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3 (월)

  • 맑음동두천 10.5℃
  • 맑음강릉 14.7℃
  • 맑음서울 13.8℃
  • 맑음대전 11.6℃
  • 맑음대구 14.8℃
  • 맑음울산 13.0℃
  • 맑음광주 13.6℃
  • 맑음부산 15.2℃
  • 맑음고창 9.1℃
  • 구름조금제주 14.2℃
  • 맑음강화 10.1℃
  • 맑음보은 9.4℃
  • 맑음금산 8.6℃
  • 맑음강진군 14.1℃
  • 맑음경주시 11.9℃
  • 맑음거제 14.3℃
기상청 제공

개원가

덴틴 창간 1주년 축하메시지

치과계 비전 제시하는 밝은 언론

 

정직한 신문 ‘덴틴’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치과계 전문지 덴틴은 지난해 1월 인터넷 전용서비스로 출발하여 국민보건 향상을 위한 치과계 전문지로써 그 역할과 사명을 다하여 왔습니다. 더욱이 짧은 기간 동안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며 타 매체와의 차별화되고 깊이 있는 기사를 통해 탄탄한 경쟁력을 제고해 왔습니다. 이같이 덴틴의 발빠른 성장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하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덴틴이 언론 본연의 역할을 충실함으로써 우리 치과계의 비전을 제시해 주는 밝은 언론으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덴틴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김세영

 

 

사명감을 갖고 최선 다해주길

 

개방형 덴탈 미디어로 출발한 「덴틴」의 창간 1주년을 회원 모두의 마음을 담아 축하드립니다. 지난해는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인하여 국가 전체가 힘겨운 한해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이러한 힘듦을 다 벗어 던지고 다시금 도약할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하며 치과계 가족 모든 분들이 날마다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 드립니다.

추위에 온몸이 얼어붙고 강풍에 가지가 찢겨도 나무는 아래로 더 아래로 뿌리를 내려 보냅니다. 그래야만이 벽돌을 뚫고 심지어 그것을 머리에 이고서도 새순이 돋고, 잎도 피고, 꽃도 피고, 열매를 맺고, 지나가는 새들도 둥지를 틀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거북이가 토끼를 이길 수 있었던 것도, 느려서가 아니라 꾸준해서였다 생각합니다. 생명을 품은 씨앗은 반드시 싹이 나듯이 크든 작든 스스로 희망을 만들고 그 주인이 됩시다.

새해에는 치과계가족이 더 많이 상생하며 기회가 균등하게 주어질 수 있는 지혜를 모아 더 행복하고, 더 많이 웃고, 노년이 바람처럼 자유로운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기 위해 손에 손잡고 열정을 모읍시다. 「덴틴」이 치과계의 언론으로서 치과계 발전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주시고 앞으로도 치과계에서 사랑받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랍니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 회장 손영석

 

 

'정론과 직필을 통한 조력' 기대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치과에서 행복찾기’라는 건실한 모토로 창간된 덴틴은 짧은 기간이지만 어느덧 치과계의 목소리를 신속·정확하게 담아내며, 치과계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하는 정론지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덴틴이 정보화, 세계화의 물결 속에서 신속한 정보전달 매체로서 치과인들과 더불어 급성장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치과위생사들의 구심점인 우리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또한 2019 ISDH와 치위생 50주년 기념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함과 아울러 치과위생사가 업무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가운데 사회적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제반환경을 정비함은 물론, 치과인 모두가 신뢰받는 치과계를 만들어 나가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덴틴의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리며, 모쪼록 정론과 직필을 통해 치과인들의 조력자로서 큰 발전을 이루어 나가시기를 기원합니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회장 김원숙

 

 

개성 있는 기사를 읽는 즐거움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업체 관계자 그리고 치과를 찾는 환자들까지. 치과를 통해 행복을 추구하겠다는 모토로 창간한 덴틴이 어느덧 창간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최상묵 명예교수님께서 발행인으로 활약한 덴틴은 지난 1년간 온라인 매체의 특성을 살려, 치과계 이슈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왔습니다. 특히 덴틴만의 개성을 살린 기사는 치과계 구성원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2014년과 함께 1주년을 맞이한 덴틴이 앞으로도 치과계를 격려하고 위로해줄 수 있는 따뜻한 매체로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4,800여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원들과 함께 덴틴의 창간 첫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 회장 정철민

 

 

바른 목소리 내는 전문언론이 되길..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차게 떠오르는 새해와 더불어 맞이하게 되는 ‘정직한 신문- 덴틴’의 창간 첫 돌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치과계 정론지로 정확하고 빠른 정보 전달과 국민의 구강보건을 위해 노력하여 주신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덴틴은 지난 1년 동안 ‘치과에서 행복 찾기’를 moto로 치과계의 소식과 치과 관련 제반 정책에 대한 질 높은 기사를 신속히 전달하여 제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되는 치과계 흐름 속에서 더 많은 소식과 바른 목소리를 내는 전문 언론으로 자리를 공고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도 덴틴이 국민에게 신뢰받고 참된 정론지로 더욱 일진월보 하는 길에 혼신을 다해 일조하리라 약속드리며, 창간 첫돌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병원장 류인철

 

 

'행복 찾기'의 따스한 감성 기대

 

치과계의 다양한 의견과 정직한 기사를 제공하는 덴틴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한해 동안 인터넷 신문이라는 장점을 최대한 살린 신속한 뉴스 전달과 취재기자의 경력을 뒷받침하는 꼼꼼한 기사내용 덕분에 덴틴을 애독할 수 있었습니다.

