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여환호, 이하 KAOMI)가 지난 22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추계학술대회를 통해 다시 한 번 학술 강연의 저력을 확인시켰다. 매 학술대회마다 참신한 주제를 마련해 임상가들로 부터 높은 호응과 만족도를 이끌어 냈던 KAOMI가 추계학술대회에서는 #(해시태그)Implantology를 주제로 4가지 테마 강연을 진행했다.학술대회는 ‘상악동 거상술에서 골이식이 필수적인가?’, ‘구치부에서 발치와 보존술 꼭 필요한가?’, ‘임플란트 틀니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하는가?’, ‘임플란트 보철 Custom abutment vs Stock abutment, 나의 선택은?’의 4가지 주제로 진행됐다.KAOMI 측은 “학술대회는 주제별로 상반된 생각을 가진 연자들의 견해를 듣는 시간으로 마련됐다”고 설명하고 “임상가들은 임플란트 진료 중 치료를 어떻게 할 건지, 골이식을 꼭 해야 하는지, 언제 하는지 등의 고민과 마주하게 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연자 각자의 입장에서의 의견을 구하고 견해를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임플란트 어떻게? 그리고 확실하게? 치료하나첫 번째 세션은 #Sinus lift라는 소주제로 ‘상악동 거상술에서 골이식은
대한근관치료학회(회장 박동성)가 지난 21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제51회 추계학술대회’를 진행했다. ‘근관치료분야의 난제 해결: 의학적, 치의학적, 질병 연관 증례’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환자의 상태를 이해하고 의학적 견해와 치의학적 견해를 나눌 수 있는 시간으로 채워졌다.근관치료학회 측은 “SNS 등을 통한 치과치료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전신질환에 대한 관심도 늘었다. 이러한 부분에 근관치료가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니지만 치료에 대한 사실을 전달하기 위해 강연 주제를 정했다. 학술대회 첫날에는 구강외과 등의 의견을 들었다면 둘째 날에는 전신질환과 관련한 치과치료의 견해를 강연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학술대회 첫째 날은 감명환(서울대치과병원 마취과) 교수가 ‘Non odontogenic toothache’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고, 송재관(울산의대) 학장이 연자로 나서 ‘심내막염 최신지견’을 주제로 발표했다. 송 학장은 강연을 통해 감염성 심내막염의 정의와 진단법 그리고 대처방안까지 설명하고 치과 진료 및 시술에 의한 심내막염 발생 빈도는 낮지만 병원 내 감염이나 다른 부위 감염과 연관된 경우가 늘어나는 추세라며 대처방안을
대한장애인치과학회(회장 이재천)가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병원장 금기연)과 스마일재단의 후원으로 오는 11월 18일 연세대치과 병원 7층 강당에서 ‘2017 추계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학술집담회는 장애인 치과학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시간으로 이재천 회장이 ‘장애인 치과학회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이어 김민경(스마일재단) 주임이 ‘장애인 구강관리 가이드앱 소개’의 시간을 갖는다.또 Shouji Hironaka(President of IADH, Showa University) 교수가 연자로 나서 ‘어린이 환자에서의 연하장애’라는 주제로 강연한다.이번 학술집담회는 치과의사 보수교육 점수 2점과 치과위생사 보수교육 점수 2점이 부여된다. 사전등록은 11월 13일(월)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장애인치과학회 홈페이지(www.kadh.kr)에서 확인 하면 된다.
콩세알아카데미(원장 정재연)가 11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를 위한 강연을 마련한다. 먼저 오는 11월 4일은 오후 5시부터 한양여자대학교 본관에서 ‘안쓸신치(알아두면 쓸모 있고 신비로운 치면세균막관리) 시리즈 1’을 진행한다.이 시간은 정재연 콩세알아카데미 원장과 임미희(한양여대) 교수가 연자로 나서 ‘초음파 치석제거기’와 ‘에어플로우’에 대한 정확한 사용법을 알리고, 환자와 술자 모두가 편안한 스케일링에 대해 강의한다. 11월 25일은 콩세알치과 세미나실에서 ‘와타나베 전문가 잇솔질 치주관리과정’을 진행한다. 이 강의는 이병진(콩세알구강건강연구소) 소장이 연자로 나서 이미 와타나베법 잇솔질을 배운 적 있거나, 병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치과위생사와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와타나베법을 임상에서 활용’하는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한편 콩세알아카데미는 11월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치면세정술 강의까지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콩세알에 진행하는 강의에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 www.3beans.kr 또는 010-4924-7479, 카카오톡 ‘콩세알아카데미’로 하면 된다.
