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 언론에 앞장서주길 기대Dentin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2013년 ‘치과에서 행복 찾기’이라는 모토로 시작하여 어느덧 창간 5주년을 맞이한 dentin이 앞으로도 불편부당(不偏不黨) 보도에 앞장서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아울러,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중점추진 정책방향이 성과를 이루어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김철수치과계의 알권리·건전한 여론 형성 주도덴틴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는 지난 2017년 한 해 치위생계 숙원인‘치과위생사 의료인화를 위한 다각적인 대응으로 의료법 개정의 당위성에 대한 여론화를 주도했으며, 역대 최다 지역, 최다 매체에 치과위생사 홍보를 통해 치과위생사 권익향상에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올 한 해도 우리 협회는 치과위생사 권익향상과 치과계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을 것입니다. 덴틴도 치과위생사를 비롯한 치과인들의 알권리 보장과 건전한 여론형성에 앞장서 치과계를 대표하는 언론사로 더욱 성장,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리며 덴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대한
치과계 위기 극복에 노력해주길‘dentin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동안 dentin은 치과계 언론이 점점 혼탁해져가는 상황 속에서도 차별화된 기획력과 풍부한 읽을거리를 통해 두터운 독자층을 형성해 왔습니다.dentin이 앞으로도 우리 치과계 발전의 비전을 제시해 주는 밝은 언론으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하며, 작금의 치과계 위기를 극복하는데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최남섭치과계 소통 위한 가교 역할 기대해를 거듭할수록 그 역할을 넓혀 나가고 있는 ‘덴틴’의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는 미래 50년을 준비하기 위하여 과거 50년간 묶여 왔던 법적 문제점을 재정비하여 특히 젊은 치과기공사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좋은 세상의 토대를 차근차근 마련해나갈 것입니다. ‘덴틴’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급변하는 치과계가 안고 있는 수많은 현안 및 과제에 대한 진지한 모색과 더불어 치과기공사들이 겪는 크고 작은 목소리를 담아 비전을 제시하고 치과계 언론을 선도하는 언론으로서,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건강하고 균형 잡힌 치과계 정론지로서의 사명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대한치과의사협회와 대한
현명한 대안 제시 기대『dentin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동안 dentin은 자신만의 색깔로 차별화하면서 보다 깊이 있는 기획력을 바탕으로 단번에 독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창간 2년이라는 단 기간에도 불구하고 치과계의 상황을 깊이있게 알려면 반드시 참고해야 할 전문지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치과계의 현안에 현명한 대안을 제시하는 dentin만의 역할을 기대하며, 치과계를 대표하는 전문지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최남섭 화합으로 치과계 어려운 난국 극복하자덴틴의 창간 2주년을 치과기공사 모두의 마음을 담아 축하드립니다. 치과계에는 같은 목표를 위해 여러 분야에서 연구하고 공부하며 열정으로 노력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소외받거나 가슴아파하는 이 없이 서로가 서로의 전문성을 존중하고 공감과 지혜를 모아 공동의 가치를 만들어 치과계 가족 모두의 더 나은 삶과 풍요로운 미래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언론은 얼마나 선한 마음으로 정론의 기사를 다루었는지, 얼마나 큰 사명감과 역사의식을 갖고 기사를 썼는지, 기사를 읽는 독자들의 깨달음이나 믿음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두었는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치과계 비전 제시하는 밝은 언론정직한 신문 ‘덴틴’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치과계 전문지 덴틴은 지난해 1월 인터넷 전용서비스로 출발하여 국민보건 향상을 위한 치과계 전문지로써 그 역할과 사명을 다하여 왔습니다. 더욱이 짧은 기간 동안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며 타 매체와의 차별화되고 깊이 있는 기사를 통해 탄탄한 경쟁력을 제고해 왔습니다. 이같이 덴틴의 발빠른 성장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하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덴틴이 언론 본연의 역할을 충실함으로써 우리 치과계의 비전을 제시해 주는 밝은 언론으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덴틴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김세영사명감을 갖고 최선 다해주길개방형 덴탈 미디어로 출발한 「덴틴」의 창간 1주년을 회원 모두의 마음을 담아 축하드립니다. 지난해는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인하여 국가 전체가 힘겨운 한해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이러한 힘듦을 다 벗어 던지고 다시금 도약할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하며 치과계 가족 모든 분들이 날마다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 드립니다. 추위에 온몸이 얼어붙고 강풍에 가지가 찢겨도
치과는 무섭다는 환자의 인식을 바꾸기 위한 박창진 원장의 특별 상담법을 소개한다.직접 개발한 치과 치료용 어플리케이션 TX-Simulator를 이용해 X-RAY 촬영 후 결과물을 태블릿 PC를 이용하여 상담한다. 환자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진료 상태를 제공하며, 3D 가상 시뮬레이션을 통한 치료 후의 모습 까지 예측 할 수 있다.해당 내용은 [채널IT(www.channelit.co.kr)생방송 스마트 쇼 230회]에 방영된 바 있다.
