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총동창회(회장 김기영)가 지난달 23일 광주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제32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2016녀 사업 등을 결정했다.
정기이사회에는 김기영 회장, 이정기 서울경인지부장, 손정수 광전지부장을 비롯한 이사와 긱수 회장이 참석해 2015년 회무보고와 재무보고 그리고 201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결정했다.
안건토의를 통해 32차 정기총회를 오는 4월 16일 서울에서 개최할 것을 결정했으며, 자랑스런 동문상 수상자로는 정태환(6기), 오창주(3기) 동문을 선정했다. 또 차기 동창회장 후보로는 현재 수선부회장인 형민우(4기) 동문으로 결정했다.
정기이사회는 졸업 30주년을 맞은 2기 졸업생들의 향후 계획을 들으며 마무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