㈜브레인스펙병원교육개발원(대표 김민정, 이하 브레인스펙)은 오는 11월 5일 '직원들은 왜 치과를 떠나는 걸까'를 주제로 개원가의 고민을 한데 모아 해결 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다.브레인스펙 측은 "가족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직장동료들의 이직의 원인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인간적 갈등"이라고 정의하고 세미나를 통해 직접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하자고 밝혔다,아무리 좋은 원장이라도 ‘원장은 원장’이라는 말이 있다. 어쩌면 가족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강의는 김민정 대표가 직접 나서 △직원들은 왜 치과를 떠나는 걸까 △가장 좋은 해결책은 무엇일까 △원장과 직원의 상생 방법에 대해 알린다. 이 시간을 통해 직원들이 소속된 치과에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일하게 만드는 방법, 전 직원이 함께 즐거운 일터를 만드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브레인스펙 관계자는 “강연은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시간을 통해 감정의 문제,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았던 부분을 점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세미나 등록 및 문의는 브레인스펙 홈페이지(www.brainspec.co.kr)와 전화(010-3618-2080)로 하면 된다.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경희문)의 '제55차 정기 총회 및 50회 기념 국제학술대회'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50번째 학술대회를 기념하며 치러지는 이번 행사는 33개국 200여명의 외국인 참가자를 포함해 사전등록 2,600명을 기록했다.이에 교정학회는 지난 1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28일부터 3일간 펼쳐지는 국제학술대회에 대한 준비사항을 알렸다. 학회 측은 "이미 치과교정학계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교정진료에 대한 다양한 지견을 나누고 학문적 성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학술대회의 취지를 밝혔다.'Reflecting on the past half century, imagining the millennium'를 주제로 오는 진행되는 학술행사는 'TAD in Korea and multi-dimensional tooth movement in 2017'을 주제로 Pre-congress와 특강 Ⅰ, Ⅱ, Ⅲ, 특별세션, '제1회 한-중 조인트 심포지엄'까지 이어진다.가장 먼저 진행되는 'TAD in Korea and multi-dimensional tooth movement in 20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김영균, 이하 이식학회)의 ‘2017년 추계학술대회’가 지난 15일 서울대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열렸다.학술대회 주제인 ‘임플란트 실패는 어디서 왔을까?’에 대한 임상가들의 관심도를 확인하듯 첫 번째 강연부터 200석 이상이 채워지며 강연의 집중도를 높였다. 김영균 회장은 “임플란트 술기는 지속적인 연구 및 임상경험을 통해 발전되며 경험이 축적되면 대부분의 치과의사들이 양질의 진료를 수행할 수 있다. 이번 추계학술대회 주제인 ‘임플란트 실패는 어디서 왔을까’는 임플란트 진료 시 실패의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적절한 처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임상적 견해를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학술대회의 취지를 밝혔다.이식학회 추계학술대회는 임플란트를 가장 쉽게 구분하고 임상 팁을 제공하는 구성으로 계획됐다. session 1은 ‘심을때’를 주제로 최병준(경희치대) 교수가 ‘임플란트실패: 어떻게 정의해야 할까?’에 대해 강연했다. 최 교수는 불가항력적으로 임플란트가 실패하는 경우에 어떻게 진료를 이어나가는지에 대해 해석했다. 이어 김기성(남상치과) 원장은 ‘임플란트 실패를 줄이는 임플란트 제대로 심기’를 주제로 surgical guide를 살
학회 창립 45주년을 맞은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서봉직, 이하 구강내과학회)가 오는 28일과 29일 연세대 치과병원 7층 강당에서 열리는 추계학술대회를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평가하고 미래를 위한 발전 방향성을 논의할 계획이다. 추계학술대회는 ‘구강내과학 45년 – 열정과 연륜으로 구강내과의 미래를 논하다’를 대주제로 삼았다.서봉직 회장은 “추계학술대회가 구강내과학의 학문과 임상을 평가받고 새로운 목표를 전망하기 위한 시간으로 채워지길 바란다”면서 “학술강연 등을 통해 구강내과학의 최신지견을 공유하고 구강내과학의 미래를 그리는데 많은 임상가들이 함께 하길 바란다”며 학술대회의 의미를 밝혔다.학술대회는 4가지 session과 Satellite session시간을 채워진다. Session1은 전공의증례, Session 2은 ‘최신 구강내과학 업데이트 Ⅰ’에 대해 김성택(연세치대) 교수가 ’이갈이 및 하악운동이상증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 강수경(경희치대) 교수는 ’금연지료의 이론 및 적용 방법’에 대해, 유지원(조선대) 교수는 ‘구강작열감증후군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임상적인 부분을 정리한다.특별히 마련된 Satellite session 시간에는 ‘
대한민국 치주학의 우수성을 재확인 시킨 학술대회가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제12회 아시아-태평양 치주과학회 학술대회(회장 Yulianti Kemal 인도네시아, 조직위원장 구 영, 이하 APSP) 및 제57회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최성호) 종합학술대회’는 아시아와 대한민국의 치주 관련 진료의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그 성과로 300여명의 외국인 참가자를 포함해 1,100여명이 함께 하며 올해 열린 치과계 국제 학술행사 중 규모와 행사내용면에서 완성도를 높였다.20년간 두 번의 행사 ‘성공으로 이끌다’APSP는 2년마다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치주과학의 축제다. 한국에서는 1997년 첫 번째 개최이후 2번째 개최되는 행사로 성공적인 대회로 이끌기 위해 조직위원회는 1년 반 이상준비기간을 가졌다. APSP는 ‘아시아 구강보건 수준향상 및 치주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은 글로벌 리더로서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아지역 구강보건수준향상의 견인차 역할과 학술연구와 임상에서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주력했다.구영 조직위원장은 “1993년에 창립한 APSP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치주과학을 연구하고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이사장 김철환)가 지난달 23일 연세대치과병원에서 ‘골다공증 약제와 관련한 악골괴사증의 다학제간 역할과 치료’를 주제로 추계학술집담회를 진행했다.김철환 이사장은 학술집담회에 대해 약물관련 악골괴사(MRONJ)와 관련해 치의학과 의학 직역에서의 책임감 있는 진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이번 주제로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며 더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강연은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Medical consideration’을 주제로 의학 분야의 현주소를 살폈다. 강의는 문영철(이대목동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oncologist의 입장에서 관련 약물 기능과 적용에 대한 설명과 구강악안면외과와의 협진 사례를 소개했고, 이연아(경희대 류마티스내과) 교수가 다양한 골다공증치료 약제에 대한 소개와 함께 류마티스 질환에서 골다공증 약제사용 및 류마티스 약물이 골괴사증과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를 알렸다. 김영훈(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정형외과 영역의 골괴사증을 소개하고, 골괴사증이 구강악안면영역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님을 확인시켰다.두 번째 세션은 ‘Dental consideration’을 주제로 권대근(경북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