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전설적인 디스코 밴드 쉭(Chic)

  • 등록 2014.06.19 13: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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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말부터 지금까지도 활발한 활동중인 Chic, 그리고 디스코

디스코는 미국 흑인의 댄스음악입니다. 흑인들이 출입하는 클럽을 중심으로 1970년 중반 태동했으며 당시 인기를 끌던 Funk음악의 16비트를 8비트로 단순화 시켜 대중적으로 춤추지 좋게 만든 음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디스코는 댄스 플로어에서 빙 둘러 모여 춤을 추다가 한 명씩 돌아가면서 무대 중심으로 나와 동작을 취하면 그에게 박수가 쏟아집니다. 다른 춤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집단적이면서도 개인을 소외시키지 않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누구나 춤을 추며 플래시를 받을수 있다는 것은 흑인들의 평등의식이 배어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70년대 말 부터 유행하기 시작하여서 80년대 들어서 급속도로 그 불이 꺼지긴 했으나 지금도 여러음악에 등장하고 있는 훌륭한 요소로 자리매김했죠. 물론 디스코만을 하는 아티스트도 있지만 요즘에는 디스코의 리듬과 느낌을 따와서 다른음악과 합쳐서 새롭게 풀어내는 형식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밴드는 디스코 음악 역사에 큰 획을 그은 밴드로 지금도 활발한 활동을 하는 Chic이라는 밴드입니다.

 

얼마전 다프트 펑크의 라이브 영상을 보여드렸는데 거기에서 기타를 치던 다프트펑크의 기타 사운드의 주인공인 Nile Rogers(나일 로저스)가 이 밴드의 중심입니다. 이 밴드의 나일로저스와 Bernard Edwards(버나드 에드워즈)는 둘다 재즈 교육을 받은 뮤지션들이며 이 밴드 이후로 유명한 프로듀서들이 됩니다.

 

탄탄한 연주력을 기반으로 한 신나는 그루브, 현대적인 Funk, 댄스팝의 교과서 같은 곡들, 수많은 곡에 샘플링 될 만큼 신나고 인상적인 리프들- 이런 것들이 이들의 특징인데요, 이들의 음악은 댄스음악, 팝, 힙합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들어보시면 아~이 노래!!하는 곡들이 꽤 있으실 겁니다. 그럼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김경욱 kyung-ok-g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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