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6일 교정의 날을 맞아 스텝을 위한 교정임상강좌가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오전 8시 40분부터 개최된다.
대한치과교정학회원 병원의 및 교정진료 스텝을 대상으로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황충주)와 사단법인 바른이봉사회(회장 황충주)가 주최하는 이번 강좌는 ▲진훈희 선생(바이스치과)의 ‘교정병원에 필요한 환자관리와 희의관리’를 비롯해 ▲변보람(환한미소바른이치과) ‘교정치료임상에서 다양한 접착의 실제와 유의점’ ▲김범수(연세아미고치과) ‘진료실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간접접찰술식’ ▲‘환자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공감마케팅 및 교정상담의’ ▲김주미(브레인스펙 수석컨설턴트) ‘차별화 전략’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비는 5월 15일까지 사전 등록 시 3만원이며, 이후부터는 4만원이다. 바른이봉사회 홈페이지(http://kaof.or.kr)에서 온라인 등록신청을 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김도훈 이사(sdent25@hanmail.net)이나 사무국(02-464-9153)으로 하면 된다. 치위생사 보수교육점수 2점.
이날 강좌에는 다양한 경품행사가 있을 예정이며, 이후에는 바른이의 날(미소리본 캠페인)‘ 기념식기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