으로 총 5,791,503명(인구대비 11.3%)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접종은 27,064명으로 총 2,171,336명(인구대비 4.2%)이 2차 접종까지 완료하였다. 미국에서 공여한 얀센백신 100만 회분은 30세 이상 예비군 및 민방위 대원, 군 관련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우선 접종한다. 사전예약은 11일까지이며, 접종은 10일부터 20일까지 이뤄진다. 대상에서 제외되는 30세 미만 군 장병에게는 화이자 백신을,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에게는 모더나 백신을 6월 중 접종할 계획이다. 추진단은 당초 미국이 공여키로 한 55만 회분에서 2배 가까이 증가한 100만 회분의 얀센백신이 6월초 도입된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또 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49명, 해외유입 사례는 10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40,799명(해외유입 9,063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7,24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6,095건(확진자 66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
백신 가뭄이 해소되면서 지난 28일에는 하루에만 606,103명이 접종을 받았다. 일일 기준으론 사상 최대 인원이다. 주말인 29일에는 171,989명이, 30일에는 4,797명이 예방접종에 동참해 누적 1차접종 인원은 5,403,854명으로, 접종완료 인원은 2,133,720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1차 접종자도 7월 1일부터는 야외에서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는 발표가 있자 백신접종 예약률도 부쩍 높아졌다. 60세 이상 예약률을 보면, 70~74세 74.5%, 65~69세 71.0%, 60~64세 63.4%로 나타났다. 거기에 맞춰 얀센, 모더나 같은 백신도 줄줄이 들어오고 있다. 따라서 6월1일부터는 30세 이상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등을 대상으로 얀센백신 100만명 분의 예약을 받는다. 따라서 이대로라면 11월 집단면역도 가능하리라는 희망적인 전망도 나오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일일 신규 확진도 나흘째 500명대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 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 562.3명으로, 전주에 비해 4.1%가 감소한 것. 백신 이상반응도 29일 497건, 30일 276건이 보고 됐지만 대부분 일반 이상반응이었다. 사망을 포함한 중대한 이상반응은 29일 17건, 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월 2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20명, 해외유입 사례는 9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38,311명(해외유입 8,975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6,235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4,463건(확진자 122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6,678건(확진자 6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7,376건, 신규 확진자는 총 629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216명, 부산 18명, 대구 27명, 인천 30명, 광주 15명, 대전 23명, 울산 6명, 세종 8명, 경기 168명, 강원 7명, 충북 9명, 충남 17명, 전북 6명, 전남 16명, 경북 10명, 강남 18명, 제주 26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06명으로 총 128,180명(92.68%)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8,18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4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43명(치명률 1.40%)이다. 백신은 어제 하루 15만3,101명이 접종을 받았다. 이 가운데 1차는 87,165명으로 총 4,030,744명(인구대비 7.8%)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는 65,936명으로 총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월 2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70명, 해외유입 사례는 15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35,929명(해외유입 8,883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5,33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4,267건(확진자 82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5,799건(확진자 22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45,399건, 신규 확진자는 총 585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80명, 부산 14명, 대구 57명, 인천 12명, 광주 9명, 대전 12명, 울산 23명, 세종 1명, 경기 150명, 강원 18명, 충북 9명, 충남 24명, 전북 14명, 전남 10명, 경북 12명, 경남 17명, 제주 8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849명으로 총 125,881명(92.61%)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8,11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9명,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31명(치명률 1.42%)이다. 백신은 1차 4,933명, 2차 34,583명 등 어제 하루 39,516명이 새로 접종을 받았다. 23일 0시 현재 누적 접종 인원은 1차가 3,792,660명, 2차 1,743,43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월 2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33명, 해외유입 사례는 3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35,344명(해외유입 8,868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3,858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9,572건(확진자 116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6,214건(확진자 26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9,644건, 신규 확진자는 총 666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205명, 부산 27명, 대구 55명, 인천 13명, 광주 15명, 대전 5명, 울산 29명, 세종 0명, 경기 163명, 강원 29명, 충북 4명, 충남 17명, 전북 12명, 전남 16명, 경북 15명, 경남 21명, 제주 7명이며, 해외유입의 경우 검역단계에서 21명이, 지역사회에서 12명이 각각 확진 판명됐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874명으로 총 125,032명(92.38%)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8,38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0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26명(치명률 1.42%)이다. 백신접종도 다시 속도를 냈다. 어제 하루 총 235,680명이 접종을 마쳤는데, 1차가 13,674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월 2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42명, 해외유입 사례는 19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34,678명(해외유입 8,835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9,75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7,197건(확진자 62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416건(확진자 13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1,363건, 신규 확진자는 총 561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71명, 부산 13명, 대구 18명, 인천 12명, 광주 13명, 대전 15명, 울삼 13명, 세종 1명, 경기 161명, 강원 7명, 충북 12명, 충남 40명, 전북 15명, 전남 17명, 경북 11명, 경남 18명, 제주 5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99명으로 총 124,158명(92.19%)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8,59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7명, 사망자는 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22명(치명률 1.43%)이다. 백신은 21일 0시 기준, 하루 동안 218,978명이 접종을 받아 일일 최고 기록을 세웠다. 신규 1차 접종 11,183명, 2차 접종 207,795명. 이로써 누적 접종자 수는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월 2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19명, 해외유입 사례는 27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34,117명(해외유입 8,816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8,71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7,520건(확진자 115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5,139건(확진자 17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41,373건, 신규 확진자는 총 646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238명, 부산 17명, 대구 9명, 인천 13명, 광주 15명, 대전 7명, 울산 25명, 세종 8명, 경기 183명, 강원 8명, 충북 13명, 충남 19명, 전북 7명, 전남 6명, 경북 33명, 경남 12명, 제주 6명이며, 해외유입 27명(검역단계 16명, 지역사회 11명) 중 13명은 내국인이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22명으로 총 123,659명(92.20%)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8,54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1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16명(치명률 1.43%)이다. 백신 신규 접종인원은 1차가 1,783명, 2차가 92,694명으로 집계됐다. 따라서 지금까지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