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최남섭 협회장과 임직원 30여명이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오늘 오전 9시 15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최남섭 협회장은 참배 후 방명록에 '민족과 조국의 번영을 기원합니다'라고 적었다.
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참배에는 안민호, 박영섭, 마경화, 김종훈, 김영만, 이지나 부회장 및 임원들과 사무처 각 부서장들이 함께 했다.
치협 최남섭 협회장과 임직원 30여명이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오늘 오전 9시 15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최남섭 협회장은 참배 후 방명록에 '민족과 조국의 번영을 기원합니다'라고 적었다.
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참배에는 안민호, 박영섭, 마경화, 김종훈, 김영만, 이지나 부회장 및 임원들과 사무처 각 부서장들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