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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의료인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단국대치과병원, 전신마취 환자 응급상황 대처위한 교육 이어가

이근옥 기자2018.04.10 16:30:01


 단국대학교치과대학병원(병원장 김철환)이 지난 7일 치과대학병원 대회의실에서 2018년 신규 치과의사 21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BLS provider과정)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특별히 치과의사들에게 준비된 기본 생명 구조술 교육과정으로 대한치과마취과학회에 소속된 BLS Instructor 4인의 지도하에 진행됐다. 교육은 성인`소아`영아를 대상으로 하는 ‘기본생명구조술’, ‘AED 사용법’, ‘고급기도 관리술’에 대한 이론과 실습으로 열렸으며,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합격자에게 수료증을 배부함으로써 실제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단국대치과병원은 2010년부터 보건복지부와 충청남도의 지원아래 충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실제로 행동조절의 어려움으로 인해 일반 치과치료가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전신마취를 통한 치과치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전신마취 환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응급사항에 적절하게 대처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신규의료진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치과병원 측은 “앞으로도 환자안전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것이며, 충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더욱 활성화시킴으로서 지역사회 장애인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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