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6개 단체가 정부의 보건의료 영리화정책에 반대하는 공동캠페인을 벌였다.
의협, 치협, 한의협, 약사회, 간협 그리고 보건의료산업노조는 28일 서울역앞 광장에 모여 각 단체장들의 취지발언에 이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서울역을 찾은 시민들에게 일일이 홍보물을 나눠주며 의료영리화의 폐해를 설명했다.
치협에서도 40여명의 임직원들이 행사에 참가해 현장 열기를 더했다.
보건의료 6개 단체가 정부의 보건의료 영리화정책에 반대하는 공동캠페인을 벌였다.
의협, 치협, 한의협, 약사회, 간협 그리고 보건의료산업노조는 28일 서울역앞 광장에 모여 각 단체장들의 취지발언에 이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서울역을 찾은 시민들에게 일일이 홍보물을 나눠주며 의료영리화의 폐해를 설명했다.
치협에서도 40여명의 임직원들이 행사에 참가해 현장 열기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