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윤숙(한양여대치위생학과) 교수가 보건 분야에서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낸 공을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황윤숙 교수는 치과위생사이지만 공중 보건에 관심을 갖고 방문보건, 국가 자문활동 및 평가 사업 그리고, 보건인력개발원의 우수강사 등으로 활동하며 국민 건강을 위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에 지난 7일 열린 제44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여받았다.
이날 보건의료인과 보건의료단체(3곳) 분야는 총 206명이 포상받았다.
황윤숙(한양여대치위생학과) 교수가 보건 분야에서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낸 공을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황윤숙 교수는 치과위생사이지만 공중 보건에 관심을 갖고 방문보건, 국가 자문활동 및 평가 사업 그리고, 보건인력개발원의 우수강사 등으로 활동하며 국민 건강을 위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에 지난 7일 열린 제44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여받았다.
이날 보건의료인과 보건의료단체(3곳) 분야는 총 206명이 포상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