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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틴 창간 2주년 축하메시지

  • 덴틴
  • 등록 2015.01.13 10:20:29

  

현명한 대안 제시 기대

 

dentin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dentin은 자신만의 색깔로 차별화하면서 보다 깊이 있는 기획력을 바탕으로 단번에 독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창간 2년이라는 단 기간에도 불구하고 치과계의 상황을 깊이있게 알려면 반드시 참고해야 할 전문지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치과계의 현안에 현명한 대안을 제시하는 dentin만의 역할을 기대하며, 치과계를 대표하는 전문지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최남섭

 

 

화합으로 치과계 어려운 난국 극복하자

 

덴틴의 창간 2주년을 치과기공사 모두의 마음을 담아 축하드립니다. 치과계에는 같은 목표를 위해 여러 분야에서 연구하고 공부하며 열정으로 노력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소외받거나 가슴아파하는 이 없이 서로가 서로의 전문성을 존중하고 공감과 지혜를 모아 공동의 가치를 만들어 치과계 가족 모두의 더 나은 삶과 풍요로운 미래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은 얼마나 선한 마음으로 정론의 기사를 다루었는지, 얼마나 큰 사명감과 역사의식을 갖고 기사를 썼는지, 기사를 읽는 독자들의 깨달음이나 믿음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두었는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치과가족의 권익을 보호하고 심도 있는 연구와 정보 전달로 치과계의 선진화를 이끌며 독자와 소통하는 진정성 있는 언론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덴틴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 회장 김춘길

 

 

치과계미래 여는 동반자 역할

 

덴틴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치과계 발전을 위해 바른 여론 창달에 힘 써오신 임직원 여러분께 심심한 격려의 마음을 전합니다. 짧은 창간역사에도 불구하고 신선한 감각으로 치과 전문지로서의 입지를 든든히 다지고 있는 덴틴의 열정과 노력에 대한 치과인들의 기대는 곧 정론직필을 기치로 한 언론에 대한 기대가 아닌가 합니다. 모쪼록 신뢰받는 언론, 치과계의 미래를 함께 열어 나아가는 동반자로 자리매김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덴틴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 여러분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는 복된 새해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 김원숙 회

 

 

치과계 대표 매체로 성장하길

 

치과를 통해 행복을 추구하겠다는 모토로 창간한 덴틴이 어느덧 창간 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최상묵 명예교수님을 발행인으로, 덴틴은 그동안 치과계 이슈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왔습니다. 특히 덴틴만의 시각이 가미된 기사는 신선함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2015년의 시작과 함께 창간 2주년을 맞이한 덴틴이 치과계를 대표하는 인터넷 언론으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4,800여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원들과 함께 덴틴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 권태호 회장

 

 

신뢰하고 즐겨 찾는 언론역할 기대

 

늦은 출발이었지만 어느새 치과계 안에 깊숙이 스며든 덴틴의 창간 2주년을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원들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조금은 다른 색깔로 신선함을 전해주시기 위해 애써 오신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감사와 격려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치과계 가족들이 신뢰하고 즐겨 찾는 언론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라며, 두 돌 된 아이의 그 순수함을 잃지 않는 덴틴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장 정진

 

 

깊이있고 생생한 보도로 공감이끌길

 

을미년(乙未年)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며,‘dentin(덴틴)’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15년은 靑羊의해로변혁과개혁의기운이강한해라고합니다.올 한해 기대되는 우리 치과계의무궁무진한 변화와 발전상을 보다 깊이 있고 생생하게 보도하며, 독자와의 공감을 통해 건강한 소통을 이끌어가는 언론지가 되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 번‘dentin(덴틴)’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원장 이재일

 

 

빠른 흐름 속 바른 목소리 낼 수 있길

 

2015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의 시작과 더불어 맞이하는덴틴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다사다난했던 2014년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신속하고 심층적인 보도로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내어 치과계에 깊은 울림을 주기 위해 노력해 주신 덴틴의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치과계 흐름 속에서 더 많은 소식과 바른 목소리를 내는 전문 언론으로 자리를 공고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덴틴의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류인철

