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주 원장(김형주치과) 시모상= 22일 오전, 서울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4시30분. 02-2072-2091
대한여자치과의사회 이지나 부회장은 지난 14일 부터 15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린 '제 12차 중국교정학회'에 특별연자로 참석해 강연을 펼쳤다.이지나 부회장은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ransverse discrepancy of the jaw and asymmetric growth of the condyles in children'를 주제로 특별 강연에 나서 한국의 치과 교정의 현재를 알리며 학회장이 모인 치과의사들의 집중도를 높였다.또 이번 학회에서는 세계치과교정연맹 Justud 회장과 아시아 교정학회 Tanne 회장의 강연도 진행됐다.
단국대학교 치과대학병원(원장 김기석)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18일(수)부터 22일(일)까지 외래 진료를 휴진한다. 9월 17일(화) 야간진료도 없다.
호주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 교표 사업가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를 통해 현지에서 함께 사업을 할 수 있는 파트너를 구하고 있다. 관심있거나 파트너십을 희망하는 기공사는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사무국(02-2253-28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치협의 치과의사 인력수급 적정화를 위한 TF(위원장 홍순호) 첫 회의가 오늘 저녁 7시 서울역 그릴에서 열린다.홍순호 부회장이 위원장을, 이성우 치무이사가 간사를 맡은 치과의사 인력수급 적정화를 위한 TF팀에는 곽동곤, 김경년, 김수관, 김윤식, 김종훈, 김철신, 김철환, 류인철, 박덕영, 박선욱, 배형수, 안민호, 이강운, 최성호, 최치원, 허성주 위원(가나다 순) 등 치협과 개원가 그리고 대학에서 모두 17명의 위원이 참여하고 있다.
▲부정선 원장(서울로뎀치과) 장모상=12일 오후 3시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31-787-1508
3 3 3 치아 송으로 유명한 황병기 원장이 오는 24일(토요일)오후 6시, 신촌역 5번 출구 부근 Volume 11 소극장 지하 콘서트홀에서 자선공연을 갖는다. Dr 황은 이번 공연을 통해 3 3 3 치아송은 물론 그동안 준비한 가요와 팝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랑나눔 콘서트'로 명명된 이번 공연은 자선공연인 만큼 소극장 입구에서 무료로 티켓을 받으실 수 있다. 문의는 02-711-0015번
오는 8월 24일부터 양일간 서울 코엑서 열리는 경기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가 오늘부터 20일까지 치과기가재전시회 무료 입장 신청서를 받는다.신청서 작성은 http://www.ggda.kr/event/free_add.php에서 하면 된다.
(사)열린치과봉사회(회장 김성문)는 소외된 이웃들을 대상으로 14년째 진료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치과계 내 대표적 봉사단체이다. 얼마 전 이 단체의 기세호 총무(마포 기세호치과)가 통일부장관장을 받았다.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애정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이들이 우리 사회에 조기정착 하는데 크게 기여해온 점’을 인정받은 때문이다그의 활동이 북한이탈주민들의 한국사회 조기정착에 얼마나 도움을 줬는지는 모르지만, 기세호 총무가 오랜 기간 하나원 봉사에 땀과 열정을 쏟은 것만은 분명하다. 그는 하나원과 하나원 분원, 그리고 그 분원이 제2 하나원으로 자리를 옮겨 앉은 뒤에도 거리에 상관없이 여전히 그곳 진료봉사를 이끌어왔다.토요일 진료를 마치고 팀원들을 태워 화천의 제2 하나원까지 차를 몰기란 여간한 마음먹이가 아니면 실천 자체가 어렵다. 현장에 도착해 6시반부터 부지런히 환자를 보고, 10시쯤 진료를 끝낸 다음 팀원들과 늦은 저녁이라도 같이 할라치면 밤 12시는 돼야 집에 들어갈 수가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일요일엔 또 하나원 진료가 기다린다. 이동거리가 멀다 보니 새벽같이 집을 나서 일요일 온 종일을 투자해야 하는 일정이다. 이렇게 기 총무는 한 달에 두 번을 고정적
정성화 서울대 치과대학 외래교수가 8일(목) 새누리당 부대변인으로 임명됐다. 새누리당이 이번에 발표한 신임 부대변인은 총 5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