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학 업적 누가 되지 않게 힘쓴다

  • 등록 2013.04.30 11: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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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과학회, 고문단 연석회의 열어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이영규)27대 집행부를 시작하며 첫 공식행사로 학회를 이끌어 온 고문단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8일 치주과학회 27대 집행부는 서울대학교 임상의학연구소 가든뷰에서 ‘2013년 대한치주과학회 고문단 초청 연석회의를 열고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영규 회장은 “27대 집행부는 지금까지 쌓아온 학회의 업적을 유지하면서 학회 중점 사업을 열심히 추진 할 것이라며 각오를 밝혔다.

 

이날 연석회의에 참석한 이재현 고문은 잇몸의 날은 전국민 계몽을 위해 잘한 일로써 지속적으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최상묵 고문도 불법네트워크치과의 문제점 해결은 학생 수업 시 인문사회학의 중요성을 강조해 인성 교육으로 해결하는 것이 근본적인 방법이라고 전했다.

 

이날 연석회의에는 이재현, 최상묵, 이만섭, 정종평, 김종관, 권영혁, 서영수, 채중규, 박준봉 고문이 참석했해 학회 발전 방향에 대해 덕담을 아끼지 않았다.

 

 

 

이근옥 기자 ok@dent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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