 

공정한 의료질서에 한 몫 기대

 

치과계의 유익한 정보 제공과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도록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는 덴틴의 창간 2주년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치과계의 어려운 의료 환경 속에서 공정한 의료질서를 마련하고 상생의 길을 도모하고자 다양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에 부응해온 덴틴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2015년 새해에도 지금처럼 치과계를 살피고 아울러 치과 의료계의 정론지로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장 차인호

 

 

 단순한 정보전달자 이상의 역할맡아

 

인터넷신문 덴틴의 창간 2주년을 축하합니다. 정보홍수 시대라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정보가 필요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정보가 많으면 많을수록 정직하고 바른 정보는 더 귀한 대접을 받게 됩니다.

덴틴도 마찬가집니다. 지난 2년간 이 신문은 치과계를 이끄는 보편적 가치들에 대해 무한한 애정을 표현해 왔습니다. 이 점은 덴틴이 적어도 치과계에서만은 단순한 정보전달자의 역할을 뛰어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덕분에 열의와 애정이 넘치는 매체를 곁에 두게 돼 무척 든든한 마음입니다.

동문들과 더불어 다시 한 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발행인과 임직원 모두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 치의학대학원 총동창회 회장 박건배  

 

 

문제점 직시하는 참 언론의 지팡이 역할

 

덴틴의 창간 2주년을 축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대한치주과학회 회장 이영규입니다. 새해 새 아침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또한 덴틴의 창간 2주년을 학회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덴틴은 참신한 기획기사와 생생한 화보, 그리고 마음속에 경종을 울리는 칼럼으로 독자들을 찾아가는 신문입니다.

여러분이 다 알고 계시듯이 덴틴은 상아질을 뜻하는 영어 단어의 의미입니다. 상아질은 상아세관으로 치수와 연결되어 있으며, 단단한 법랑질에 오는 저작력을 분산하는 탄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치주질환으로 잇몸이 내려가면 노출되어 시린 증상으로 경고하기도 합니다.

치과계 정론지 덴틴이 치과계 종사자들을 서로 연결해주는 다리 역할을 하고, 외부의 어떠한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문제점을 직시하고 전달하여 경고하는 참언론의 지팡이가 되어주기를 소망합니다.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와 생생한 화보로 좋은 소식을 많이 전달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치주과학회 회장 이영규

 

 

현장 속 생생한 보도로 채워진 언론

 

덴틴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 회장 허성주입니다. 을미년 새해를 맞아 독자 여러분과 치과계 종사자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또한, 치과계 소식을 보다 빨리 전달하는 덴틴의 창간 2주년을 축하합니다.

덴틴은 온라인 배포에 주력하며 종이 없는 신문, 화보가 많아 현장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신문으로 지난 2년간 우리 곁을 지켜왔습니다. 기획기사는 치과계의 첨예한 이슈들을 객관적이며 사실적으로 다뤄왔습니다. 매주 이메일로 발송되는 기사는 독자들을 찾아가는 신문으로 발로 뛰는 신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 좋은 소식을 전하는 치과계 정론지로 오래오래 우리 곁에 남아주기를 기원합니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 회장 허성주

 

 

해야할 역할에 가장 충실했던 2년

 

‘치과에서 행복찾기’를 모토로 출범한 인터넷신문 덴틴이 어느새 2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관심으로 지켜본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각별한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덴틴이 보낸 지난 2년은 ‘해내야 할 역할에 가장 충실했던 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치과계의 대소사를 나름의 시각으로 독자들에게 전달했으며, 특히 봉사단체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임으로써 국민들과의 긍정적 소통에도 일정 부분 기여했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덴틴만의 시각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읽을거리들을 기대하겠습니다. 

                                                              (사)열린치과봉사회 회장 안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