창간 당시 덴틴이 “치과에서 행복찾기”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했던 것을 상기하면, 벚꽃이 만발하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사진은 인터넷 공간임에도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지난 한해처럼 다양한 소식뿐만 아니라 감성과 정보가 함께 공존하는 치과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연세대학교치과대학병원 병원장 조규성

 

 

변화와 혁신의 리더가 필요한 시기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다사다난한 2013년 치과계를 돌아보면 치과계 및 치과인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정론 리더와 또한 다양한 견해를 제시하여 새로운 각도로 생각하게 하는 변화와 혁신의 리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부디 치과계를 위한 진정한 오피니언 리더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단국대학교 치과대학부속치과병원 병원장 김기석

 

 

 

 

발로 뛴 생생하고 차별화된 뉴스

 

덴틴의 첫 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1년간 온라인 치과전문지 덴틴을 통해 빠르고 풍부하게 치과계 소식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신생지임에도 불구하고 ‘치과에서 행복찾기와 정직한 읽을거리’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덴틴은 발로 뛴 생생하고 차별화된 뉴스를 제공해주었습니다. 무엇보다 노련하고 신속한 보도는 덴틴의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치과계 정론매체로서 치과계 모든 구성원들에게 감동을 주고, 유익한 소식을 전하는 믿음직한 전령사가 되길 기원합니다. 갑오년에도 덴틴의 무궁무진한 발전과 활약을 기대합니다.

                                                                 대한치과교정학회 회장 황충주


 

치과계를 위한 좋은 매체로 자라나길..

 

덴틴 창간 1주년을 축하합니다. 지난 이맘때쯤 동문회에 첫 인연을 맺은 후 어느덧 1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생소한 존재였던 덴틴은 이제 편안하고 익숙한 치과전문매체로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

한 해 동안 덴틴은 온라인신문에 걸 맞는 행보를 보여주었습니다. 덴틴을 통해 빠르고, 참신하며 차별화된 치과계 소식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치과계를 위한 좋은 매체가 되어주시고, 또 더욱 더 치과계의 사랑을 받는 덴틴이 되길 바랍니다.

                                    연세대학교치과대학동문회 회장 정세용


 

다양한 학술활동에도 관심을

 

덴틴의 창간 1주년을 축하합니다. 짧다면 짧은 1년이란 기간 안에 치과계의 뚜렷한 정보루트로 자리매김한 자체만으로도 축하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덴틴은 치과계 이슈들을 적기에 짚어주는 분석기사로 적지 않은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선정적인 제목으로 소위 독자들을 낚는 시중의 인터넷 매체들과는 뚜렷이 구분되는 장점입니다.

바랄 것이 있다면 치과계의 다양한 학술활동에도 똑같이 포커싱을 둬 달라는 것입니다. 한국 치과계를 이끄는 힘은 결국 학술과 임상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사)한국치과교정연구회 회장 성재현


 

‘봉사정신’을 전파하는 주 통로

 

창간 축하말을 쓴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군요.

처음에는 신문이 제대로 자리나 잡을 수 있을지 걱정을 했습니다만 이제는 주위에서 덴틴 얘기를 자주 듣게 됩니다. 그만큼 독자가 늘었다는 의미일 것이므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덴틴은 치과계의 여러 신문들 중에서도 특히 봉사 기사를 비중 있게 다루는 매체입니다. 제가 활동하는 열린치과봉사회도 벌써 여러 번 덴틴을 통해 소식을 알렸습니다.

목적을 두고 봉사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이런 활동이 많이 알려질수록 국민들과 치과계의 사이도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 덴틴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사)열린치과봉사회 회장 김성문


 
‘읽는 입장’까지 배려하는 신문

 

덴틴이 1년 된 신문이라는데 놀랐습니다. 그동안의 느낌으론 한 10년은 되지 않았나 싶을만치 성숙한 미디어로 여겨왔습니다.

제가 보는 덴틴의 가장 큰 장점은 어떤 얘기를 담든 항상 그 기조에 적당한 온기를 유지한다는 데에 있습니다. 이 말은 덴틴이 ‘쓰는 입장’뿐만 아니라 ‘읽는 입장’도 충분히 배려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독자의 입장에선 참으로 고마운 발견이지요.

이제 치과계는 큰 선택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여준 그 따스함으로 다가오는 선거에서도 바른 역할 담당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치과미래정책포럼 대표 김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