덴틴5 책은이번엔 부산대 치전원 3학년에 재학중인 김민석 학생의 설명으로 '사과'에 대한 두권의 책를 소개합니다. 김민석 씨는 이 글에서 의료분쟁을 해결하는데 있어서의 ‘사과’의 역할을 흥미롭게 그려냈습니다. "사람들은 사과를 나약함의 상징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사과의 행위는 위대한 힘을 필요로 한다." 이는 정신의학자인 '아론라자르'의 말이다.얼마 전, "쿨하게 사과하라"(정재승‧김호 著)라는 책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그 책을 접하고 개인적으로 나는 사과의 정의를 'apologize'에서 'complex communication'으로 정립했다.그리고 신기하게 "쏘리웍스" 또한 나에게 같은 맥락에서 '사과'를 정의하게 했다. 단지, 이 책은 미국의 모모한 병원에서의 에피소드들을 열거하며, 의료소송에 관해 환자와 의사가 최대한 인간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우선 책의 내용에 있어서 큰 어려움은 없었다. 진실 되게 사람을 대하면 언젠가 그들이 나에게 억겁의 보상으로 다가올 것이라는 개인적인 철학을 늘 지니고 있었던지라 이 책의 전반적인 내용에 수긍한다. 더 나아가 대학원 커리큘럼을 정식으로 마친 후 사회에 나갔을 때, 좁게는 나와 함께
창간을 앞둔 구랍 20일 덴틴은 서초동 세종원에서 패널 네 분을 모시고 ‘치과를 어떻게 행복하게 할까’를 주제로 좌담회를 가졌다. 최상묵 발행인이 진행을 맡은 이날 모임은 좌담회라곤 하지만 격식 없이 치과인의 행복을 주제로 각자의 생각을 얘기하는, 무척 자유로운 분위기였다. 그러므로 정리에서도 각 패널들의 발언량에 구애하지 않고 가능한 한 얘기의 흐름을 이어가도록 신경을 썼다. 참석자부터 소개하면, 최상묵 발행인(서울치대 명예교수)와 권용원 원장(퍼스트치과) 민원기 원장(민치과), 장재완 치협 문화복지이사, 황윤숙 교수(한양여자대학 치위생과) 교수가 그 면면이며, 덴틴 정태식 편집국장이 진행을 보조했다. 좌담회는 ‘치과를 어떻게 행복하게 할까’라는 주제에 걸맞게 △행복이란? △대한민국 치과는 행복한가? △무엇이 ‘행복한 치과’를 방해하나 △치과가 행복해지기 위한 요건 △치과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 △어떻게 행복을 찾을 것인가의 순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려 했지만, 이 또한 이야기의 흐름에 진행을 맡겼다. 구태여 패널들의 주제 인식에 개입하고 싶지가 않아서였다. 이런 까닭에 좌담회는 치과계가 행복하냐, 아니냐를 고민하기보다 치과 구성원으로서 개인이 행복할 수 있
군중이 일정한 요구조건을 내걸고 그 관철을 위해 싸울 때에 교섭 상대자의 주위에 둘러앉아서 시위하는 전술. 이 방법 전에는 노사 간의 교섭이나 시위에 주로 이용되었지만, 최근에 이르러 학생데모나 혹은 시민들이 행정당국에 어떤 일에 대한 시정을 진정‧청원하는 데모에도 자주 이용되고 있다. 출처: 현대시사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