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욱(구강생리학교실) 교수가 지난 7일자로 원광대학교 학생복지처 부처장에 임명됐다. 유용욱 교수는 논문과 연구비 수혜에 있어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원광대학교를 위한 학생 복지 활동 등에 주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육군본부에서 2013년 전문사관(치의)을 모집한다.모집인원은 0명으로 지원서 접수 기간은 10월부터 두 달 간이다. 지원자격은 여자치의는 치과대학 및 전문대학원 졸업(예정)자로서 치과의사 면허 취득(예정)자다.남자치의의 경우 치과대학 및 전문대학원 졸업(예정)자로서 치과의사 면허 취득(예정)자다. 단, 병원의무를 필해야 한다.연령은 20세~29세까지며, 전문의는 35세까지 가능하다.복무기간은 임관 후 3년이다. 자세한 사항은 육군본부치의병과(042-550-1650~1, 02-505-1650~1, www.goarmy.mil.kr)로 하면 된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숙, 이하 치위협)정순희 부회장이 지난달 30일 2013년도 제1차 보건의료국가의료인국가시험위원회에서 치과위생사국가시험위원장에 위촉됐다.
이민형 서울시치과의사회 공보이사 부친상. 빈소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은 8월 2일(금요일) 아침.
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 치과교정학 교실 장인산 교수가 지난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개최된 ‘89th Congress of the European Orthodontic’에 참가해 ‘Changes in natural head position after orthognathic surgery in skelstal class III patients’이라는 제목으로 논문을 발표했다.
전국치과기공소경영자회(회장 고훈)가 지난 19일 대한치과기공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베릴륨이 함유된 금속을 사용하는 치과기공소를 조사할 계획이라는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조선대학교 김재성(치과용정밀장비및부품지역혁신센터) 연구교수와 김수관(조선대 치전원) 교수가 지난 21일 일본에서 열린 ‘제26회 일본악관절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상 수상했다.김재성`김수관 교수는 ‘만성두경부통증을 동반하는 퇴행성 턱관절염 동물모델’ 주제 논문으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이 논문은 관절연골퇴행성으로 기인된 퇴행성관절염은 심각한 만성관절통증을 동반하는 대표적인 노인퇴행성 만성질환으로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명확한 병리학적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현재까지 정확한 임상적 치료법이 없는 실정이었음을 설명했다.퇴행성관절염의 병리학적 원인분석, 임상적 치료제 개발 및 항통증제 개발을 위한 전임상적 퇴행성관절염 동물모델 개발이 요구됨에 따라 각각 2012년, 2013년 한국연구재단 일반연구자지원사업 기본연구(요추후관절염 동물모델 확립 및 이로 기인된 만성요추통증의 분자생화학적 분석, 연구책임자 김재성; 만성두경부통증을 수반하는 악관절염동물모델 확립과 자가 혈소판 풍부혈장을 이용한 악관절연골재생 및 만성악관절 통증완화 기전 연구, 연구책임자 김수관)에 따라 수행되고 있다.이밖에도 김수관 교수‧이성석(조선대) 대학원생은 대한레이저치의학회에서
서울대치과병원 ▲진료처장 장기택 ▲기획조정실장 이용무 ▲교육연구실장 금기연 ▲홍보실장 명훈
치과진료의 전문성을 더욱 함양시키고 국민구강보건향상과 건강권 확보를 위해 반드시 관철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전속지도전문의’에 대해 구강악안면외과도 전속지도전문의와 교수들이 모여 ‘구강악안면외과 전속지도전문의 및 교수협의회’를 발족했다. 협의회는 적극적인 의견 개진과 활동을 위해 윤규호(인제대 상계백병원) 교수를 회장으로 추대했다. 윤규호 신임회장은 “협의회의 발족은 많은 고뇌 끝에 결정된 것이다. 긍정적은 측면의 논의 결과를 말하자면 학회 내의 활동이 아니라 단독적으로 기구를 만들어 변화하는 사안에 대해 빠르게 대처해 나가기 위한 것”이라며 “우리들의 입장에서 최대한 고민해 발전할 수 있는 부분을 나누고 의견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독기구로 활동하는 것에 대해서는 “전속지도전문의에 대한 모든 사항은 협의회에서 주도한다. 협의회는 구강악안면외과 치과의사들의 권익과 관련한 것으로 학회가 아니라 이해당사자간의 모임이 필요했기에 발족한 것”이라며 협의회의 의미를 다졌다. 윤 신임회장은 “긴박한 시기에 막중한 업무를 맡아 책임이 무겁다. 하지만 치과대학, 의과대학 구강외과 교수, 종합병원, 치과대학 구강외과에 근무하시는 전속지도전문의 분들의 권익, 전문이
▲김원숙 대한치과위생사협회장 장녀 신지혜 씨 결혼. 8월 3일(토) 오후 12시 30분, 아펠가모 광화문(더 케이 트윈타워) LL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