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치과병원 치과보철학교실 허성주 교수 부친상1. 빈소: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호실2. 발인: 5.31(화) 오전 6시3. 장지: 진주 선산4. 연락처: 02-2072-2020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류인철)이 ‘턱관절장애와 양악수술’을 주제로 오는 26일 치과병원 1층 강의실에서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턱관절장애의 발생 빈도는 전체인구의 5~30% 정도 이지만 중등도 이상의 부정교합을 갖고 있는 환자 50~75%는 턱관절장애 증상을 보인다고 보고된 바 있다.이에 이번 강좌를 통해 턱관절 장애와 양악수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의는 양훈주(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턱관절 장애와 양악수술’을 주제로 턱관절 장애와 부정교합의 관계, 양악수술의 영향 및 효과에 대해 전한다.문의는 02-2072-3114로 하면 된다.
덴틴이 사무실을 (06647)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122 현대 ESA 2차 316호 로 이전했다. 대표전화는 변동없이02)520-2890번.
정원균(연세대 원주의과대학 치위생학과) 교수가 지난 5일 열린 ‘제 22회 전국한지공예대전’에서 ‘민족의 혼’을 주제로 한 한지그림을 출품해 동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2016 전주한지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전국에서 163개의 작품이 출품되어 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3점, 그리고 동상 4점 등이 선정됐다.정 교수는 취미로 한지 그림을 익혀왔으며, 처음 도전한 한지공예대전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서울대치과병원 치주과 구기태 교수 부친상.장례식장: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6호발인 5월 12일
함병도(카이노스치과) 원장 모친상장례식장: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2호발인: 5월 11일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The Korean Academy of Osseointegration, KAO)가 KAO 12대 신임 회장으로 김수관(조선대) 교수를 선출했다.지난 7일 열린 이사회에서 선출된 김수관 교수는 2016년 5월부터 2017년 5월까지 회장직을 수행한다.김수관 교수는 그동안 조선대 구강생물학연구소장과 편집장으로 일하며 교내 연구소지를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온 인물로 KAO의 회장직을 수행함에 있어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KAO의 학술 수준을 끌어올려 임플란트 분야의 세계화의 초석을 다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성복(강동경희대치과병원) 교수가 지난달 18일부터 20일 까지 아랍에미레이트(UAE) 두바이에서 개최된 ‘Global Summit and Expo on Dental Oral Diseases 학회’에 참가해 임플란트 등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이성복 교수는 한국대표 Keynote speaker로서 ‘Effective oral rehabilitation for elderly-disabled patients with innovative dental treatment modality’ 주제 강의와 ‘Immediate loading with a new concept of maxillary sinus elevation: S-reamer osteotome technique’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한편 이번 방문 중 둘째 날인 19일에는 두바이 Sharjah 치과대학으로 초청받아 교수 및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Innovative Trend of Implant Dentistry Oral Rehabilitation in South Korea’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강의 후에는 Prof. Sausan Al Kawas와 치과대학 및 치과병원의 업무협력을 위한 논의를 가졌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소아치과 임상강사인 송지수 박사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미국 Chicago에서 열린 ‘23rd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Disability and Oral Health(iADH) Congress(세계장애인치과학회 총회)’ 및 ‘Special Care Dentistry Association 28th Annual Meeting(미국장애인치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송지수 박사는 이번 대회에 ‘The impact of dental treatment under general anesthesia and intravenous sedation in pediatric healthy and special needs patients’를 주제로 포스터 발표에 나섰고, 최우수 발표의 영예를 안았다.발표했라는 주제로 발표하여 최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iADH는 1971년에 전 세계 장애인 치과를 대표해 조직된 후 2년마다 세계 각국에서 장애인치과에 대한 학술교류와 의견을 공유하고 있다.현재 iADH에 참여국으로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아르헨티나, 호주, 벨기에, 브라질, 칠레, 덴마크, 핀란드,
수원시치과의사회 제32대 임원진 수련회가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용인에 위치한 신흥양지연수원에서 진행됐다.이번 워크샵에서는 학술세미나와 함께 제2차 정기이사회가 함께 진행됐는데, 저녁식사 시간을 통해 임원 간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워크샵에는 수원시치과의사회 회장, 부회장을 비롯 각 이사진이 모여 참석했으며, 주요 사항을 정리하고 협회의 이슈에 대해 토론하며 발전을 꾀하는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